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멘붕상태로 지냈습니다
술도 먹어보고 화도 내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오유에다 서글픈 글도 올려 보았습니다
전혀 풀리지 않더군여 티비를 틀때 마다 나오는 ㅂ ㄱ ㅎ 찬양 프로그램
그래서 영화채널이나 스포츠 채널만 보고 있습니다
겨우 4일 지났네요
5년이라는 시간이 시작도 않되었는데 막막합니다
하지만 박통때 부터 전대갈 노가리 칼국수김 김대중 노무현대통령 시대를 겪어본
저로서는 5년을 기다릴렵니다
군대시계보다 더 더디게 가겠지만 기다리겠습니다
평생중에 5년을 버텨내서 다시 희망을 가져 볼렵니다
하지만 서글픈건 어쩔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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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12/23 21:03:57 119.194.***.21 미얔
318673[2] 2012/12/23 21:39:48 121.145.***.45 GRD애생겨요
325717[3] 2012/12/23 22:06:09 211.36.***.45
[4] 2012/12/24 01:56:35 222.105.***.120 프리케
181106[5] 2012/12/24 03:12:02 125.12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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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2/12/25 08:01:28 211.181.***.245
[9] 2012/12/25 14:45:21 175.200.***.250
[10] 2012/12/25 15:10:41 210.118.***.4 잉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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