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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economy_12451
    작성자 : 00123
    추천 : 18
    조회수 : 2113
    IP : 222.101.***.172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5/05/26 19:02:46
    http://todayhumor.com/?economy_12451 모바일
    [5]대표자의 시선, 한 회사의 대표라면..
    <div>[1]창업이 쉽다고?창업이나 하겠다고?(feat. 현업 엔젤투자 아재의 썰)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economy_12409"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economy_12409</a></div> <div>[2]예비 창업자들이 범하는 오류, 돈, 돈, 돈, 돈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economy_12413"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economy_12413</a></div> <div>[3]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돈? 노노, 사람이다.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economy_12414"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economy_12414</a></div> <div>[4]창업 사무실, 어떻게 골라야 할까? <span><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economy_12421"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economy_12421</a></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일, 잘 보내셨는지요.</span></div> <div><span>저는 회사에서는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오늘 하루를 정신없이 책상에 5분도 앉아보지 못 하고 퇴근하였네요.</span></div> <div><span>사실 다른 분의 글을 읽고 제 개인생각을 두서없이 적었던 글이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으니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span></div> <div><span>이 것이 만약 투자유치에 도움되는 PT였다면 더욱 더 세밀하고 자세하게, 그리고 진중한 모습을 보이며 글을 썼겠지만</span></div> <div><span>이 글은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 더 현실적으로, 그리고 대화하는 것 처럼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싶어서 가벼이 쓰고 있습니다.</span></div> <div><span>그리고 저 역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제 스스로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다짐하는 글이기도 합니다.</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5번째의 글로는 대표자의 시선, 한 회사의 대표라면.., 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span></div> <div><span>아무쪼록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 </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예전의 창업이었다면 세상의 풍파를 다 겪어보고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쌓였을법한 사람들이 많이 했습니다.</span></div> <div><span>수십년간 한 자리를 지켜오다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서 남은 자금들과, 그동안 쌓아놓은 인맥들을 가지고 창업을 했습니다.</span></div> <div><span>사업이라는 것이 겉으로 보기엔 화려해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누구보다 힘들다라는 것을 알고 시작했기 때문에</span></div> <div><span>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속도는 느릴지 몰라도, 단단하고 굳세었습니다.</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그런데 요즘의 창업은 어떨까요?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아 시발, 회사생활 진짜 좆같다. 팀장도 병신같고 부장은 찐따같고 에효..'</span></div> <div><span>라는 대화로 시작한 사회생활에 대한 푸념은 결국 '야, 그냥 우리 돈 모아서 창업이나 할래? 요즘 쇼핑몰도 돈 꽤 된다고 하더라.'로 끝납니다.</span></div> <div><span>꼭 쇼핑몰이 아니더라도 "야 길거리에서 포터를 카페처럼 만들어놔도 돈 된다. 요즘 애들 커피 마시는거 봐라" 라는 식으로 말이지요.</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거짓말 같겠지만, 요즘의 창업은 굉장히 가벼이 생각하고 쉽게 도전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span></div> <div><span>예전처럼 사업 하나 하기 위해서 몇 개월간 시장조사를 하고, 해당 업계에 대해서 분석한 뒤 뛰어드는 사람보다</span></div> <div><span>'아 시발 그냥 사업이나 할까'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사실 아무래도 좋아요, 그 분들이 저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제 사업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도 아니니까요.</span></div> <div><span>그런데 이 분들을 옆에서 보다보면, 참 많은 부분들에서 실수를 하게 됩니다. </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라는 말이 있지요?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사람이 자리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span></div> <div><span>같은 능력, 같은 학력, 같은 성격이라 할지라도 누구는 임원까지 승승장구 하는데 누구는 과장을 달고 좌천당하기 일쑤인 세상이니까요.</span></div> <div><span>왜 제가 위의 이야기를 하느냐? 요즘 사업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표같지도 않은 분들이 참 많습니다.</span></div> <div><span>아니, 한 회사의 대표라면. 오너라면 해서는 안될 행동과 언행들을 참 가벼이 하십니다.</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30대 초반의 오너들을 보면 대부분 사회생활을 했다 하더라도 초년생 입니다.</span></div> <div><span>끽해야 회사에서 대리직급 달다가 회사생활에 회의감을 느껴서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고,</span></div> <div><span>취업난을 온 몸으로 겪으면서 몇 개의 아르바이트와 몇 번의 인턴을 경력삼아 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뭐 어떻습니까? 내 사업에서 잘 해내면 되는거지, 그런데 이 분들을 보면 참 안타까운 것이 있습니다.</span></div> <div><span>바로 '그 사람의 위치가 전의 근무지에서의 그 직급에 멈추어 있다.'라는 것 입니다.</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회사생활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니 학생회나 학교의 임원만 해보신 분들도 아시겠지만,</span></div> <div><span>사원과 대리가 보는 관점과 생각은 다르고, 대리와 과장이 보는 관점과 생각도 다르고, 과장과 부장이 보는 생각도 다릅니다.</span></div> <div><span>사원 입장에서는 '우리 부장은 맨날 병신같은 일만 시킴 ㅡㅡ' 이라고 말하겠지만, 실제로는 부장급은 더 큰 그림을 그리고</span></div> <div><span>그 그림의 일부를 사원에게 지시한 것 뿐입니다.</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우리가 누군가 그린 풍경화를 볼 때, '와 풍경을 진짜 잘 그렸다.' 혹은 '멋지다' 라고 하지</span></div> <div><span>'왼 쪽 아래에 있는 개울은 힘에 차있는데, 그 옆의 바위는 바위같지가 않아. 하지만 구름의 배열이 멋지다.'라고 평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창업을 시작하셨다면 여러분은 한 회사를 대표하는 대표자이면서 그 회사의 오너, 즉 실질적 주인입니다.(법인이라면 얘기가 다르지만..)</span></div> <div><span>그렇다면 전에 회사에서의 직급이 뭐였든, 혹은 정직원 생활을 해봤던 못해봤던, 아르바이트를 해봤던 못 해봤든,,</span></div> <div><span>이제는 대표자의 시선과 대표자의 마인드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한 회사를 이끌어가는, 그리고 직원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위치에 있는 대표자라면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합니다.</span></div> <div><span>전문경영인이 없는 스타트업 회사가 1차 목표를 달성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폐업을 결정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span></div> <div><span>2차 목표에 대한 구체적인 기획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즉, 일반 회사에서 지시를 받아 일을 하는 사람 처럼</span></div> <div><span>하나를 끝내고 다음 하나를 준비하고, 준비가 끝나면 또 끝내고 또 다음 하나를 준비하고,, 이 것을 반복하고 있다 보니</span></div> <div><span>시장변화에 대한 대처 혹은 내 사업의 타겟이 되는 사용자들의 needs를 만족시켜주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즉, 전체 그림을 그리지 못 하고 나무를 그리고 그 다음 이제 구름을 그릴까 산을 그릴까를 걱정하고 있는 기간이 생긴다는 거지요.</span></div> <div><span>대표자라면 모든 부분의 업무를 다 하지 못 하더라도, 밑바탕, 즉 스케치라도 미리 그려놔야 합니다.</span></div> <div><span>이런 일이 많이 없을 것 같지만, 자금난 다음으로 폐업률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요소 입니다.</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그리고 다음은 '내 회사'라는 경영에 대한 마음가짐 입니다.</span></div> <div><span>저는 회사생활에서 나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은 동기와, 혹은 동료와 상사 욕을 하는 곳에서 푸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span></div> <div><span>그리고 욕을 먹어주는 것이 윗 사람이 해야 하는 당연한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그런데 아직 대표자의 마음가짐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 자기 식구들을 자기가 욕 합니다.</span></div> <div><span>자기 손으로 뽑은 직원들을 남들 앞에서 깍아내리기 바쁩니다.</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아 우리 직원 병신같아요, 뭘 시키면 시발 제대로 하는게 없어.." 라던가, "아 월급만 축내고 있네.. 괜히 뽑았네 진짜" 라던가 말이지요..</span></div> <div><span>자기가 뽑은 사람을 자기가 욕하는건 '야 솔직히 말해서 내가 병신임ㅋ' 하고 말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span></div> <div><span>물론 부하입장에서 '아 우리 부장/과장 개답답, 답이 없다. 한 번 하면 될 일을 가지고 두 번을 시킨다ㅡㅡ' 라고 할 수 있습니다.</span></div> <div><span>그런데 한 회사의 가장 높은 사람이라는 오너가 자기 구성원을 싸잡아 욕하고 다니다니..,</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거짓말 같죠? 아닙니다. 진짜예요. 그런데 더 중요한건, 이런 사업장은 금방 망합니다.</span></div> <div><span>서로에 대한 신뢰가 없고 믿음이 없고 존경이 없으니 하루에도 수 번씩 불어닥치는 바람 앞에서 함께 버텨낼 재간이 없는거죠.</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한 회사의 대표라는 것은 곧 사장을 의미합니다. 사장은 관리자 직책 뒤에 붙는 '장' 중 최고 높은 '장' 입니다.</span></div> <div><span>모든 '장' 들 위에 있는 '장' 입니다. 팀'장', 과'장', 부'장', 실'장' 등등 말이지요.</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군대로 따지면 대대'장'이 제일 높은 '장' 이라 쳤을 때 이 대대'장'이 자기 부대의 중대'장'과 소대'장'과 분대'장' 그리고</span></div> <div><span>분대원들을 욕하고 다니는 거랑 똑같습니다. '아 전쟁나면 우리부대 애들땜시 다 뒤질듯 ㅡㅡ'</span></div> <div><span>이런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 '장'을 위해서 목숨 걸고 싸울 수 있을까요? </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창업을 시작한 이상 여러분은 한 회사의 사장이면서, 대표자입니다. 그렇다면 시선과 마인드를 일반 직원이 아닌</span></div> <div><span>사장과 대표자에 걸맞게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오늘 글에는 욕이 좀 있네요, 죄송합니다....; 좀 더 사실감 있게 쓰려다 보니..,</span></div> <div><span>그리고 위의 일들이 거짓말같죠? 아닙니다. 제가 소호사무실에서 다 겪은 이야기 입니다.</span></div> <div><span>소호사무실이 아니라 그 전의 사업장을 운영할 때도 직접 겪은 이야기 입니다.</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여튼, 창업을 하기 전에 대표라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 더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span></div> <div><span>겉으로 보기에는 좋을꺼예요, TV나 영화속처럼 기사딸린 고급세단을 타고 다니고 양주와 와인을 우리가 소주먹듯 마시고..,</span></div> <div><span>스트레스도 안받을 것 같지만, 윗자리로 올라갈 수 록 져야하는 책임도 늘어나고, 부담도 늘어납니다.</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strong><font>여러분이 어떤 사업을 시작했고, 어떤 이유가 됐던 망한 시점에서의 모든 잘 못은 '창업주' 본인에게 있습니다.</font></strong></span></div> <div><span></span> </div> <div><span></span> </div> <div><span>다음 이야기는 [6]내가 생각한 사업아이템 = 쓰레기 를 주제로 이야기 하겠습니다.</span></div> <div><span>저녁먹고 와야겠네요, 즐저녁 하십쇼..</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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