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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랜만에 접속했던 게임은 프리스톤테일이라는 게임이에요 ㅋㅋ
레벨을 한95까지 찍었나? 중딩때 한참 했던 게임이지요. 우연히 배너에 대세론인가
뭔가 하는걸보고 우왕 이게임 아직도 운영하고 있구나 하고 궁금해서 다시 재접했는데
사람이 좀 적은거 빼곤 멀쩡히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ㅋ
저는 예전에 금단의 땅이라고 이부분을 주로 돌았는데요 지금은 이상한 호박몬스터가
저한테 앙탈을부려서 나중에 호박죽좀 해먹을수 있구나 이쁘게 썰어주었습니다.. 아 배고파..
그리고 마지막으로 혼돈의철길을 탐험? 했는데 역시나 그냥 버터녹듯이 사르르
녹아서 마을로 리젠되더군요 ㅋㅋㅋ 에잇 예전처럼 시간만 있으면 좀더 해보는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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