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uoVZkoZMaw"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한시간째 저러고 있다.</div> <div>매일 저러니 11시부터 7시까지 통잠을 자나보다.</div> <div>6개월인데 이제 걷고 뛰기 시작하면 톰과 제리가 될듯해 걱정이다.</div> <div>기저귀 갈때 발싸다구 맞는건 이제 익숙하지만 아픔의 강도는<span style="font-size:9pt;"> 점점 강해진다.</span></div> <div>축구선수 한다고 공차자고 매일 조를까봐 걱정이다. 아빠는 축구 잘못하는데...</div> <div><br></div> <div><br></div> <div><추가></div> <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0F9rcGEMAg" frameborder="0"></iframe><br></div> <div>몇일간 와이프가 이유식 먹이는거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먹여보았다.</div> <div>잘먹어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 앞으로 자주 자주 먹여줘야겠다.</div> <div>나는 나물에 김치만 먹는데 지는 매일 한우 국물을 먹는걸 아는가 모르겠다.</div> <div>나 대신 이유식과 아기용품 그리고 장난감까지 신경써주는 와이프가 너무 고맙다.</div> <div>앞으로도 나물에 김치만으로도 감지덕지 해야겠다.</div>
어머니가 날보고 넌 어렸을때 거버 이유식만 먹었다고 하던데
마트가서 그게 뭔가 보고 깜짝 놀랐다.
우리집이 옛날에는 잘살았나보다.
아니면 내 이유식 때문에 부자가 못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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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4/25 22:37:27 222.112.***.116 뎅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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