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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가 아닌 택배거래의 경우입니다.
1. 콜렉트콜로 판매자나 구매자의 연락처로 전화를 해본다.
- 사기꾼 새1끼들은 대포통장 뿐만 아니라 선불폰을 사용합니다.(일정금액을 내고 사용하는 임시폰)
(사기 치는데 진짜 자기 핸드폰으로 치는 바보는 없겠죠, 자기 핸드폰으로 쳐봤자 바로 잡히고요)
따라서 콜렉트콜(1633, 1541등등...수신자부담전화)로 전화를 걸어봅시다.
선불폰 새1끼들은 콜렉트콜로 전화가 되질 않습니다.
상대가 선불폰이라서 통화가 안된다는 안내멘트가 나올겁니다.
이놈들은 100% 사기꾼이므로 거래하지마세요^^
2. 뒤 늦게 아차 싶을 경우 우체국택배를 통해 우체국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 우체국 직원에게 대리확인을 부탁한다.
판매자놈에게 우체국 전화번호를 물어본뒤 그 우체국에 직접 전화를 건다
그다음 판매자놈의 택배를 확인해달라고한다. 내용물 확인 및 보는앞에서 포장을시킴
물론 고장난것도 확인을 부탁함.
우체국 번호를 잘못 알려줬다던가(우체국 번호를 인터넷으로검색해서 확인을 한다)
확인을 요청하는 부분에서 불편한 기색을 보이면 이새1끼도 사기꾼일 \"확률\" ↑
2번 방법보다는 1번 방법이 매우 중요하므로 반드시 필히 콜렉트콜을 한번 사용해볼것을 권장함
이거만 잘 써먹어도 사기당할 확률 엄청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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