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국민연금 관리공단으로부터 회사측 체납사실통보서를 받고 <div><br /></div> <div>전에 다니던 회사에 연락을 취해보니 이미 도산이 된듯하여</div> <div><br /></div> <div>연금공단에 어떻게 되는지를 문의해보니 </div> <div><br /></div> <div>납부관련 업무는 건강보험에서 알아보라고 하고 </div> <div><br /></div> <div>건강보험쪽은 국민연금에 문의하라고 서로 핑퐁을 쳐서 </div> <div><br /></div> <div>몇일에 걸쳐 어렵게 알아보니</div> <div><br /></div> <div>결국 회사에서 가져간 국민연금은 연금대로 보상을 못받고</div> <div><br /></div> <div>국민연금도 인정을 못받는 2중피해를 입게된다고 하네요.. </div> <div><br /></div> <div>분명 국가에서 강제징수를 한것은 맞는데.. 인정을 못하겠다고 하니.. 이것 참... </div> <div><br /></div> <div>도산되는 회사가 한두개가 아닐건데. 저처럼 피해입는 근로자가 한둘이 아닐거라는 생각을 하니</div> <div><br /></div> <div>참 답답할 따름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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