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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지훈 인턴기자=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이 중국에 승리하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7일 밤(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B조 3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문창진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문창진, 이광훈(이상 포항 스틸러스), 김승준(군산제일고) 등 최정예 멤버를 가동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0분 우측 측면에서 김승준의 센스 있는 힐패스로 문전에 있는 이광훈에게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줬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한국의 파상공세가 펼쳐졌다. 전반 23분 문창진의 침투패스를 받은 김승준이 우측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고 쇄도하던 허용준이 헤딩 슈팅을 날렸으나 크로스바를 살짝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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