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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occer_44229
    작성자 : 보아홀릭
    추천 : 3
    조회수 : 452
    IP : 112.173.***.17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2/11/07 09:11:43
    http://todayhumor.com/?soccer_44229 모바일
    [고등 미디어데이] “첼시가 바르셀로나를 꺾듯”
    <p><div id="DivContents"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Arial; font-size: 12px; line-height: 20px; "><tabl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body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d align="cente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img src="http://www.kfa.or.kr/kfa_photo/201211/2012116161429.jpg"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td></tr><t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d align="center" height="30" class="text_blue_11_1"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1px; line-height: normal; font-family: 돋움, Arial; color: rgb(76, 123, 192); ">고등리그 왕중왕전 결승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전주공고와 부경고 ⓒKFA 홍석균</td></tr><t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d class="text12_gr" align="left" style="margin: 0px; padding: 20px 10px; font-size: 14px; font-family: 돋움, Arial; color: rgb(79, 79, 79); line-height: 20px; ">결승전을 앞둔 전주공고가 특단의 비책을 공개했다. 첼시가 바르셀로나를 꺾을 때 사용했던 압박 축구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전주공고의 강원길 감독은 6일 오후 2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11111열린 ‘2012 대교눈높이 전 국고등리그’ 왕중왕전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결승전 전술을 공개했다. 결승 상대인 부경고가 뛰어난 개인 기술과 패싱 축구로 ‘고등리그의 바르셀로나’라 불리는 것에 대해 “첼시가 바르셀로나를 꺾듯 압박에 의한 축구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잉글랜드의 첼시는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세계 최강이라 불리던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를 꺾고 결승에 오른 바 있다.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강 감독은 구체적인 전략도 화끈하게 공개했다. 전주공고가 체력적으로 앞선 것을 감안하면 전반전만 잘 막아낸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설명이다. 전주공고는 이번 왕중왕전에서 단 2실점만 내주며 결승에 진출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반면 2년 만에 다시 결승에 오른 안선진 감독은 대체로 여유 있는 모습. 안 감독은 “2년 전에 이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다시 한번 이 트로피를 모교에 바칠 수 있도록 좋은 경기 하겠다”라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대회 전부터 ‘우승후보 0순위’로 꼽히던 부경고는 올 시즌 2개 대회를 제패했으며, 이번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면 3개 대회 우승의 대업을 이루게 된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한편 미디어데이에 동석한 양교 교장들은 관중석의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응원전이다. 부경고의 강철중 교장은 “이번 결승전에 참석하지 않는 동문은 명단에서 제외하겠다”라며 웃었고, 전주공고의 김능배 교장은 “학교는 100여 년, 축구부는 67년의 역사가 있는 학교다.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동문들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응원전에 맞불을 놓았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전주공고와 부경고가 맞붙는 고등리그 결승전. 이 대결은 오는 11월 17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다음은 부경고와 전주공고의 선수단이 참석한 결승전 미디어데이 전문.</td></tr></tbody></table></div><div id="DivContents"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Arial; font-size: 12px; line-height: 20px; "><tabl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body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d class="text12_gr" align="left" style="margin: 0px; padding: 20px 10px; font-size: 14px; font-family: 돋움, Arial; color: rgb(79, 79, 79); line-height: 2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 먼저 양팀 교장의 인사말을 들어보겠다.</b><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0000FF"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부경고 강철중 교장:</font> “제 이름이 강철중이다. 우리 학교 학생들이 ‘공공의 적’이라고 한다. 저는 전쟁과 선거와 싸움은 1등만 필요하다고 말한다. 올해 2관왕을 했고 개교 이래로 3관왕을 한 적이 한번도 없다. 이번 기회에 금자탑을 쌓겠다.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FF820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전주공고 김능배 교장: </font>“고교 축구는 절대 강자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왕중왕전을 위해서 혹독한 훈련과 연습을 했고 지지 않는 게임으로 말씀 드리겠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 경기를 앞둔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의 각오를 들어보겠다.</b><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0000FF"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부경고 안선진 감독: </font>“2년 전에 이 자리에 앉아서 기자회견을 했는데, 다시 한번 이 트로피를 제 모교에 바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서 좋은 경기 하도록 하겠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0000FF"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부경고 박지민: </font>“결승전에 2년 전에도 올라갔는데 한 번 더 올라가서 기쁘고, 올라가면 전주공고랑 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0000FF"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부경고 한지원: </font>“2년 전에 저는 경기를 못 뛰고 구경을 했는데 이번에는 대회를 뛰어서 한결같이 열심히 뛰고 최선을 다하겠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FF820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전주공고 강원길 감독: </font>“결승전에 처음으로 올라와서 굉장히 마음이 설레고 떨리지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FF820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전주공고 김해성: </font>“결승전에는 처음으로 나오는데 끝까지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FF820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전주공고 이강욱: </font>“왕중왕전 하기 전에 인터뷰할 때 부경고랑 결승전에서 만날 것 같다고 말했는데, 진짜로 만나게 됐다. 철저히 준비해서 모든 것을 쏟아내고 오겠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 안선진 감독은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2년 전과 비교를 한다면? </b><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0000FF"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부경고 안선진 감독: </font>“2년 전에는 스타 플레이어가 많았다. 남승우(연세대)나 안진범(고려대) 등이 경기를 이끌었다.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올해는 3학년들이 8~9명이 들어가고 있다. 그 선수들이 기술도 있다. (2년 전과 비교해서)전체적으로 실력이 고른 편이다. 올해 2관왕을 하고 많이 지쳐있는데, 고등학교 3학년 마지막 게임이고 이렇게 큰 게임에서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저 자신이나 선수들도 뜻 깊게 생각한다. 역사를 또 다시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td></tr></tbody></table></div><div id="DivContents"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Arial; font-size: 12px; line-height: 20px; "><tabl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body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d class="text12_gr" align="left" style="margin: 0px; padding: 20px 10px; font-size: 14px; font-family: 돋움, Arial; color: rgb(79, 79, 79); line-height: 2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 이강욱 선수는 부경고와의 결승전을 예상했다고 말했는데, 그런 생각을 한 이유는? </b><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FF820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전주공고 이강욱: </font>“부경고가 이번에 2관왕도 하고 잘한다고 들었다. 개인적으로 붙고 싶은 팀이었다. 부경고와 결승전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했는데 진짜로 만나게 됐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 이강욱 선수는 전주공고의 주득점원인데, 부경고 상대로 어떤 골을 넣어 싶나? </b><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FF820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전주공고 이강욱: </font>“발이든 머리든 골을 넣는 것이 제 역할이다. 골만 넣을 수 있다면 어떤 골이든지 넣고 싶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 2년 전 부경고는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상당했다. 올해는 전주공고의 이강욱 선수가 인기가 많다고 들었다. 얼마나 많은 팬을 예상하나? </b><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0000FF"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부경고 박지민: </font>“2년 전에는 (남)승우형과 (안)진범이 형이 청소년 대표도 하면서 얼굴도 많이 알려졌고 팬들도 많았다. 그것 때문에 팬들이 많았던 것 같다. 이번에도 많다고 말할 수는 없는데, 팬들을 위해서 우승을 하고 싶다.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 박지민은 부산 권역, 이강욱은 호남 권역 득점왕이다. 상대방보다 나은 각자의 장점은 무엇인가? </b><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0000FF"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부경고 박지민: </font>“전주공고와 작년에 한번 해봤는데 잘하는 팀이다. 이강욱은 준결승 때 봤는데 투지 넘치고 꽤 좋은 선수였다. 저도 득점력이 있으니 한번 붙어보고 싶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FF820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전주공고 이강욱: </font>“박지민 선수를 준결승때 한번 봤는데, 팀이 어려울 때 골로 보답할 수 있는 선수 같아서 좋게 봤다. 저 역시 팀이 어려울 때나 필요로 할 때 골로 보답할 수 있는 선수다.”</td></tr></tbody></table></div><div id="DivContents"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Arial; font-size: 12px; line-height: 20px; "><tabl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body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d class="text12_gr" align="left" style="margin: 0px; padding: 20px 10px; font-size: 14px; font-family: 돋움, Arial; color: rgb(79, 79, 79); line-height: 2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 고교 왕중왕전 결승전에는 응원전도 언제나 치열하다. 양교에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듣고 싶다. </b><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0000FF"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부경고 강철중 교장: </font>“저희들은 야구와 축구가 있는 학교인데, 야구광도 많고 축구광도 많다. 그런데 축구광이 조금 더 많다. 그래서 서울에 동문들에 소집령을 내려놨다. 이번 경기에서 눈 여겨 보고 운동장에 안 보이는 동문은 명단에서 제외하겠다.(웃음)<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부산에서는 응원단 모집을 하고 있다. 감히 말은 못하지만 주말리그에도 항상 100여명의 동문이 따라다닌다. 이번에도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다. 한번 더 박차를 가해서 많은 동문이 올 수 있도록 하겠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FF820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전주공고 김능배 교장: </font>“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을 믿고 싶다. 우리 학교는 역사가 100여 년에 달하는 전통 있는 학교다. 그만큼 동문도 많다. 축구 역사도 67년째 한번도 끊이지 않고 있다. 어느 고등학교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강호 축구부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동문들이 모두 모여 선수들을 지원할 계획이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 부경고가 2관왕을 하면서 ‘고등리그의 바르셀로나’라고 불릴 정도로 완벽한 축구를 자랑한다. 어떻게 대응할 생각인가? </b><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FF820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전주공고 강원길 감독: </font>“저도 부경고가 굉장히 좋은 팀이라고 생각한다. 유럽에서도 첼시와 바르셀로나가 경기할 때 첼시가 이겼듯 압박에 의한 축구를 할 것이다. 강하게 압박해서 꼭 승리하도록 하겠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 압박 외에도 준비하고 있는 점이 있다면? </b><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 color="FF820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전주공고 강원길 감독: </font>초반 제압보다도 시작부터 강하게 압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반전을 잘 이끌어간다면 후반전에는 저희가 체력적으로 앞선다고 생각하고 후반전에 결정이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td></tr></tbody></table></div></p>
    보아홀릭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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