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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대물림 되는 이유는 
그 상처가 치유되지 않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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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해야 할 상처와 
치유되어야 할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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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할 것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더욱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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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중요한 이유는 
그곳에 교훈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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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반대말은 
긍정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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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 있을수록 
더 많은 화살을 맞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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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이기는 자는
유머를 섞는 자이다. 

웃음보다 강력한 설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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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이 지나고 그녀를 만났을때 
나는 깨달았다. 
그녀도 오랜시간 나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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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하는 모든 말에 
쿠션을 넣을 수 있다면 

인품의 완성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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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와 질투는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남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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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이란 
절대 해선 안되는 사람이 저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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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가난이 아니라 
가난하다는 느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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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지 않는 곳에 
행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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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언제나 다짐을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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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시간속에 갈무리된 자신의 경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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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은 지구가 입은 3도 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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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에 대한 투쟁을 멈추면 
스스로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다. 
ㅡ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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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다짐을 하지 말라. 
당신을 거짓말쟁이로 만들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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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진정 이루고 싶다면
단지 침묵하라. 

입밖으로 쏟아내면 
그것이 자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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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완벽하지 않으므로 
삶이란 기회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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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믿을 수 없다면 
양심을 믿고 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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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죽어가는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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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들의 삶이 
종교자를 닮아가는 것은
읽은 것을 삶으로 실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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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지 않으려 할때 남 탓을 하고,
하기 싫을 때 할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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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없으면 
그게 내 탓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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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이란 단순히 알고, 생각하는 
수준의 인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행일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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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알고 있는가. 
얼마나 유식한가. 
얼마나 똑똑한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대가없는 선행을 베풀 수 있고 
뒷 사람을 위해 친절을 남겨둘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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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 기존의 관념에서 깨어서 
또 다른 관념에 닿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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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의견을 
자신의 인식으로 밀어넣지 말라.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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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
알았다 가 아니라
나는 몰랐구나 를 깨닫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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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주기엔 언제나 많은 세상이고 
가지기엔 언제나 부족한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