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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tarcraft2_56145
    작성자 : oddLee
    추천 : 11
    조회수 : 1217
    IP : 211.206.***.223
    댓글 : 15개
    등록시간 : 2015/11/17 13:49:49
    http://todayhumor.com/?starcraft2_56145 모바일
    [스포주의]공허의 유산 에필로그의 문제점: 사이드 스토리의 부재
    공허의 유산은, 대개의 감상이 그렇하듯 최소 프로토스 시나리오까지는 수작이라 평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div><br></div> <div>하지만 에필로그의 미션에 대해서는 질적으로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div> <div><br></div> <div>이 글에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던, 3종족의 연합과 캐리건의 젤나가화 및 아몬의 처치라는 큰 플룻에 대해서는 지적하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그 대신, 블리자드가 그들답지 않게 자잘한 부분에까지 세심하게 신경쓰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1. 미션 브리핑 내 자유 부재</div> <div><br></div> <div>에필로그의 세 미션에서는 각 종족을 한 번씩 플레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렇다면 이전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에서 각각 사용되었던 주 기함인 히페리온, 거대괴수, 아둔의 창의 포트레이트를 다시 한 번 활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이는 시간상 정비의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는 급박한 상황(e.g. 공허의 유산-카락스가 기사 자격을 얻는 시나리오)으로는 보이지 않기에, 최소한 스토리상으로는 굳이 정비기간이 없을 이유가 없습니다.</div> <div><br></div> <div>하다못해 기존의 연구나 진화 트리를 계승하지 못한 경우(가령, 공허의 유산이 스탠드 얼론이기에 이전 시나리오를 클리어하지 않은 경우)를 반영하기 위해서, 트리 설정을 막고 고정시켰다라고 하면 기술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기함이 등장하지 않는 것의 문제점은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의 주된 요소인 서브 인물들과의 대화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div> <div><br></div> <div>마왕과의 최종전 앞에서 모든 참가인물이 저마다의 소감을 이야기하는 식의 플룻은 진부하지만, 스토리를 마무리짓는 데 어느 정도 필수 요소에 가깝습니다.</div> <div><br></div> <div>더욱이 서브 인물들과의 대화를 넣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이유는, 각종 분기의 정립에 있어 유의미하기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가령 자유의 날개를 보면, 블리자드는 '아리엘 헨슨 생존분기, 토시 생존분기가 정식루트이다'라고 공언한 바가 있습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게임외적인 발표에 불과하고, 모든 스타크래프트 2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게임 내에서 이 분기의 정식루트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그저 최종전 시나리오 직전에 그를 등장시키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div> <div><br></div> <div>e.g. 1</div> <div>레이너: 멧, 어떤가. 이곳까지 온 기분이.</div> <div>멧: 저곳에 위치한 존재, 저는 사이오닉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왠지 모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솔직히, 조금 두렵습니다. 하지만 보다 나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저는 반드시 이 전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div> <div>레이너: 훌륭하네, 멧. 일전에 내가 이야기하지 않았던가, 그대는 미래를 볼 거라고.(자날의 대화 떡밥 회수)</div> <div>멧: 아... 대장님, 그러고 보니 공허에 접근하기 직전에 히페리온으로 메시지가 송신되어 왔습니다.</div> <div>레이너: 메시지? 무슨 내용인가?</div> <div>멧: 아리엘 핸슨 박사가, "이번 일이 끝나면 꼭 다시 헤이븐으로 방문해 달라"고 하더군요.(아리엘 생존 확정)</div> <div>레이너: 이거 참...</div> <div>멧: (장난스런 어조로)대장님에게도 가정을 꾸릴 미래가 있지 않습니까?</div> <div>레이너: 나는 과거의 사람일세. 그리고 캐리건과 함께하는 이상, 편안한 길을 걸을 수는 없겠지.</div> <div>멧: 대장님...</div> <div><br></div> <div>e.g. 2</div> <div>레이너: 토시, 왜 그리 두려운 표정을 짓고 있나? 자네답지 않군 그래.(토시 생존 확정)</div> <div>토시: 혼종... 그리고 그것을 지배하는 존재는 얼마나 강할까요. 저는 느낄 수 있습니다. 저 너머에서 우리를 바라보는 악의를.</div> <div>레이너: 그렇군, 자넨 사이오닉에 민감하니 그럴 수 있겠지. 하지만, 아몬을 없애는 것은 우리 시대의 책임일세. 마지막까지 나를 믿고 따라주지 않겠나?</div> <div>토시: 저와 악령들은 뉴 폴섬에서 탈출할 때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div> <div>레이너: 고맙네, 토시. 사람들은 그대들을 불안하고 공포의 존재라고 여기지만, 나는 그대들과도 손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네.</div> <div><br></div> <div>뭐 대충 이런 느낌으로 말이죠.</div> <div><br></div> <div>아니면 후속작의 떡밥을 던질 수도 있었을 겁니다.</div> <div><br></div> <div>가령 아바투르의 대화를 통해서 말이죠.</div> <div><br></div> <div>e.g. 3</div> <div>캐리건: 아바투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냐.</div> <div>아바투르: 칼날 여왕. 조직 구성 변화. 요인. 추정 불가. <span style="line-height:14.4px;font-size:9pt;">원한다. 샘플. 날개. 요구함.</span></div> <div>캐리건: 건방지구나. 하지만, 젤나가의 구성조차 탐구하려 하는 네 태도는 높이 사마.(군단의 심장에서도 캐리건은 아바투르를 꽤나 높게 평가했죠)</div> <div>아바투르: 테란 정수. 부분적. 연구 가치. 있음.</div> <div>캐리건: 테란의 정수는 질이 낮다고 하지 않았느냐?</div> <div>아바투르: 칼날 여왕. 원래 테란 유령. 유령의 사이오닉 에너지. 연구 가치 있음.(후대 저그와 테란의 충돌 가능성을 열어둠)</div> <div><br></div> <div>(아 아바투르 진짜 어렵네요ㅜㅜ)</div> <div><br></div> <div>스타크래프트 2의 문제들은 스타크래프트 2라는 작품 속에서 스스로 그려내야 합니다. 외적인 개입은 작품의 질을 낮춘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각 기함과 주요 인물과의 대화를 다루지 않은 점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2. 전투 시나리오의 단순함</div> <div><br></div> <div>에필로그의 세 전투는 하나같이 너무 단순한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프로토스는 진격전, 테란은 방어전, 저그는 거점 파괴</div> <div><br></div> <div>그리고 그 과정에서 특별한 변수는 발견되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프로토스는 중간중간의 혼종 파괴자 출몰 외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전무합니다.</div> <div><br></div> <div>테란은 중간에 케리건을 이용해서 혼종을 파괴하는 것 외에는 역시 특별한 이벤트가 전무합니다.</div> <div><br></div> <div>저그는 아몬이 맵을 씹어삼키는(이 연출은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최종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것 외에는, 각 지역의 적이 무한재생된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없었습니다.</div> <div><br></div> <div>이는 앞서 말했던, 서브 인물들의 개입 등을 통해 보다 풍성하게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div> <div><br></div> <div>가령 프로토스 미션에서는</div> <div><br></div> <div>- 아몬이 힘을 모아 자신의 분신과 함께 대규모 병력을 본진에 보낸다. 이 때 알라라크가 7-8기의 승천자와 함께 등장! 알라라크는 아몬의 분신을 격퇴하고 일시 후퇴, 승천자는 본진에 가담.</div> <div><br></div> <div>- 후발로 쫓아온 발레리안 휘하의 유령 부대가 전술 핵 투하. "이걸로 약속은 지켰소, 신관."(공허의 유산 초기 떡밥 회수)</div> <div><br></div> <div>이런 식이라거나</div> <div><br></div> <div>테란 미션에서는 </div> <div><br></div> <div>- 대규모 병력이 저그 진영에 공격해오는 순간, 히페리온의 지원사격이 이루어져서 다 쓸어버리고 격퇴. 멧이 멋있게 무선 치면서 대사 날림.</div> <div><br></div> <div>- 대규모 병력이 프로토스 진영에 공격해오는 순간, 토시가 "내가 자치령의 핵을 쓰게 될 줄은 몰랐군" 하며 핵 투하, 한 웨이브 방어.</div> <div><br></div> <div>- 캐리건 주변으로 적군이 접근하자, 스완이 "이런, 급한 모양이군. 내 귀여운 친구들을 보내주지" 하며 불꽃 베티 몇 대를 인근에 투하.</div> <div><br></div> <div>뭐 이렇게요.</div> <div><br></div> <div>저그 미션에서도 역시, 칼날 여왕이 거느린 저그가 많다는 점을 이용해서</div> <div><br></div> <div>- 각지에 간헐적으로 저그 뭉치가 드랍, 그 속에서 데하카의 지휘를 받는 원시 저그나, 이즈샤의 명에 따른 공중 부대 지원 등이 옴.</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물론 이런 전투 시나리오 내의 설정은, 반드시 그 자체로 판도를 바꿀 정도의 병력일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하지만 최종전이라면 이 정도의 정성은 쏟아주기를 바랬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정리하겠습니다.</div> <div><br></div> <div>제가 지적하고 싶은 스타크래프트 2 에필로그의 문제점은, 큰 스토리 줄기 자체에 대해서는 그다지 불만이 없습니다.</div> <div><br></div> <div>(개고생한 우리 레이너 사령관님이 보답받는다는 점에서 만족합니다ㅠㅠㅠ)</div> <div><br></div> <div>그렇지만 그 연출에 있어서, 전투 전 시나리오를 풀어가는 데 있어서나, 전투 내 이벤트적인 측면에 있어 지나치게 단순한 측면이 많이 보였습니다.</div> <div><br></div> <div>스타크래프트2의 캠페인을 이끌어온 주된 매력포인트 중 하나가, 이들 서브 인물들(로리 스완, 아바투르, 알라라크 등)의 인기에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div> <div><br></div> <div>이들의 이야기 역시 최종장에서 다루어졌어야, 보다 적절하게 '스타크래프트 2 메인 스토리의 완결'이라고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div> <div><br></div> <div>...그래요 솔직히 말할게요. 좀 날림으로 만든 것 같아요. 공허의 유산 본 시나리오랑 너무 비교되잖아요 ㅠㅠㅠㅠ.</div> <div><br></div> <div>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 <div><br></div> <div>p.s. 니아드라는 노바처럼 DLC 시나리오로 나올 수 있으니 아직은 맥거핀이라 단정짓기는 이르지 않나 싶네요.(아마 노바 추가시나리오 없었으면 이것도 주된 비판대상이 되었을 듯 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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