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class=con_link href="http://whos.amung.us/show/sjh4qwk4" target=_blank cssquery_uid="30"><IMG style="CURSOR: pointer" class=__se_object src="http://whos.amung.us/cwidget/sjh4qwk4/28903a000000.png" width=81 height=29 s_type="attachment" s_subtype="image" jsonvalue="%7B%7D"></A></P> <P> </P> <P> </P> <P>50대는 학창시절 부터 유신독재와 5.18 광주민주화운동,6월항쟁,....IMF까지...</P> <P> </P> <P>현대사의 굴곡의 소용돌이를 직접 몸으로 체험한 분들이라고 보시면...지랄탄의 추억....ㅋㅋㅋㅋㅋㅋ</P> <P> </P> <P>친노들의 지는 선거...이제 정말 지겹습니다...ㅠㅠㅠ<BR><BR>참여정부 시절에 친노들이 각종 선거에서 박근혜에게 40: 0 으로 전패하고...<BR><BR>이명박에게 사실상 정권 헌납하고....이번에도 또다시 실패를 반복...반성은 커녕 당권에 또 욕심...에라이....ㅋㅋㅋㅋㅋㅋ<BR></P> <P> </P> <P> </P> <P>만약에 문재인이 당선...지금쯤 친노들과 시민세력이 자리 싸움에 치고 박고 난리 부르스...안봐도 비디오</P> <P> </P> <P>낙선하니...부정선거라고 지랄들....친노들은 맨날 이 모양입니다....</P> <P> </P> <P>더 두고 봐야 하겠지만....핵심 친박들의 아름다운 퇴진...얼마나 보기 좋습니까???</P> <P> </P> <P>박근혜의 정부 구성도 일단은 합격점을 주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P> <P> </P> <P>.......................................................................................................................................................................</P> <P> </P> <P> </P> <P>15부2처18청→18부2처18청..해양수산부 등 3개부처 신설 예상 </P> <P> </P> <P>청와대 국가안보실 신설ㆍ대검 중수부 폐지..총리실 위상강화 가능성 </P> <P> </P> <P> </P> <P>(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박근혜 정부'의 정부조직이 어떻게 탈바꿈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P> <P>새누리당은 내년 1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처리해 박 당선인의 조각(組閣)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P> <P> </P> <P>박 당선인은 대선공약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신설 ▲해양수산부 부활 ▲정보통신 생태계 전담조직 신설을 약속했다.</P> <P> </P> <P>정보통신 전담조직이 `정보방송통신(ICT)부'와 같은 부(部) 신설 차원이라면 현재 15부2처18청인 정부조직의 규모는 18부2처18청으로 확대된다.</P> <P> </P> <P>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 분야를, ICT부는 정보통신 분야를 총괄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종전의 해양수산 업무에 더해 해양자원 개발까지도 도맡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P> <P>이는 현 정부에 들어오면서 해양수산부 폐지,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의 통합을 통해 줄어든 정부 규모를 환원시키는 의미가 있다.</P> <P> </P> <P>새누리당 관계자는 23일 "3개 부처를 신설하면 18대 부처가 되는데 이는 노무현 정부 때의 규모"라며 "그 이상으로 확대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P> <P>법개정을 통한 `하드웨어'의 변화는 아니더라도 정부부처내 기능과 업무영역 조정이 이뤄질 여지도 크다. 인력 증감이 따를 수도 있다.</P> <P> </P> <P>대표적으로 청와대에는 포괄적 방위역량 증강과 외교안보정책의 혼선 방지를 위해 컨트롤타워격인 `국가안보실'이 신설된다.</P> <P> </P> <P>책임총리제 차원에서 새 총리의 내각통할에 과거보다 큰 권한이 부여된다면 자연히 총리실의 기능도 강해지고 인력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P> <P> </P> <P>미래창조과학부가 신설되면 현재의 교육과학기술부는 해당 업무의 이관으로 자연히 업무가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P> <P> </P> <P>마찬가지로 ICT부가 만들어진다면 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명칭이나 업무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P> <P>경제민주화 차원에서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고발권이 폐지되면 공정위의 기능도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P> <P>박 당선인이 대검 중수부를 폐지해 서울중앙지검 등 일선 검찰청 특별수사부서에서 그 기능을 대신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한바 있어 검찰 조직도 축소 변화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P> <P> </P> <P>반면 경찰 인력을 2만명 증원하고 교육ㆍ안전ㆍ복지 분야 공무원을 단계적으로 늘리겠다는 공약에 따라 해당 부처는 정원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P> <P> </P> <P>박 당선인이 새 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정부조직개편을 3개 부처 증가로 그칠지, 아니면 대통령직인수위 차원에서 정부조직 진단을 거쳐 폭을 키울 지는 현재 단언할 수 없다. 결국 그 밑그림은 인수위가 그리게 된다.</P> <P> </P> <P>힘이 실리는 정부 초기에 큰 규모의 개편을 단행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과거 `김대중 정부'는 출범시 IMF사태를 맞아 대규모 공직 구조조정을 실시했다.</P> <P> </P> <P>반면 박 당선인이 일단 3개부처 신설로 정부조직을 개편하고 앞으로 정부를 운영해 나가면서 보완하는 장ㆍ단기 전략을 취할 수도 있다. 과거 `김영삼 정부'에서 대대적인 정부조직개편은 임기 후반에 있었다.</P> <P> </P> <P> <P class=rmail><a target="_blank" href="mailto:
[email protected]"><U><FONT color=#0000ff>
[email protected]</FONT></U></A></P> <P class=rmail> </P> <P class=rmail> </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82e948f0094cf362ac4037f9baa41036.jpg"></P> <P> </P> <P> </P> <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