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사뭇 진지해지는데…
[경은천 / 전 김제시의회 의장 : 시간이 없더라도 이것은 듣고 가셔야지.]
갑자기 험악해지는 분위기?
"제가 이게 2009년도에 개발한 거예요. 항 바이러스. (국민의당에) 민원을 냈습니다."
자기 사업 홍보하는 듯하더니
"오늘까지 50일 가까이 돼요. 답변이 없기에 제가 수차례 전화를 했어요. 지금까지 말 한마디가 없습니다."
국민의당에 민원 낸 지 50일,
하지만 말 한마디 없어
"그런데 똑같은 돈으로 똑같은 날짜에 내가 이낙연 국무총리님한테 보냈어요. 이렇다 다 왔습니다. 이게 안 돼도 저는 기분이 안 나빠요. 왜, 자세히 설명을 해줬어요."
이낙연 국무총리는 답변 보내!
채택 안 돼도 기분 안 나빠! 설명해줬으니깐!
"그런데 대표님, 직원들이든 누구든 대표님께서는 아무 말도 없이 지금까지 아무런 거시기. 제가 어떻게 대표님을 믿겠습니까?"
듣고 보니 국민의당 디스!
어제 어떻게 대표님을 믿겠습니까?
안철수 "보내주신 사항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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