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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01253
    작성자 : oux
    추천 : 11
    조회수 : 847
    IP : 121.140.***.135
    댓글 : 36개
    등록시간 : 2014/04/17 19:39:41
    http://todayhumor.com/?sisa_501253 모바일
    '침몰 세월호' 단원고 학생들 목숨바쳐 '어르신' 구했다
    <span style="color: #222222;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4px; line-height: 23.799999237060547px">[진도 여객선 침몰]학생들 "어르신을 먼저 구출하자" 먼저 내보내</span><br style="font-size: 14px; color: #222222;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3.799999237060547px" /><br style="font-size: 14px; color: #222222;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3.799999237060547px" /> <p style="font-size: 14px; color: #222222;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3.799999237060547px">(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p> <p style="font-size: 14px; color: #222222;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3.799999237060547px"><span style="font-size: 10.5pt; display: block"><span class="imgad_area" style="font-size: 10.5pt;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ext-align: center"><img id="mainimg0" alt="기사 이미지" src="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http://news.nateimg.co.kr/orgImg/na/2014/04/17/832849_article.jpg"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spacing: 0px; border: 0px none; border-top-left-radius: 0px; border-top-right-radius: 0px; border-bottom-right-radius: 0px; border-bottom-left-radius: 0px; -webkit-appearance: none; cursor: pointer; font-size: 10.5pt" /><iframe id="viewimg_ad" class="ad100" src="http://www.instiz.net/iframe_filter.htm?url=about%3Ablank" width="0" height="0" title="광고" noresize="noresize" scrolling="no" frameborder="0" marginheight="0" marginwidth="0" allowtransparency="tru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spacing: 0px; border-width: 0px; border-top-left-radius: 0px; border-top-right-radius: 0px; border-bottom-right-radius: 0px; border-bottom-left-radius: 0px; -webkit-appearance: none; font-size: 10.5pt; position: absolute; left: 0px; bottom: 0px"></iframe></span></span></p> <p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color: #999999; font-size: 11px">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이틀째인 17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 강당에서 한 학생이 스마트폰을 꼭 쥔 채 중계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16일 밤 안산 단원고에서 열린 세월호 실종자 무사귀환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안산시민은 '우리 안산시민, 더 나아가서 우리 전국민들이 다함께 무사 귀환을 기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객선 침몰 사고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바램이 전 국민들에게 확산되고 있다. 2014.4.17/뉴스1 News1 송은석 기자</p> <p style="font-size: 14px; color: #222222;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3.799999237060547px"></p> <p style="font-size: 14px; color: #222222;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3.799999237060547px">세월호가 침몰하기 직전까지 안산단원고 학생들이 나이 많은 어른들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생존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p> <p style="font-size: 14px; color: #222222;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3.799999237060547px">허종식 인천시 대변인은 16~17일 진도 현장을 방문한 후 오후 2시40분 생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침몰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전했다.</p> <p style="font-size: 14px; color: #222222;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3.799999237060547px">허 대변인이 만난 신창화(61·여·용유초 동창)씨의 증언에 따르면 16일 오전 9시경 세월호가 갑자기 기울기 시작했고 사람과 물건들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선실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p> <p style="font-size: 14px; color: #222222;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3.799999237060547px">신씨는 이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거동이 불편한 상황이었다. 이후 선박이 더 기울면서 승객들이 탈출을 시도했으며 신씨도 함께 탈출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p> <p style="font-size: 14px; color: #222222;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3.799999237060547px">이때 안산단원고 여학생 몇 명이 나타나 “어르신을 먼저 구출하자”고 말하며 자신을 부축하고 선실 밖으로 밀어내 신씨는 간신히 빠져 나올 수 있었다.</p> <p style="font-size: 14px; color: #222222;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3.799999237060547px">학생들은 신씨를 구출하고 다시 선실로 들어가 나이 많은 어르신들과 부상자들에게 구명조끼를 나눠줬다. 선박으로 물이 차 오르기 시작했지만 여의치 않고 각 선실을 뛰어다니며 승객들의 탈출을 도왔다.</p> <p style="font-size: 14px; color: #222222;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3.799999237060547px">선박은 더 기울어졌고 미쳐 빠져 나오지 못한 학생들 위로 바닷물이 차올랐다는 게 신씨의 증언이다.</p> <p style="font-size: 14px; color: #222222;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3.799999237060547px">신씨는 생존 후 학생들을 찾아 헤맸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style="font-size: 14px; color: #222222;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3.799999237060547px"><br /></p> <p style="font-size: 14px; color: #222222;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3.799999237060547px"><br /></p> <p style="font-size: 14px; color: #222222;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3.799999237060547px">어린 아이를 먼저 구하고 어른을 먼저 내보내고..</p> <p style="font-size: 14px; color: #222222;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3.799999237060547px">이렇게 착하고 옳은 아이들인데.. 왜 이런 아이들한테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요</p> <p style="font-size: 14px; color: #222222; font-family: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line-height: 23.799999237060547px">진짜 너무 안타까워요..</p> <div class="instiz-stub-extra" style="position: absolute; opacity: 0"><br /><a target="_blank" href="http://instiz.net/pt/1970341" target="_blank"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ursor: pointer; color: #000000">http://instiz.net/pt/1970341</a></div>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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