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분차트
5분 차트를 보면 팬층이 많은 가수들은 초반에 올라가서 점점 떨어지는 추이를 보이게 됨
일명 스밍을 돌리는 팬들 덕분에 처음 5분동안의 사용자가 많아서 그래프가 높게 예측 되었다가
한계정당 1시간에 한번이라는 룰 때문에 팬들의 스밍은 거이상 인정이되지 않기 때문에 하락
5분차트에서 최초 5분에 치고 나오는 그래프의 기울기가 높을수록 스밍을 돌리는 팬들을 화력이 높다고 생각하면 됨
2. 실시간 차트
1시간 마다 업데이트 되는 차트이고 가장 1등 하기 쉬운 차트
사재기 근절을 위해 다운 비중이 올라서 신곡이 강세인 차트
아침 출근,등교길에 사용자가 제일 많음
신곡이 1등이나 지붕킥을 노린다면 자정발표후나 이때가 제일 쉬움
3.일간차트
사실 일간차트가 아님 ㅋㅋㅋㅋ
이유는 자정에서 자정이 아닌 정오에서 정오가 집계기간
예를 들면 24일 일간 차트는 24일 하루 사용량이 아니고
23일 정오 부터 24일 정오까지 24시간 동안 집계한 차트임 ㅋㅋㅋ
그래서 자정 발표곡은 반절만 집계 되기 때문에 내내 1등이였어도 다음날 일간차트에서는 1등이 아닐수도 있음
4. 주간차트
월요일~일요일 까지 1주일간이 집계된 차트
음악방송에 쓰이기 때문에 덕후에겐 사실상 제일 중요한 차트
당연히 월요일 발표곡이 유리하고 일요일로 가면 갈수록 불리
음방1등을 노린다면 월요일!! 최소 수요일 자정 발표는 해야됨
5.월간 차트
1일부터 말일 까지 한달을 집계한 차트
개인적인 생각에는 음원들의 발표일이 제각각이라 집계 기간이 불공정해서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상하나 받는거 말고는 큰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6.연간차트
1년이라는 기간을 집계한 차트
모바일로 차트 볼때 마지막에 뜨기 때문에 기록으로서는 의미있음
하지만 집계기간이 3개월정도 미만인 곡들은 불리함
집계기간이 어느정도 지난 곡들은 올해 얼마나 활약했나를 볼수있는 차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