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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84384
    작성자 : 혼돈의강
    추천 : 3
    조회수 : 464
    IP : 211.208.***.21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4/01/27 01:22:33
    http://todayhumor.com/?sisa_484384 모바일
    국정원 대선개입 이슈 소멸하나.gisa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1/13907528208M42zyimmSEoTDZxBEjMxJ4YdHnj.png" width="576" height="264" alt="국정원.png"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40126215809852</div> <div style="text-align: left"> <table width="540" border="0" style="margin: 0px auto; 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6px; line-height: 24px"> <tbody> <tr> <t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dotum, sans-serif"><br /><br /><br /><br /> <div class="image" style="margin: 10px auto 12px; padding: 0px; width: 540px"> <p class="img" style="margin: 0px; padding: 0px; position: relative"><img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401/26/khan/20140126225016865.jpg" width="540" height="248" alt="" style="border: 0px none; max-width: 100%" /></p></div></td></tr> <tr> <t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dotum, sans-serif"></td></tr></tbody></table><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6px; line-height: 24px">새해 들어선 더욱 급락해 '1월 3주'에 국정원 쟁점이 부정 평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불과 1%로 14개 쟁점 중 꼴찌였다. '1월 4주'에는 3%로 올랐지만, 소통 부족(22%)과 공약실천 미흡(16%), 철도·의료 등 민영화 논란(9%) 등 다른 쟁점들에 비해 관심도가 훨씬 낮았다.</span><br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6px; line-height: 24px" /><br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6px; line-height: 24px" /><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6px; line-height: 24px">검찰 등에서 새로운 의혹들이 계속 제기됐음에도 </span><a target="new"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D%8A%B9%EB%B3%84%EA%B2%80%EC%82%AC%EC%A0%9C&nil_profile=newskwd&nil_id=v20140126215809852"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style="color: #0b09cb; text-decoration: none;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6px; line-height: 24px">특별검사제</a><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font-size: 16px; line-height: 24px"> 도입 실패 등 이슈화에 실패한 민주당의 무능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출구없는 여야 공방이 이어지면서 피로감만 더해졌고, 의료·철도 민영화 논쟁이 부상하면서 국정원 이슈는 수면 밑으로 가라앉았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갤럽 관계자는 "철도파업 등 피부에 와닿는 쟁점이 부각되면서 국민 관심에서 (국정원 문제가) 떠난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최재천 전략홍보본부장은 자신의 블로그에 "현재 야당의 정치공세 중에서 가장 의미 있게 다루고 있는 '국정원 문제'가 (여론의 관심은) 1~2%로 나타났다. 당의 전략·홍보를 책임지는 입장에서 이 부분에 주목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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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27 01:55:43  116.121.***.101  vfsavafsv  461353
    [2] 2014/01/27 06:30:14  222.109.***.246  염제신농씨  190097
    [3] 2014/01/27 11:57:11  222.90.***.133  상식의사람  366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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