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 simhei;">안녕하세요!!<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 simhei;">드디어 쟁탈전 3종 맵의 정리를 다 끝마쳐 이로써 모든 지도를 완성하게 되었네요 :)<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 simhei;"><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 simhei;">전체 전장지도를 다시 한개의 포스팅으로 묶어서 새로 업로드 하겠지만, 일단은 추가된 전장에 대한 설명과 공략을 알려드리기 위해 새로이 제작한 전장에 대한 정보 먼저 공유해드립니다 :)<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 simhei;"><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 simhei;">이번 쟁탈전들의 경우 각각 3개씩의 전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작업시간도 그에 따라 3배나 걸리게 되었네요 ㅠㅠ...<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 simhei;">하지만 그래도 끝내놓고 나니 마찬가지로 3배나 뿌듯하답니다 :)<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 simhei;"><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 simhei;"><br></span><span class="se_fs_T3" style="font-size:16px;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 simhei;line-height:27.2px;"><span style="font-weight:600;">1. 일리오스</span></span> <div><span class="se_fs_T3" style="font-size:16px;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 simhei;line-height:27.2px;"><span style="font-weight:600;"></span></span><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6567608441084182f547fea702c96e725185ec__mn286526__w1920__h1080__f269562__Ym201606.jpg" width="800" height="450" alt="일리오스.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69562"></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그리스의 에게해에 위치한 휴양지 일리오스입니다. 소설 일리아드에서는 "트로이"로 알려졌던 항구도시라고 하네요 :)<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쟁탈전 3맵의 경우 말씀드렸다시피 각각 3가지의 전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3개의 전장은 이렇게 하나의 거대한 지형에 위치한 전장들이랍니다 :)<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각 전장별로 비행선을 타고 이동한다는 컨셉이죠!<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제가 임의로 붙혀놓은 1~3의 숫자는 전장의 순서가 아니라 이해를 돕기위한 "분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라운드 승리조건 : 점령을 통해 점령도 100% 달성 <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제한시간 : 없음<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최종 승리조건 : 3개의 전장(라운드) 중, 2승 선취.</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656764ee68b6a511224a9ea453ecde1bbe5410__mn286526__w1920__h1080__f514991__Ym201606.jpg" width="800" height="450" alt="일리오스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514991"></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전장의 끝부분에 위치한 등대지역을 점령하는 지형입니다. <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개방된 형태와 좁은 점령지역으로 광역 궁극기를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가 승패의 관건이 되기 쉽습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또한, 점령지 인근지역은 낙사가 쉬워 파라나 정크랫, 루시우, 라인하르트 등의 캐릭터를 이용한 밀어내기에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비점령팀은 최대한 점령지역 내부로 진입한 근접전을 유도하여야 하며, 점령팀은 최대한 점령지역 앞부분의 광장부분으로 분산하여 접근하는 적팀을 차단하는 플레이가 중요합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65676731cdab4d9ed84a21a4b3275de4278fb1__mn286526__w1920__h1080__f553672__Ym201606.jpg" width="800" height="450" alt="일리오스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553672"></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일리오스2 맵은 거대한 풍차의 후면부를 점령하는 전장입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이 곳은 특이하게도 가운데에 크게 뚫어진 공간이 있기 때문에 일리오스1과 마찬가지로 적팀의 낙사를 유도하거나, 아군의 낙사를 주의하는 플레이가 중요합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점령지역으로 진입하는 진입로가 생각보다 좁고 제한적이기 때문에 예상 진입로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도 점령지역을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65677177e8433856304dd983642762f5bf19a6__mn286526__w1920__h1080__f551138__Ym201606.jpg" width="800" height="450" alt="일리오스3.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551138"></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탁 트여진 전장을 자랑하는 일리오스3 전장입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다른 전장들과는 다르게 대형 힐링팩만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그렇기에 이를 통한 HP회복을 적극적으로 활용, 혹은 상대진형의 힐링팩을 탈취하는 형식의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전체적으로 개방된 형태이기 때문에 높은 지형지물을 이용한 저격형 캐릭터나 파라등이 활약하기에 아주 용이하며, 점령지역이 일반 지형보다 아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비점령팀은 점령중인 적팀의 캐릭터에게 범위공격을 가할 수 있는 정크랫이나 자리야 등의 캐릭터를 이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점령팀의 경우 상단에서 내려꽂히는 각종 궁극기에 최대한 주의하는 플레이가 필요합니다.<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65672873f28e5d1124484e8d4b1803a2469032__mn286526__w1920__h1080__f290943__Ym201606.jpg" width="800" height="450" alt="네팔.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90943"></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말 그대로 네팔입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네팔 또한 계단형식으로 3개의 전장이 분할되어진 모습입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라운드 승리조건 : 점령을 통해 점령도 100% 달성<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제한시간 : 없음<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최종 승리조건 : 3개의 전장(라운드) 중, 2승 선취.</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656736fe12915ac8d8455882560d939b9207d1__mn286526__w1920__h1080__f456090__Ym201606.jpg" width="800" height="450" alt="네팔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456090"></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네팔1 전장은 점령지역으로 진입이 가능한 입구가 진행루트와 맞지 않기 때문에 우회를 통한 쟁탈이 이루어지며, 그렇기 때문에 점령지 쟁탈을 위한 근접전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전장입니다. 실질적으로 전투가 진행되는 지점에서 상당히 멀게 배치된 힐팩으로 인해 각 팀별로 힐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또한, 폐쇄된 점령지역의 특성 상, 광역 궁극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역전극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각 팀은 디바나 정크랫, 리퍼 등의 광역 궁극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플레이가 요구됩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6567404ba7b3442e7c4a1bb2ff15399d4ce1af__mn286526__w1920__h1080__f446236__Ym201606.jpg" width="800" height="450" alt="네팔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446236"></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네팔2의 점령지역은 진입로보다 높은 지형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먼저 거점을 차지한 팀이 상당히 유리한 상황을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허나 4방향으로 개방되어진 점령지역의 특성 상, 우회로를 이용한 공격이나 디바, 라인하르트 등의 돌진기를 이용한 진형을 흩트리는 전략에 주의하여야 합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때문에 비점령팀은 점령지역 쟁탈을 위해 좌우로 산개한 집중돌격을 이용한 공격을 적극 활용하여야 합니다.<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6567444f74d1d040944233bf584f0ba06f1808__mn286526__w1920__h1080__f459344__Ym201606.jpg" width="800" height="450" alt="네팔3.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459344"></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span class="se_fs_T4">네팔3 전장은 실질적으로는 내부에서 진행되는 전장입니다. (내부의 뷰는 한 시야에 담기가 어렵고, 다소 복잡한 구조로 인해 외형으로 대체한 점 양해바랍니다ㅠ)<br></span><span class="se_fs_T4">네팔3 전장은 점령지 인근지역의 낙사에 유의한 플레이가 요구되며, 점령지 인근의 상단 시야가 확보된 만큼 저격형 영웅이나 파라의 공격에 주의하여야 합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다양한 진입 루트가 있지만 실제 점령에 유효한 루트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점령지 측면의 좁은 방을 적절히 활용하여 장거리 공격을 피하며 점령지에 진입한 상대팀을 제압하는 게릴라성 수비전략이 자주 사용되곤 합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br></span><span class="se_fs_T4"><br></span><span class="se_fs_T3" style="font-size:16px;line-height:27.2px;"><span style="font-weight:600;">3. 리장타워</span></span></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656746bcd0db18d38a487f91a19e1d39d87acf__mn286526__w1920__h1080__f255103__Ym201606.jpg" width="800" height="450" alt="리장타워.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55103"></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중국에 위치한 리장타워입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리장타워는 1.상가지역, 2.정원지역, 3.리장타워 내부 총 3개의 전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라운드 승리조건 : 점령을 통해 점령도 100% 달성<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제한시간 : 없음<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최종 승리조건 : 3개의 전장(라운드) 중, 2승 선취</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6567509911fc1ca95f4f0f90699967655f5767__mn286526__w1920__h1080__f482432__Ym201606.jpg" width="800" height="450" alt="리장타워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482432"></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리장타워1 전장은 일리오스1 전장과 매우 유사한 형태를 띕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리장타워1은 스폰지역에서 점령지역까지의 거리가 상당히 짧고 다소 넓은 점령지역의 특성으로 점령지 앞의 마당부분과 점령지역 내부에서의 전투가 치열하게 일어납니다. 점령지 후면부분과 측면부분은 모두 낙사가 가능한 위치이기에 이를 주의한 플레이가 요구됩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제한된 진입경로를 띄고 있기 때문에 정면 마당부를 최대한 견제하며 측면 진입로에는 각종 트랩을 설치하면 보다 효율적인 점령이 가능합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점령지역은 2층 창문이 뚫린 형태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광역 궁극기나 기습침투가 가능합니다.</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656754a312fc3abe0a4d61a1b7612e24444510__mn286526__w1920__h1080__f503209__Ym201606.jpg" width="800" height="450" alt="리장타워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503209"></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리장타워2의 점령지역은 정, 후면 진입로를 제외하고 낙사지역으로 둘러쌓여 있기 때문에 주변 복도를 지나갈때에는 항상 주의가 요구됩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또한 점령지 양 옆부분에는 작은 창문이 뚫려있기 때문에 이를 통한 정크랫의 공격이나 상대팀의 궁극기에 조심하여야 합니다. </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정문으로 진입하는 지형은 경사가 있기 때문에 점령팀은 비점령팀의 진입을 보다 유리한 고지에서의 차단이 가능하니 비점령팀은 다양한 루트를 통한 진입을 이용해 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도록 노력이 필요합니다.<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점령지역 내부에는 가운데에 기둥이 있으니 점령지 내부에서 다수의 적을 상대할때에는 기둥돌기를 통한 무빙으로 피해를 최소화한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65675776b49436e61647b3b03b57a7ccaa6bad__mn286526__w1920__h1080__f487039__Ym201606.jpg" width="800" height="450" alt="리장타워3.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487039"></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span class="se_fs_T4">내부에서 전투가 일어나는 리장타워3 전장은 낙사지점 활용이 불가능하며 점령지에서 예상 진입로까지의 시야가 확보되기 때문에 사전차단이 상당히 유용한 전장입니다. 하지만 외곽 통로를 통해 점령지역으로 한번에 진입이 가능한 경로가 있고, 3층까지 올라가 점령지 상단부에서의 기습공격이 가능한 루트가 있으니 일부 루트에 대한 지속적인 견제와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한 </span></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span class="se_fs_T4">점령지역은 인근 지형에 비해 다소 낮은 지형이기 때문에 비점령팀은 다양한 우회로와 높은 지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플레이가 요구되며, 점령팀은 적팀이 높은고지를 차지하지 못하도록 사전차단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span><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span class="se_fs_T4"></span><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span class="se_fs_T4"></span><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span class="se_fs_T4">이상입니다!!!</span><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span class="se_fs_T4"></span><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span class="se_fs_T4">쟁탈전 3맵의 경우, 데칼코마니처럼 각 팀이 동일한 루트와 힐팩 위치를 부여받게 됩니다. 이러한 전장의 특성에서 적팀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span></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span class="se_fs_T4">적팀의 힐팩을 탈취하여 HP회복을 저지하는 전략이 굉장히 유효합니다. 어느정도 점령지역 쟁탈에 여유가 생겼다면 주저없이 적팀의 진입로를 사전에 차단하며 힐팩 개수에서 우위를 점하시기 바랍니다 :)</span><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span class="se_fs_T4"></span><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span class="se_fs_T4">드디어 모든 전장에 대한 정리가 끝이 났습니다. 운이 좋게도 함께 플레이하는 후배들의 도움으로 양질의 스크린샷 촬영이 가능했네요 :)</span><br></span><span class="se_fs_T4" style="font-size:13px;font-weight:normal;"><span class="se_fs_T4">오늘도 역시 본 자료를 통해 여러분들의 즐거운 오버워치 플레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pan></span></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