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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안철수 제 18대 대선 후보의 공식 사퇴에 연예계도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3일 YTN 등 주요 언론은 "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에 난항을 겪었던 안철수 대선후보가 공식 사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안철수 후보의 공식 사퇴가 밝혀진 이후 트위터 등 SNS에서는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여러 스타들도 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배우 유아인, 작곡가 김형석, 가수 레이디제인, 만화가 강풀 ⓒ사진=스타뉴스 |
배우 유아인은 안철수 후보를 향한 비난의 시각에 대해 분노하며 "안철수 후보를 비난한 사람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유아인은 이후 안철수 후보의 행보에 대해 "큰 그릇을 봤고 진짜 새로움을 봤다"며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고 내가 느끼는 것을 느낀다. 내게 주어진 한 표의 크기만큼 생각했고 그만큼 고민했고 주어진 크기만큼 발언했다"며 투표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만화가 강풀도 안 후보의 사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며 "안철수 후보님이 이겼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감사하고 미안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가수 레이디제인은 "안철수 후보가 사퇴한 가운데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백의종군이 올라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안철수 후보는 사퇴를 선언하며 "백의종군하겠다"라고 말했다.
유명 작곡가 김형석은 "안철수 후보는 이제 온 국민의 진정한 멘토가 되었다. 그는 진정으로 정치가 국민을 위한 것이 되기를 염원하고 또 염원했다는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는 글을 게재하며 안철수 후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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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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