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리리린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03
    방문 : 480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humorstory_317519
    작성자 : 애호박쥐
    추천 : 3
    조회수 : 2797
    IP : 121.175.***.12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2/10/05 23:30:53
    http://todayhumor.com/?humorstory_317519 모바일
    2ch.3개월간 금딸하다 고자가 된 이야기.txt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0:56:37.76 ID:F3rfwbsR 0 죽고싶다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00:29.75 ID:KzfnrCTb0 뭔 말이냐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01:09.91 ID:F3rfwbsR 0 >>4 말 그대로. 병원에서 뗐다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03:46.17 ID:pcSfOFgti 뭔 일이야 이게…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03:31.03 ID:SwhKJ99 V0 이제 금딸한지 막 3개월이 다 되어간다만…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02:33.02 ID:Ti2GBfKs0 왜 금딸을 했는데 고환을 뗀 건지 알고 싶습니다>> 1선생님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05:02.86 ID:VCcKs+Zv O 스레 제목의 임팩트가 간단하면서도 엄청난데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05:14.13 ID:F3rfwbsR 0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 건 금딸 1개월째였다.

    뭔가 말이지. 고환이 열을 가진 것처럼 느껴져

    그때는 금딸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기뻐했었어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09:01.41 ID:F3rfwbsR 0 뭐, 일단 그대로 냅뒀지. 딱히 일상생활에는 지장도 없었고.

    참고로 금딸의 목적은 몽정을 한번 해보고 싶었으 니까

    그 후론 아무 일 없이 지냈다. 가끔 야겜 하면서 싸기 전에 멈췄지만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11:10.40 ID:kIqqardK0 >>28싸기 전에 멈춰ww

    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09:59.34 ID:pTeQ96qv 0 몽정 따위 1주일 정도면 여유

    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11:21.38 ID:LNg4592r 0 >>1에겐 필요없는 기능이라고 몸하고 의사가 판단 한 거 아냐?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12:27.18 ID:F3rfwbsR 0 2개월 째,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곤 했다.

    어느 날 딸을 치려고 팬티를 벗어보니, 미묘하게 고환이 커져있었어.

    게다가 1개월 전보다 확실히 고환이 뜨거워져있었 고.

    그 날도 바보 같은 난 금딸의 효과라고 생각하고, 여전히 싸기 전에 멈추고 있었다.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14:04.46 ID:Z/oA6MO n0 싸기 전에 멈춘게 원인이겠지 너무 많이 해서 사정장해가 온 놈도 있다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14:51.66 ID:aOB5UM3 s0 매일 치고 있는 나에게 사각이란 없었다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15:39.25 ID:30pgF0PP 0 너무 무섭다...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19:27.30 ID:F3rfwbsR 0 그 때부터 매일 같이 고환이 커지기 시작했다.

    마지막엔 탁구공만 했던게 귤 정도 사이즈로 커졌 어

    이 쯤 되자 나도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금딸 스레에 증상을 물어봤다

    그랬더니 금딸 스레의 주민들에 의하면, 딸로 고환이 커진 일은 없다. 라는 의견이 다수고 조금 커진 녀석이 희귀하게 있는 정도였다

    분명한 건, 그 정도로 커진 건 이상하다는 금딸 동 료들의 말이었다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20:19.98 ID:CFCQu4X J0 그 스레 본 기억이 있는데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21:49.71 ID:kIqqardK0 마룻바닥 딸로 커진 녀석이 있던 기억이…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24:54.65 ID:F3rfwbsR 0 이정도까지 오면 무서워서 금딸을 그만 두겠지

    근데 나에겐 그만 둘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

    처음엔 몽정을 해보려는 목적이었지만 중간에 바뀌었어

    금딸하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금딸Man's 릴레이 스레라는 것이 있었어

    나는 그 스레에서 같은 시간에 금딸을 시작한 라이 벌과 경쟁하고 있었다

    어떻게 해서든 지고 싶지 않았고 한번 싸면 끝장이 라고 생각했어 3개월이나 라이벌과의 차가 벌어지니까 그만둘 수 가 없었다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30:12.70 ID:F3rfwbsR 0 그렇게 지내다보니 점점 고환이 커져서, 왠지 욱신욱신 아픔까지 느껴졌다

    그 땐 이미 싸기 전에 멈추는 것도 무서워서 할 수 가 없었다

    게다가 딸을 치려 해도 뭐가 나올지 알 수가 없는게 무서워서 할 수가 없었다.

    그냥 냅뒀더니, 어느날 아침, 눈을 떴을 때 뭔가 고간에 이상한 느 낌이 들었다

    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33:07.25 ID:F3rfwbsR 0 드디어 몽정인가! 넷에서 들은 것 처럼 기분이 좋진 않은데 라고 생각하며 바지 속을 보니

    팬티 색이 매우 이상했다

    하늘색 팬티를 입었는데 물건 쪽이 검은 색으로 물 들어있었다

    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35:33.74 ID:/fgpDveZ O 귤처럼 된 시점에서 병원을 갔어야지wwww

    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36:58.89 ID:aOB5UM3 s0 도대체 뭐가 3개월이나 금딸하게 만든거냐 난 MAX로 3일인데

    1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7:15.07 ID:55axqA RsO >>59 그거 나네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37:06.80 ID:F3rfwbsR 0 난 영문을 모른 채, 잠에 취한 채로 바지를 벗어 밝은 곳에서 팬티를 보았다.

    그랬더니 팬티에 피 같은 액체가 묻어있었다

    아니 피 같은게 아니라 진짜 피였다 여기저기 젤리 상태의 냄새가 엄청난 물체가 묻어있었는데, 팬티 한 쪽이 피투성이야

    그걸 본 나는 얼굴에 핏기가 가시고 아버지에게 팬 티를 보여드리러 갔다

    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38:57.21 ID:n6HNrxYl 0 >>60 고혈 같은 느낌인가

    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41:49.67 ID:9k//jesI0 첫 생리인가...

    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38:18.35 ID:gchACjUa 0 아버지 "피다!"

    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38:41.13 ID:ugztiomV 0 싸기 전에 멈추는 걸 1년정도 한 적이 있는데 이정 도까진 아니었어

    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39:53.58 ID:e80H8hzZ 0 싸기 전에 멈추는 건 그만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

    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43:56.38 ID:F3rfwbsR 0 역시 아버지한테 몽정했다곤 말 못하니까 "아침에 일어나니 팬티에 엄청난 사태가"라고 돌려 말했다

    그랬더니 아버지가 깜짝 놀라서, "너도 슬슬 그럴 때인가"라고 착각했다

    하지만 팬티를 보여드리니 아버지 표정이 순간적 으로 바뀐 게 기억난다

    아버지는 "야! 큰일이잖아! 팬티 한번 벗어봐!"라고 했다

    난 아무리 아버지라고 해도 내 아들을 보여드리는 건 부끄러웠지만 이제와서 어쩔 수 없으니까 팬티를 벗었다

    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48:00.62 ID:F3rfwbsR 0 그랬더니 생각보다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몽정해서 피가 나오는 거겠지라고 생각했더니, 고환이 터져서 거기서 피가 나고 있었다

    심각하다. 엄청 역겨워 피말고도 뭔가 고름 같은 것도 나오고 있고

    바로 구급차를 불러서 병원에 갔다

    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49:34.63 ID:5shZLA8B 0 >>94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1:52:23.97 ID:NX7lAT 7r0 >>94 심각한데, 기껏 세웠는데 죽었다...

    1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1:54:07.02 ID:5shZLA 8B0 >>94 아팠어?

    1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1:49:51.54 ID:cA3+IJJ g0 >>94 불알이 쪼그라 들었다.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인가

    9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 ます :2011/12/02(金) 11:49:23.31 ID:bbO99vng O 너무 역겨워서 웃을 수가 없다

    10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1:49:58.28 ID:oofn/Db X0 고환이란 만드는 것만 하는게 아니라 댐의 역활도 하는 건가

    1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1:52:19.61 ID:IMm0jx mrO 말 그대로 고환대폭발이란 건가

    1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1:55:51.76 ID:F3rfwbs R0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증상이라서 선생님도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듯

    거기서 선생님이 "뭔가 짚이는 것은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난 너무 무서워서 부모님 앞에서 금딸한 것과 싸기 직전에 멈춘 걸 솔직하게 말했다

    그 때 만큼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은 없었다

    참고로 이때 고환이 터져서 고름하고 피가 흘러나 왔으니까 어머니의 생리대를 써서 막고 있었다. 신기하게도 아프진 않았어

    일단 응급처치로 거즈로 상처를 막아둔 다음 선생님이 옆 현에 있는 대학 병원에 가는 걸 추천해서 거기로 가기로 했다

    1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1:56:39.79 ID:46MiP4 e/0 너무 무서워서 고환이 떨어졌다

    1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1:56:58.52 ID:VYHL7V e90 금딸하면 안되는 건가아아아아아 무섭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1:58:02.40 ID:2GTj8V UY0 어, 어라? 내 고환이...

    1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1:58:04.30 ID:q+uTkN Aq0 의학 발전에 공헌했잖아 꽤 하는데

    1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1:59:05.48 ID:UsxSu/+s0 무서운 스레다 이렇게 선구자들이 남긴 지식은 쓸모 없게 만들지 말아야 해

    1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5:16.72 ID:F3rfwbs R0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해보니, 고환주변이 썩어서 괴사한 모양이야

    일단 수술하자고 해서, 특히 심각했던 오른쪽 고환을 뗐다

    그 후의 일은 별로 재미 없으니까 설명 안해도 되겠 지

    대학병원에 입원해서 여러가지 검사를 해봤지만 원인을 알 수 없었다

    남아있던 왼쪽 고환은 나중에 조사해보니 정자를 만드는 기능을 완전히 잃었다

    1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6:27.76 ID:6VyBm HeN0 >>160 씨 없는 수박wwwwwww

    1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5:51.01 ID:9k//jesI 0 고환이 없어도 딸 칠 수 있나?

    1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6:01.89 ID:Ya91lK9 50 남은 쪽도 망가진 건가...

    1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6:20.43 ID:oofn/Db X0 >>1의 나이는 어떻게 돼? 아직 젊지?

    1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6:24.87 ID:UsxSu/+s0 성욕이 없어지는 거 아니었나

    1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6:30.79 ID:F3rfwbs R0 이 사건이 일어난 건 2년전, 중2때

    딸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부터 매일 치고 있었다

    1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6:48.77 ID:5oEAMf xbi Oh my!

    1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7:04.67 ID:pTeQ96 qv0 중2가 고자냐wwwwwwwwwwwww

    1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7:21.39 ID:U+LzE9 Ry0 금딸은 목숨을 걸게 만드는 군

    1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7:24.08 ID:oSSiZL3 gI 팬티가 사라졌다

    1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7:41.92 ID:OR1t1tjt 0 딸은 하루 한번이라고 할머니가 말했다

    17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7:51.39 ID:jAUXPF ke0 너무 무서워서 고환이 줄어들었어

    1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7:55.21 ID:Ya91lK9 50 중2인가 뿜었다wwwww

    뿜었다...

    1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8:37.69 ID:OR1t1tjt 0 인생 끝났군

    1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8:41.84 ID:6VyBm HeN0 내 아들도 벌벌 떨고 있어

    1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8:52.55 ID:/rnkhvu AO 무섭다 아들내미를 울게 하고 왔어

    1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9:05.73 ID:F3rfwbs R0 일단 끝났는데 뭔가 질문 있어?

    참고로 떼버린 오른쪽 고환이 있던 곳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고환이 들어 있으니까 겉으로 봐선 몰라

    1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9:11.25 ID:7gWYge 8g0 이제와서지만 >>1의 스펙은?

    1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9:29.51 ID:e80H8h zZ0 여자로 성전환하는거냐?

    1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9:35.01 ID:oofn/Db X0 고환 뗀 걸로 중성스럽게 되지 않냐?

    1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9:43.32 ID:KtJYEo Wo0 그래서, 발기가 되는지 어쩐지 발기됐다고 치고 절정까지 가는지 어쩐지 그리고 남성 호르몬은 어떻게 되는지

    이 3가지가 신경쓰인다만

    1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9:47.27 ID:F8uY7X Rh0 남성호르몬 생성이 끊겼으니까 계속 중성적인 외 모구만 해냈잖아

    19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09:54.37 ID:pcf6bcj 20 가짜 불알wwwwwwww

    성욕에 대해서 알고 싶어 딸은 치는지 라던가 여자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던가

    2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11:44.33 ID:kefn3gN X0 2년이 흐른 지금 스레를 세우자고 생각한 심경은?

    2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13:08.88 ID:F3rfwbs R0 당시 내 스펙 중2 동정

    고환을 떼도 일단 성욕은 있어. 근데 발기가 잘 안되고 딸쳐서 가는 것도 없었다

    고환을 떼고 스트레스인지 호르몬의 변화인지 모 르겠지만 식사량이 늘어나서 엄청 쪘어

    꽃미남이 되진 않았다

    2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14:34.51 ID:OR1t1tjt 0 >>222 이거 여러모로 인생이 들어있는 느낌이 들어

    2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15:21.49 ID:7QOMN xSd0 >>222 이젠 따이는 것 밖에 없나

    2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14:02.47 ID:ZEVcM DgA0 >>222 진지하게 적자면 호르몬 부족 정신병오니까 호르몬 치료 받아라

    2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17:15.74 ID:b4RZwfi p0 >>222 왼쪽은 씨없는 수박이 된 것 뿐이지? 가지도 못하는 거야? 원인은 싸기 직전에 멈춘 거?

    2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15:03.89 ID:2+Lzad Yb0 이제부터 인생 어쩔꺼야?

    2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17:24.63 ID:F3rfwbs R0 >>229 어떻게 할까. 일단 공부해서 좋은 대학 들어가고 싶어

    그 후엔 열심히 일해서 돈 모아서, 언젠간 미국이라던가 건너가서 가짜 고환의 이식 수술을 하고 싶어

    아마 내가 어른이 될 때면 재생치료로 가짜 고환정도는 만들 수 있겠지

    2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15:13.39 ID:X2MXLv QL0 금딸 4개월 돌파했는데 무섭다

    2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15:31.23 ID:qZTRUs hfP 아침저녁으로 2번이나 빼내서 조절해야겠다고 생 각했는데 이쪽이 더 위험하군

    2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15:53.96 ID:PSYdkC tEO 즉 조용히 딸을 치란 이야기군

    2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16:38.74 ID:e80H8h zZ0 가지를 못한다니 얼마든지 싸기 직전에 멈출 수 있 잖아 네 몸은 진화한거다...

    2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17:35.15 ID:pTeQ96 qv0 >>240 나머지 한 쪽도 망가지는게 아닐까

    2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19:13.99 ID:uVIbp8 X3O 그정도라면 몇번은 남성 호르몬 수치 재봤다고 생 각하는데 어때?

    2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20:48.27 ID:F3rfwbs R0 >>253 보통 사람의 1/5 정도로 줄었어

    2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18:04.31 ID:RHh0Su L80 >>1이 나중에 결혼해서 부인이 임신한다면...

    2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20:09.53 ID:7QOMN xSd0 >>250 고환을 이식하지 않았으면 불륜 고환을 이식했으면 인공수정으로 아이가 태어나 흑인의 고환을 이식했으면 태어나는 건 흑인 이런 쪽의 장기 제공자는 미국이면 흑인 정도 일려 나

    2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22:12.78 ID:F3rfwbs R0 >>256 미래엔 ISP세포로 자신의 세포에서 고환정도를 만 들 수 있게 되지 않을까

    2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21:29.93 ID:j8OVYjy w0 이렇게 젊은 나이에 생식기능을 잃는 인생은 흔치 않아 이것도 귀중한 걸 배웠다고 생각해라

    2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21:43.87 ID:1Cd9w NQh0 더미의 고환이면 가짜 고환인가

    2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23:13.14 ID:3IiaXEa u0 무서워서 웃을 수가 없다

    2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23:58.38 ID:QdE3Fu xM0 >>1 "뭘 위해 태어나 뭘 하며 기뻐하는가, 그걸 대 답할 수 없...없다니...싫어어어어어어어어!"

    2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25:04.48 ID:GdvOCk YN0 에어건을 콕킹한 뒤 방아쇠를 당기지 않는 걸 BB 탄이 없어질 정도로 한 느낌인가

    2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29:09.11 ID:j8OVYjy w0 >>274 라기보단 가스 건을 슬라이드 스토퍼 떼고 계속 쏜 거 겠지

    2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26:37.41 ID:7AmO5 GktO 가는 건 한순간의 부끄러움 가지 않는 건 평생의 부끄러움

    2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26:46.26 ID:/Al3s0r 1O 금딸 할 때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안할래

    2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2:29:23.31 ID:LNg459 2r0 생각보다 관람주의를 요하는 스레가 됐다 >>1의 이제부터의 인생이 걱정되지만 힘내라

    4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3:44:24.03 ID:pcf6bcj 20 덤으로 난 정액 처리하는게 귀찮으니까 뿌리 쪽을 눌러서 멈추고 있어 좋지는 않지만

    4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3:46:07.95 ID:ZMuboq X70 >>420 좋지 않다기 보단 그거 위험해w

    4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 します :2011/12/02(金) 13:48:07.39 ID:OuPpo+ Uk0 >>420 2대님 수고하셨습니다.
    애호박쥐의 꼬릿말입니다
    1줄 요약
    하루에 한번만 하세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10/06 00:07:58  14.32.***.90  seeny  282288
    [2] 2012/10/06 00:49:54  110.13.***.244  포트부으악  280772
    [3] 2012/10/06 15:37:24  203.100.***.189  양기  265780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
    부모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정말.. [2] 풀메탈제이스 13/10/04 20:09 116 0
    52
    제가 요즘 이상한것같아요. [4] 풀메탈제이스 13/08/15 09:54 67 0
    51
    크리티카 마검사 스킬물어볼게있는데요. [1] 풀메탈제이스 13/03/19 07:52 35 0
    50
    크리티카 공격속도가 스킬공격속도에 영향을주나요? [3] 풀메탈제이스 13/03/18 21:43 59 0
    49
    땅땅치킨 처음시켰을때 신세계라고생각한 사람 추천 풀메탈제이스 13/03/09 18:03 28 1
    48
    애게님들 슈타인즈게이트 스토리하나질문드릴게있는데요. [10] 풀메탈제이스 13/03/02 02:29 94 0
    47
    스포)슈타게 소름돋네 [4] 풀메탈제이스 13/03/02 00:38 52 0
    46
    슈타게 슈타게.. 했던 이유가있었네요 [6] 풀메탈제이스 13/03/01 00:03 76 0
    45
    페제 용량 미치겠네요 ㅋㅋㅋ [5] 풀메탈제이스 13/02/28 09:17 73 1/4
    44
    SF/판타지 애니메이션 추천해주세요. [1] 풀메탈제이스 13/02/28 00:58 26 0
    43
    SF/판타지 애니메이션 추천해주세요. [5] 풀메탈제이스 13/02/28 00:58 51 0
    42
    웃긴대학의 흔한 청혼.jpg [2] 풀메탈제이스 13/02/27 22:23 210 1
    41
    꼬릿말 관련 질문입니다. [4] 풀메탈제이스 13/02/27 15:58 17 0
    40
    여기가 그 유명하다는 풀메탈제이스 13/02/27 15:55 24 0
    39
    데스노트 다시보고싶다. [2] 풀메탈제이스 13/02/27 09:16 35 0
    38
    나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싸운다. [3] 풀메탈제이스 13/02/25 01:04 91 1
    37
    제가 롤 대회 보고나서 느낀건데요. 애호박쥐 13/02/18 21:17 41 0
    36
    제가 롤 대회 보고나서 느낀건데요. 애호박쥐 13/02/18 21:11 29 1
    35
    한 생일날 예언자와의 만남 애호박쥐 12/10/24 23:07 126 1
    34
    이사람 이름이 뭔가요? [1] 애호박쥐 12/10/08 00:23 23 0
    33
    엉덩국. 아마존 여행기 [6] 애호박쥐 12/10/06 07:26 294 13
    32
    [웃대펌]강철유두. 몸매아주좋은만화.pn [5] 애호박쥐 12/10/06 01:10 309 4
    31
    오늘 웃대 지식킨 1위.jpg [9] 애호박쥐 12/10/06 01:00 373 8
    30
    캡처. 초능력 사냥꾼, 제임스 랜디 [3] 애호박쥐 12/10/06 00:15 172 3
    29
    엉덩국 오유인설. 추억.jpg [5] 애호박쥐 12/10/06 00:11 266 6
    2ch.3개월간 금딸하다 고자가 된 이야기.txt 애호박쥐 12/10/05 23:30 75 1
    27
    자판기.... 발로 차지마세요 [8] 애호박쥐 12/10/05 22:51 335 6
    26
    복권 당첨 후 행동강령.TxT [4] 애호박쥐 12/10/05 22:45 64 1
    25
    그림체 혐오주의. 이해하면 무서운 만화 [19] 애호박쥐 12/10/05 22:35 451 6
    24
    엉덩국 레전드. 소설가가 되고싶은아이 [9] 애호박쥐 12/10/05 22:32 226 10
    [1] [2] [3] [4]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