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림판에 오는게 뜸하네요 ..
예술이라는 제목의 페인트 낙서가 난무하고 있는거같군요
손도 다쳐서 타자 치긴 힘들지만 ..
저도 할말은 못됩니다 . 그림실력은 제로라고 할정도니까요 ..
하지만 적어도 자기전 하나 .라던가 글을 올리고싶다 라는 정도의 그림은 안좋다고 봅니다 .
그런 그림만 그렷다간 , 정교한 그림같은 경우에는 귀찮다는 식의 생각으로 금방 포기하게 될것이니까요..
적어도 노력이라던가 자신의 생각이 담긴 그런 그림 .. 
이곳은 그림을 그리고 평가를 받는곳 , 자신의 실력을 보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못그린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여러분을의 노력을 보고싶습니다.
제가 감탄만 하던 그림판으로 다시 돌아왓으면 좋겟다는 생각입니다 ~ ^^

p.s 그림이 몇번 날아가서 상당히 허접합니다 . 인대도 늘어난 상태라 좋은 그림은 힘들어요 T ...
    (제가 그리던 만화 'killer'의 주인공입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