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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딴나라당판치는 부산에서, ㅂㄱㅎ찍으라고~ 찍으라고, 안찍는다고 밥먹다 뺨때릴려는 할머니를 모시고있는..
눈팅만하던 청년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개방적인 분이십니다. 제가 가르켜줘서 오유도 약간 보시구요. 구글링도 배워서
하시다가 저도 몰랐던 이 방송을 보시고 생각을 좀 다시 하게 되었다고 하셔서 저도 보게됬습니다.(피를 토하시는 것 같아서 감동먹었어요)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박정희에 호감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전 박정희가 나라 경제
다 살린줄 알고있었죠. 관심을 가지고 조사를 하다가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구요. 물론 다 알고 있던 사실의 방송인데,
오유에서 망치부인이라고 검색하니까 안나와서요.. 한번 올립니다. 중복인가요?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날용사건 아시느 모르겠네요.. 날용유머를 보면서 군대를 보냈는데 날용블로그 터지면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다(웃대, 엽혹진, 날용만 알았었습니다.) 작년에 오유를 알게되고 눈팅하다 어머니가 오늘 이거 보여주셔서 첫글올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