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class=con_link href="http://whos.amung.us/show/sjh4qwk4" target=_blank cssquery_uid="30"><IMG class=__se_object style="CURSOR: pointer" height=29 src="http://whos.amung.us/cwidget/sjh4qwk4/28903a000000.png" width=81 s_type="attachment" s_subtype="image" jsonvalue="%7B%7D"></A></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864f654b18bf09430adcaa86481cd040.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 <P> </P> <P></P> <P> </P> <P> </P> <DIV>선관위 주최 18대 대선후보 첫 TV 토론 방송시간 동안 작성된 트윗 21만 2천건을 분석한 결과, 통합진보당 이정희(<a target="_blank" href="http://twitter.com/@heenews"><U><FONT color=#0000ff>@heenews</FONT></U></A>) 후보를 언급한 트윗이 민주통합당 문재인(<a target="_blank" href="http://twitter.com/@moonriver365"><U><FONT color=#0000ff>@moonriver365</FONT></U></A>) 후보를 언급한 트윗보다 2배 이상 많았던 것으로 밝혀졌다.</DIV> <DIV><BR></DIV> <DIV><BR></DIV> <DIV>트위터가 다음소프트와 함께 4일 밤 진행된 대선 TV 토론 방송 시간 동안 작성된 트윗 키워드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여론조사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는 이정희 후보의 트위터 점유율이 무려 24%에 달해 점유율 12%에 그친 문재인 후보를 압도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새누리당 박근혜(<a target="_blank" href="http://twitter.com/@GH_Park"><U><FONT color=#0000ff>@GH_Park</FONT></U></A>) 후보 점유율은 25%에 육박했다. <BR></DIV> <DIV><BR></DIV> <DIV>트위터는 이번 점유율 조사에서 "유사어와 동의어 등의 키워들간의 관련성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 키워드의 언급 수준에서 빈도를 계산"했다고 밝혔다. <P> </P> <P> </P> <DIV>문 후보는 안철수 후보 사퇴 이후 새누리당 박근혜(<a target="_blank" href="http://twitter.com/@GH_Park"><U><FONT color=#0000ff>@GH_Park</FONT></U></A>) 후보와 양자대결을 펼치며 상대적으로 뒤쳐진 여론조사 결과를 TV 토론으로 만회하려는 계획이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하지만 트위터 버즈량만을 기준으로 살펴봤을 때, 문 후보는 '이정희'라는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 SNS 사용자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지 못한 모양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TV 토론 중 언급된 다른 키워드를 살펴보면 박 후보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이 언급된 트윗이 점유율 6%를 차지해 점유율 5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 후보가 언급한 '다카키 마사오'도 점유율 4%를 기록 8위에 올랐다. </DIV> <DIV><BR></DIV> <DIV><BR></DIV> <DIV>또한 트위터는 이 후보가 토론 중 '삼성장학생', '전두환', '마사오' 등을 언급할 때마다 트위터의 버즈량이 상승세를 타는 경향을 보였다고 전했다. </DIV> <DIV> <P> </P><BR></DIV> <DIV><BR></DIV> <DIV><IMG src="http://www.wikitree.co.kr/webdata/editor/201212/05/img_20121205162038_745f7641.jpg"><BR></DIV> <DIV> <P> </P><BR></DIV> <DIV><BR></DIV> <DIV>이어 트위터는 대선 기간이 가까워올수록 "국내 트윗 메시지가 증가 추세에 있다"고 전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11월을 기준으로 한국말로 작성된 일일 트윗 평균 건수는 37만건이었지만 12월에 들어 그 수가 50만건 이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는 것이다. </DIV> <DIV><BR></DIV> <DIV><BR></DIV> <DIV>트위터는 4일 밤 한국말로 작성된 트윗이 약 84만개였고 대선 TV 토론이 방송된 두 시간 동안 그 중 25%인 21만여건이 작성됐다고 밝혔다. <BR></DIV> <DIV><BR></DIV> <DIV>이는 대선을 2주 앞둔 국내 유권자들의 관심이 SNS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DIV> <DIV><BR> <P> </P></DIV></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