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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occer_44231
    작성자 : 보아홀릭
    추천 : 4
    조회수 : 355
    IP : 112.173.***.172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2/11/07 09:13:00
    http://todayhumor.com/?soccer_44231 모바일
    [초등 미디어데이] 신정초-동명초, 화기애애했던 ‘서울더비’
    <p><div id="DivContents"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Arial; font-size: 12px; line-height: 20px; "><tabl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body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d align="cente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img src="http://www.kfa.or.kr/kfa_photo/201211/20121161683.jpg"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td></tr><t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d align="center" height="30" class="text_blue_11_1"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1px; line-height: normal; font-family: 돋움, Arial; color: rgb(76, 123, 192); ">초등리그 왕중왕전 결승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신정초와 동명초 ⓒKFA 홍석균</td></tr><t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d class="text12_gr" align="left" style="margin: 0px; padding: 20px 10px; font-size: 14px; font-family: 돋움, Arial; color: rgb(79, 79, 79); line-height: 20px; ">초등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 오른 신정초와 동명초가 미디어데이를 통해 출사표를 던졌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28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2 대교눈높이 초등리그 왕중왕전’ 미디어데이에는 양교 교장과 감독, 주요선수 2명이 참석했다.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각 팀의 각오를 전하는 시간에 앞서 미디어데이를 찾은 조중연 KFA(대한축구협회) 회장은 “1년간 3월부터 10월까지 6,300여 경기를 치러왔는데 이제 단 3경기만이 남았다. 결승전에 오르기까지 교장 선생님의 뒷바라지도 감사하고, 각 팀 감독들의 노고가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마지막 한경기 페어플레이로 모교의 명예도 빛내 주시고, 지도자 개개인의 명예도 빛내주길 부탁 드린다”며 각 팀 감독과 선수들에게 당부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이번 초등리그 결승전은 서울 북부권역의 동명초와 서울 서부권역의 신정초가 맞붙는 ‘서울더비’가 이뤄졌다. 서로를 잘 알고 있는 팀들간의 맞대결. 그래서 그런지 미디어데이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동명초 안복규 교장의 유머감각은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게 만들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이어 양팀 감독들의 출사표가 이어졌다.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왕중왕전 최초 통산 2회 우승’을 노리는 신정초의 함상헌 감독은 “가장 큰 대회이자 마지막 대회의 마지막 날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를 위해 고생해주신 학부모님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그 동안의 노고를 칭찬하며 “이번 대회 우승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졸업선물을 주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부임 첫해 왕중왕전 결승전 진출’이란 쾌거를 올린 동명초 홍성호 감독은 “2012년의 마지막 경기인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짧지만 자신감에 찬 출사표를 던졌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d></tr></tbody></table></div><div id="DivContents"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Arial; font-size: 12px; line-height: 20px; "><tabl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body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d class="text12_gr" align="left" style="margin: 0px; padding: 20px 10px; font-size: 14px; font-family: 돋움, Arial; color: rgb(79, 79, 79); line-height: 20px; ">이어 선수들의 당찬 각오가 계속됐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신정초의 간판 공격수 강현우는 “쓰리톱의 조합을 잘 맞춰 전국최강임을 증명하고 싶다”며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했고, 동명초 홍덕화는 “초등학교 마지막 대회에서 결승전에 올라가게 돼서 영광이다”라는 짧은 각오를 전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질의응답 시간에 양팀 감독은 결승전 상대에 대한 비책을 내놓기도 했으며, 신정초 박영순 교장은 ‘우승을 하면 흙 운동장은 잔디 운동장으로 바꿔 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놓으며 선수들을 응원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다음은 각 팀 감독 출사표와 질의 응답 전문.<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d></tr></tbody></table></div><div id="DivContents"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Arial; font-size: 12px; line-height: 20px; "><tabl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body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d class="text12_gr" align="left" style="margin: 0px; padding: 20px 10px; font-size: 14px; font-family: 돋움, Arial; color: rgb(79, 79, 79); line-height: 2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결승전에 임하는 출사표를 부탁한다.</b><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동명초 안복규 교장</b> : 아이들을 잘 만나다 보니까 마이크를 잡게 됐다. 이번 결승행의 숨은 공로자 홍성호 감독이다. 자나깨나 과학적인 축구지도에 힘쓴 훌륭한 지도자임에 틀림없다.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육이다.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 학교는 전교생이 매일 아침 운동장 10바퀴씩을 돈다. 우리나라의 축구선수 대표선수 우리 동명에서 나오지 않을까?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하지만 신정초 축구팀도 좋은 팀이다. 신정초의 건승을 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신정초 박영순 교장</b> : 신정응원해주셔 감사하다. 세계으뜸 신정초. 교무실 앞에는 축구대회 우승 트로피가 100개 넘는다. 이제 넣을 곳 없어서 장을 더 만들 형편이다. 우리 신정초가 초등리그 왕중왕전 원년 챔피언 자리에 오른 것으로 알고 있다.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또한 인청공항사장배 우승으로 독일에 가게 됐다. 이번 왕중왕전 경기 마음으로 함상헌 감독을 신뢰. 아이들 투명 사랑으로 하는 모습 보았고 가치관도 같다. 1등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마음. 함 감독과 아이들을 신뢰하고 멋진 경기 기대하고 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동명초 홍성호 감독</b> : 왕중왕전 결승전에 처음으로 올라왔다. 2012년의 마지막 경기인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신정초 함상헌 감독</b> : 가장 큰 대회이자 마지막 대회의 마지막 날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를 위해 고생해주신 학부모님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졸업선물을 주고 싶다. 아직 소년체전 진출권이 결정되지 않았다. 우승으로 확정 짓겠다. 그리고 새로 온 교장선생님께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동명초 홍덕화</b> : (부끄러워하며) 초등학교 마지막 대회에서 결승전에 올라가게 돼서 영광이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동명초 박준배</b> : 결승전에 올라가게 돼서 정말 기쁘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신정초 강현우</b> : 여기까지 오게 도와주신 감독님과 코치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쓰리톱의 조합을 잘 맞춰 전국최강임을 증명하고 싶고 꼭 이기도록 노력하겠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신정초 이상혁</b> : 결승전까지 올라오게 도와주신 감독님과 코치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09년 우승을 재현해서 최고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d></tr></tbody></table></div><div id="DivContents"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Arial; font-size: 12px; line-height: 20px; "><tabl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body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d class="text12_gr" align="left" style="margin: 0px; padding: 20px 10px; font-size: 14px; font-family: 돋움, Arial; color: rgb(79, 79, 79); line-height: 2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동명초 홍성호 감독은 부임 첫해 왕중왕전 결승전에 올라왔다. 그에 대한 소감은?</b><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동명초 홍성호 감독</b> : 첫해 잘해줘서 고맙고 얼떨떨하다. 아이들에게 너무 고맙고, 교장선생님께서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교장님께서 앞서 ‘상대의 분전을 기대한다’라고 말씀하셨지만 속으로는 우리의 우승을 기대할 것이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신정초는 2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 우승 당시의 팀과 올해 팀을 비교하자면?</b><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신정초 함상헌 감독</b> : 리그 초반에는 조직력에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중반을 지나면서 조직력이 보완되어 두 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4관왕을 위해 운동하고 있다. 2012년 막바지에 가며 학부모님들과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똘똘 뭉치며 응집이 잘 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하반기 성적도 좋아졌다. 아이들의 컨디션이 좋고, 경기 운영도 잘 하는 만큼 결승전에서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동명초 선수들의 키가 작다. 상대적으로 키가 크고 기술과 힘이 좋은 신정초를 어떻게 맞설 것인가? </b><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동명초 홍성호 감독</b> : 신정초와 경기를 해봐서 어느 정도 공격력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수비수들의 커버플레이나 조직력을 훈련하고 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신정초 흙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우승을 한다면 운동장 보수를 위해 노력할 것인가?</b><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신정초 박영순 교장</b> : 우승하더라도 흙 운동장을 유지할 것이다. 어렵게 할수록 좋은 결과가 나온다. 아이들에게 흙이 좋다. 우리 학교의 정원은 2,400명으로 세계에서 으뜸이다. 축구부를 사랑하지만 다른 아이들을 위해 흙 운동장으로 남겨두겠다. 운동장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축구부의 운동을 위해 인조잔디가 깔려 있는 운동장 보내주겠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신정초 함상헌 감독</b> : 옆에 앉아 있는 선수의 한숨소리를 들었다.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강현우는 출사표에서 신정초의 쓰리톱을 전국최강이라고 소개했다. 간단히 소개 부탁한다.</b><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신정초 강현우</b> : 전국 최강의 쓰리톱 멤버는 이학선-이정학-강현우다. 세 명이 움직임으로 공간을 만들고, 스피드로 상대 수비를 뚫어내고 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가장 중요한 것은 스피드라고 생각한다. 스피드가 좋으면 상대 수비수를 뚫어내기 쉽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마지막으로 결승전에 임하는 학교장으로써의 각오는?</b><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동명초 안복규 교장</b> : 어떠한 지도자들은 과정을 중시 안하고 결과만 평가한다. 하지만 이것은 모순이다. ‘골을 못 넣으면 패배한다’는 것은 스포츠의 장점이자 맹점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초등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은 교과로만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얼마전 우리학교에서는 운동회를 했다. 독도사랑 나라사랑 이벤트 운동회로 진행했다. 스포츠를 통해 애국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일본에 어필하고 싶었다. 하지만 많은 언론사에게 공지했지만 지역신문에서만 취재를 했다. 학생들에게 계기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다는 것이 많이 아쉬웠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이번 경기는 앞으로 남은 미래를 보았을 때 한경기에 불과하다. 결과 중심적인 결승전보다는 과정까지도 중요하시 하는 그런 결승전이 됐으면 한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신정초 박영순 교장</b> : 동명초 신정초 어린 꿈나무들 이번 상암 경기장에서 정정당당 실력 뽐내는 한판이 되길 기대한다.</td></tr></tbody></table></div></p>
    보아홀릭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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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 src=http://image.dcinside.com/viewimage.php?id=boa&no=29bcc427b78477a16fb3dab004c86b6f796a88214a115544ae0ae1c5261c8a7c7473b526f7b7737033e6ac8c4c47a1dee9537151afc26f02dd3d7fcb14c8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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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9R 중계★★ 보아홀릭 12/11/06 08:52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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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챔피언스리그 2012 결승전 중계★★ [3] 보아홀릭 12/11/06 08:51 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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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챌린저스리그 2012 리그 종료, 포천 챔결직행 보아홀릭 12/11/05 21:20 6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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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웨이트 SC, AFC컵 우승…ACL 예선 참가 보아홀릭 12/11/05 14:48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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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AFC 19세이하 챔피언십 조별리그 1차전 결과 보아홀릭 12/11/05 14:44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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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보아홀릭 12/11/05 14:22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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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대교눈높이 전국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보아홀릭 12/11/05 14:19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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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대교눈높이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보아홀릭 12/11/05 14:06 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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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카페베네 U리그 대학선수권 챔피언십 결승전 보아홀릭 12/11/05 14:03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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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2012 내셔널리그 - 준플레이오프 [1] 보아홀릭 12/11/05 13:59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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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틴' 김은중, 400경기 출장 쐐기골 자축포 [2] 보아홀릭 12/11/05 13:52 7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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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의 ACL 출전권 4장이 왜 편파인가?를 보여주는 자료. [2] 보아홀릭 12/11/05 10:49 15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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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K리그 38라운드 현재 공격포인트 순위.★★ [3] 보아홀릭 12/11/05 10:45 6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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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보아의 생일!!!!! 보아홀릭 12/11/05 06:42 23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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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리그 코이피션트 [1] 보아홀릭 12/11/04 21:02 8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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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의 ACL 출전권 4장이 왜 편파인가?를 보여주는 자료. 보아홀릭 12/11/04 20:50 1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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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R 현재 순위인데. 전대회 우승팀 시드가 없는 게 진짜.. [1] 보아홀릭 12/11/04 20:27 1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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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K리그 38라운드 현재 공격포인트 순위.★★ [2] 보아홀릭 12/11/04 19:26 6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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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국이 넣었네 보아홀릭 12/11/04 17:28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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