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올림픽대표팀 ⓒFIFA/GettyImages |
올림픽대표팀과 이근호(울산 현대)가 AFC 올해의 축구상 후보에 올랐다. 먼저 홍명보 감독이 이끌었던 올림픽대표팀은 런던 올림픽 동메달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2 AFC 올해의 대표팀’ 후보에, 그리고 이근호는 AFC 챔피언스리그와 대표팀에서의 활약으로 ‘2012 AFC 올해의 선수’ 후보에 각각 선정됐다. 1994년부터 시작된 AFC 올해의 축구상은 아시아를 대표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축구인을 대상으로 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상이다. 먼저 ‘AFC 올해의 대표팀(AFC National Team of the Year - Men)’ 부문은 2012년도 AFC와 FIFA 주관 대회에서 가장 훌륭한 경기력과 성과를 보여준 대표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올림픽대표팀이 강력한 수상후보로 꼽히고 있다. |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맹위를 떨친 이근호 ⓒKFA 홍석균 |
또한 이근호 역시 AFC 기술연구그룹(TSG)의 배점에서 상위배점을 받아 ‘AFC 올해의 선수상(AFC Asian Player of the Year)’ 후보에 포함됐다. ‘2012 AFC 올해의 축구상 시상식(AFC Annual Awards 2012)’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오는 11월 29일(현지시간)에 열린다.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