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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셔서 그저 웃기만 하셨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라고요 너무 그리워서
결국 어제 밤 꼬박 새고 아침에 투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당신도, 당신의 지기도 지켜드리지 못했어요....
꿈이 기자인데,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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