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전통 판타지였던 걸로 기억합니다.<div><br></div><div><br></div><div><br></div><div><p>주인공은 광부. 태어났을 때 부터 버려져서 광산에서 일만 죽도록 하는 광부입니다. 주인공은 사고(혹은 병?)으로 인해 의식불명으로 쓰러지게 됩니다. 그리고 지나가던 마법사는 (늙은 괴팍한 마법사) 주인공을 발견하고 그를 살릴 생각을 합니다.</p><p><br></p><p>그를 들고 집에 들어온 마법사는 큰 성의 성주였습니다. 그는 주인공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고, 깨어난 주인공은 자신이 늙은 성주의 목숨으로 인해 다시 살아났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전부 자신을 죽은 영주라고 생각하고 그를 대했고, 그도 얼떨결에 그에 따라 연기를 합니다.</p><p><br></p><p>후에 주인공은 영주가 죽기 전 남긴 편지를 봅니다. 그곳에는 지정된 기간(1달인지 1년인지..)안에 마법의 적정수준까지 이르지 못하면 주인공이 죽는다고 적혀있고, 주인공은 그 편지를 보고 혼비백산. 마법에 몰두합니다.</p><p><br></p><p><br></p><p><br></p><p><br></p><p><br></p><p>대충 이런 내용인데, 제목 아시는 분?</p></div><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