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와서지만 ㅂㅌㅁㅌ 분과의 썰 하나 풀꼐염
3년전 일이지만 기억에 생생하네여 사이퍼즈할때인데 그때 사퍼게에 같이 돌릴사람 구해서 3명이서 같이 겜하고 있는데
이때 나름 톡하면서 진지하게 하는중이고 다들 잘맞아서 5연승쯤 하던때에 ㅂㅌㅁㅌ 그분과 그분 남자친구 분이 팟으로 들어오셧어요
무튼 5인팟으로 겜 돌리는데 그분과 그분 남자친구가 좀 심하게 톡상으로 커플짓을 하는거였죠 막 자기야 그러면서 내가지켜줄께 막
손발이 오글거리는 말들을 하고 있엇고 좀 불편햇지만 이때까지 좋던 파티 깨기싫어서 참고 하고 있엇는데 그분 남자친구가 겜을 던지기
시작했죠 이게 aos 겜이고 한창 하고 있던중에 그분 남자친구가 자꾸 혼자 하다 짤리고 팟 만드신분이 오더하면서 같이 싸우자고 하는데도
명령하지 말라면서 혼자 막 적진으로 달려가서 죽고 계속 연패 했죠 그거보고 팟만드신분이 껄끄럽게 행동하셧죠 역시 솔로들 있는데 커플짓
하지말라고 하고 계속 그럴꺼면 강퇴한다고 점수낮으면 이제 한명씩 내보낸다고 막 그러니까 ㅂㅌㅁㅌ 그분이 화내면서 그분남자친구하고
나가시고 원래 3명에서 즐겁게 하다가 ㅂㅂ 했는데 다음날보니 사퍼게시판에 그분이 글썻는데 저희를 무슨 여성 혐오자에 인성도 없는 사람으로
글적어었는데 겜에서는 완전 다른 말투에 완전 착한 말투? 같은 걸로 적으셔서 그런지 댓글 분위기도 위로하는 분위기에 그글은 베스트도 가고 그래서
파티만드신분이 뭐라고 적었다고 폭풍 반대 먹으시고 그렇게 끝나고 저는 그일 후에 사퍼에 정떨어져서 1년동안 접었죠..
무튼 마비시작해서 마비게에 와보니 그분이 있더군요. 추천도 많이 받으시고 그냥 넷상하고 겜상에서 완전 다르게 사는구나 ... 하고 있엇는데
이런일이 터져버리고 다른 일도 알게됬는데 혼자서 속으로 사이다 마시고 있네영
그러므로 여러분 울프오세여!!
쾌적한 서버 환경과 사람이 없어서 수련하기 편하고 좋은 울프로 오세여~
그리고 디바 가발 사세여 짱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