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작성하여 오타가 많습니다
집에가서 컴퓨터로 수정할것이니 이해바랍니다♥

저는 불꽃축제를 보러 여의도로 향했습니다
여의나루역은 통제되서 여의도쪽에서 걸어서 아파트쪽으로 왔습니다
도로에는 많은사람들과 트럭이.한대있었는데 
어떤사람이 트럭으로 올라가자 다름사람들도 다같이 트럭으로 올라가 담을 넘었습니다
점점많은사람들이 트럭을 통해 올라가고 넘어오고를 반복해 트럭이 찌그러지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담위에서 내려가지말라고 소리를 지르고 담아래서 올라가지 말라고 소리를 질러도 오루락내리락 많은사람들이 개념없이행동했습니다
심지어는 자전거를 가지고 내려오기도 했습니다
여학생들이 트럭에써져있는 번호로 연락을 해보았지만 주인분이 빋지않았습니다
그러고 계속해서 오르락내리락 시간이 흐르고 불꽃이 막을 내리고 끝이나자 또다시 많은인파들이 몰려와 담을 넘어 트럭울 밟고 지나갔습니다
보다못한 여학생이 아빠차라고 계단으로 돌아가라고 소리치고 덩치좋은 남성분들이 넘어가지 말라고 해도 
장난으로 웃으며 트럭을 밟고 내려왔습니다
어떤여성분은 오히려 본인이 기분나쁘다는 식으로 흘겨보고 
"지 차도 아니면서 왜 저래" 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본인 차였어도 그렇게 넘어다닐수 있는지 묻고싶었습니다
불꽃축제는 끝이나고 아름다운 불꽃축제를 보았지만
마음한구석에서는 아직도 이기적이고 몰상식한 ㅅㅏ람들이 많구나하고 씁슬한기분이 들았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