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는 원룸촌인데...도둑냥이들이 너무 많다...
나는 냥냥이를 키우고 싶다...근데..냥냥이가 안 보인다..
출퇴근때마다 새끼냥이들이 얼핏 얼핏 보이긴 하지만
내겐 다가오지 않는다..솔직히 내가 헤비스모커???
라서 키우기 미안하지만..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그냥 동네에서건 오유에서건...
그리고 우리 원룸은 동물금지다...그래서 빨리 이사가고 싶다...
아직 6개월이 남았다...빨리 돈 좀 더 벌어서 거실있는 원룸으로 이사가고
담배도 끊고 냥줍을해서 키우고 싶다..나는 동물이 너무 좋다
오유에선 동게를 제일 좋아한다..냥줍 하고 싶다..
그런분들 너무 부럽다..빨리 금연하고 냥줍 하고 싶다..
냥줍하는분들 화이팅!!! 버릴꺼면 줍지마세요...
그리고 지금 술이 조금 취했다..ㅎ
나는 냥줍이 너무 하고 싶지만 담배땜이 못하는것도 있고
지금 내 원룸은 너무 작기도하고 혹시나 만약에 줍줍한다면
암/수컷 두마리를 줍고싶다..나는 동게가 너무 좋다..
아직은 부족하고 미안해서 냥줍을 하고 싶지만 참고 있다..
날 간택 해 준다면 진짜 잘 할 자산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