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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dienLupus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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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ony_54777
    작성자 : KardienLupus
    추천 : 3
    조회수 : 1708
    IP : 121.160.***.2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10/28 21:26:49
    http://todayhumor.com/?pony_54777 모바일
    [EQD][News] 2013년 10월 28일 팬덤 소식 둘
    안녕하세요. 브로니 세계의 뉴스체널 Equestria Daily를 번역하는 KardienLupus입니다. 포니와 스타크래프트 CrossOver Animation을 만들기 위해, 번역 연습을 하고 있고, 영어 사용실력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죠. 그리고 Pony Plush도 제작하고 있고요.

     영어 실력을 위한 번역의 일환이고, 또, 브로니 세계의 뉴스를 알리기 위한 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한국지역 팬픽 활성화를 위해 Fallout Equestira를 번역하려고 했는데, Fallout Equestria 라디오 방송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Fallout Equestria의 라디오 방송이라니, 기대되는 일이군요.
     그리고 풀아웃 에퀘스트리아 번역으로 몰레스티아에게 물어봐 번역을 중단하게 되는 점 죄송합니다. 번역을 시작한다면 한가지에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거든요. 혹시 절 이어서 몰레스티아 번역을 해주실 분이 계신가요? 존 조세코님의 몰레스티아는 놓치기 싫은 위트있는 텀블러거든요.

    Fallout Equestria Radio Play Premiere 7:00 PM EST

    풀아웃 에퀘스트리아 첫 라디오 방송이 7시 미 동부 표준시에 시작됩니다. By Calpain

    fo_e_radio_play_ep1__out_of_the_stable_by_acesential-d6qqt2h.jpg

    After a long wait, the radio play of FOE is finally here!

    오랜 기다림 끝에 라디오 버전 풀아웃 에퀘스트리아가 개봉됩니다!


    In 2011, a new fanfiction was introduced to the brony community. Crossing the saccharine world of ponies with the brutality of the Fallout universe, it was unlike anything anyone had read before.
    2011년, 하나의 새로운 팬픽이 브로니 커뮤니티에 소개되었죠. 달콤한 포니의 세계와 잔혹한 풀아웃 세계의 조합이었고, 그건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세계를 열었죠.

    By the story’s completion that same year, it had spawned an entire new branch of the fandom, inspiring a number of fanfics based in the same continuity. And now comes a contribution to bronies everywhere from the Equestrian Broadcasting Company, taking the wondrous world of this fanfiction and bringing it to life in the form of a radio play.
    풀아웃 에퀘스트리아는 그해에 완성되었고, 팬덤 전체의 하나의 세계관이 되어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렇게 해서 수 많은 팬픽들이 얽히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냈고요. 브로니 라이오 네트워크 커뮤니티의 맴버들이 모여서 환상적인 이 세계관에 삶을 부여하려고 합니다. 바로 라디오 버전 풀아웃 에퀘스트리아를 통해서요.

    Welcome to the first episode of the radio play adaptation of “Fallout: Equestria”.
    라디오 버전/오디오 버전 풀아웃 에퀘스트리아의 첫 화를 들어보세요.

    http://www.ponyvillelive.com/

    Click on the tab below titled "Fillydelphia Radio" under "Radio Stations" and it will automatically connect to the stream.
    다음 링크를 클릭하고 필리델피아 라디오에서 레디오 스테이션 항목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연결 될겁니다.

    Click on the "Tune In" tab at the top at 7PM to listen in!
    Check after the break from a note from the director.
    그리고 7시에 방송을 들으시면 되고요.
    잠시 감독의 말을 들어보아요.

    A note from the director:
    감독의 메세지.

    A radio play can bring a new level of existence to the characters of a story. What was once conveyed through text is now given a new form through voices, sounds, and music. Beyond what has been established in the story itself, a radio play can bring something alive and new beyond the scope of the protagonist's introspections. It has been, and will remain, the steadfast goal of our production.
    이번 라이오 방송은 이 이야기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겁니다. 텍스트는 곧 목소리와 사운드와 음아긍로 변하고 그것이 이야기를 살아있는 듯 하게 만들고 풀아웃 에퀘스트리아의 세계를 즐기해 해줄 거에요. 이것이 우리가 만드는 라디오/오디오 북의 풀아웃 에퀘스트리아의 목표이고요.

    It is my honor, on behalf of the EBC and as myself, to present to you the first episode of the radio play adaptation of Fallout: Equestria. Here it is, at long last, after early a year of teasing and promotional releases. But no more!
    EBC와 작업할 수 있었던 건 제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첫 번 째 풀아웃 에퀘스트리아의 라디오 방송이 시작되지요. 오랜 시간이 걸렸고 몇 번의 프로모션 영상으로 이미 보셨겠지만, 이 이야기는 단지 프로모션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줄 거에요.

    The cast and crew of the radio play have worked long and hard, and now is the time to show the fruits of our labor. After such a long holdup in development, I think you’ll enjoy the outcome.
    Stay tuned, and stay awesome!
    케스트 된 맴버들과 팀은 많은 작업을 했고 이제 그 결실을 볼 차례입니다. 우리가 이 작품에 쏟은 노력 만큼이나 여러분도 이 작품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RadioHooves

    레디오 후브즈가.

    http://2.bp.blogspot.com/-NJa4wpDQvjs/Um2KGooHAEI/AAAAAAAArPk/gO-HDHgzr2g/s1600/photo.jpg


    Follow us on Facebook here! https://www.facebook.com/FalloutEquestriaRadio


    5 Things We Want to See in Season 4


    우리가 시즌 4에서 보고싶은 다섯가지 사실들. by sethisto

    http://1.bp.blogspot.com/-_PQn6-FAJ4I/Um10vqx93DI/AAAAAAABk-8/oawwze0kJQA/s1600/alicorn_twilight_vector_by_pyfbtr-d60jnmb.png

    With season 4 just a few weeks away, and hype hitting an all time high after this massive pony drought, there are a lot of expectations for our favorite characters in the coming season.  In the last 8 months, things have slowed down to a crawl, but that doesn't mean a ton of significant things and fandom shifting events didn't happen.  We saw a huge rise in fanfiction, a bunch of homebrew animations, and while art, music, and video have taken a huge dive with the lack of new characters to draw and songs to remix, the really good stuff had a ton of room to breathe without the swarm bearing down on it.
    시즌 4가 4주남은 상황에서 기대감은 상승했고 사람들은 그동안 우리가 사랑했던 케릭터들이 겪었던 일들과 그들이 겪을 일을 생각했죠. 지난 8개월 동안 그런 기대감은, 포니들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어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게 팬덤이 그동안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았다는 뜻은 아니죠. 우리는 수 많은 이벤트들을 열었으니가요. 우린 팬픽의 성장을 보았고, 에니메이션들의 탄생을 지켜보았으며 그동안 수 많은 아트와,  음악과 비디오들이 캐릭터들이 빈 그 자리를 채웠죠. 그건 좋은 일이자 경험이었고 굳이 숨을 참고 바닷 속을 들여다보듯 찾지 않아도 쉽게 만날 수 있는 것들이었으니까요.

    So without further adieu, I give you our top 5 things we want to see in season 4, completely spoiler free!  Check them out below the break, and feel free to drop yours in the comments. 
    더 말하지 않고, 전 여러분께 우리가 시즌 4에서 원하는 다섯 가지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스포일러는 없어요! 아래를 확인하시고 마음껏 의견을 적어주세요.

    http://4.bp.blogspot.com/-qoN2_DjzoJw/Um15fJZrWTI/AAAAAAABk_M/hJEQXUqbdX4/s1600/Applejack_hmm...S01E14.png

    5.) An Applejack episode without apples, family, or farming. 
    5.) 사과나 가족이나 농삿일과 관련 없는 애플잭 그 자체만의 애피소드

    Applejack has always been an extremely focused character. Her biggest "out of the box" episode was a jump from bucking apples to bucking cherries, and we all know who stole the show there. It's time to throw her into a situation she isn't comfortable with! Escape your wild west trope! Just because you have a southern accent, rope, and cowboy hat, doesn't mean your episodes needs to focus on that! How about "A. Jack: international spy"? Or transported into a video game via "AppleTRON"? Lets see her in a crazy situation she isn't comfortable at all with!
    애플잭은 매우 조명받는 케릭터였죠-역주/그러나 대부분은 배경포니로 취급되었다는 게 문제지만. 그녀가 "가장 조명 받았던 에피소드는" 건 사과나무 차기와 체리나무 차기가 섞여 있었고,우리는 그 에피소드의 영광을 누가 훔쳐갔는지 알고 있죠. 이제는 애플잭을 그녀와 전혀 다른 세계에 놓을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애플잭에 대한 흔한 웨스턴 느낌을 빼고요. 그녀가 남부 억양을 가지고, 로프를 휘두루고,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있다고 해도요. 애플잭 : 국제 스파이라던가 아니면 애플트론이라는 게임속에 넣거나요. 애플잭이 자신을 묶고 있는 점으로 부터 벗어나 전혀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애피소드가 필요해요!

    [역주] 애플잭에게 배경잭을 넘어 웨스턴 스타일 이상의 케릭터성을 부여할 에피소드가 필요하다는 뜻.

    http://3.bp.blogspot.com/-cRbjvo8DldU/Um15rjDJ_uI/AAAAAAABk_U/L0Qc-YccRDo/s1600/Lyra_Heartstrings_crying_S1E10.png

    4.) Fandom is present, but only in the background.
    4.) 팬덤에겐 배경 포니 이상이 필요해요.

    The fandom has slowly crept into the show in the last two seasons, and I honestly couldn't be happier.  It adds an xtra layer to watching a new episode of pony when things are going on in the background.  At this point, Hasbro has shown that they are more than willing to do what we do on the merch side. We have pretty much named their entire lineup of toys, from Lyra and Bonbon to DJ-Pon3.  Having our fandom ponies pull off their shenanigans in the background is just plain fun, and I'd even settle for giving them a voiced scene or two.
    지난 두개의 시즌 동안 팬덤은 조금씩 쇼에 영향을 미쳐왔지만 전 솔직히 그게 기쁘지 않았어요. 우리는 라이라가 배경으로 나오는 추가적인 장면들을 얻었고 그리고 해스브로사는 거기에 반응해 우리가 예상했던 것 이상의 상품들을 내놓았죠. 우리는 이름이 붙여진 라이라 부터 봉봉 그리고 DJ-Pon3에 이르는 포니 상품들을 얻었고요. 팬덤이 배경포니들을 가지게 된 건 즐거운 일이었죠. 그리고 우리는 배경포니들의 대사 몇개를 얻었고요.

    On the other hand though, this show was great from the start even without our BG pony adopting, and when it comes to the foreground and actual episodes, we really aren't needed.  There are only ~20 minutes of time allotted, and the main ponies are more than enough to fill it.  The official comic does a good job of this overall.  
    하지만 다른 경우엔, 이 쇼는 배경 포니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았죠. 심지어 그들이 나오는 에피소드에서도요. 우린 그럴 필요까지는 없어요. 쇼는 단지 20분이고 매인 포니들 이야기로도 가득하니까요. 그리고 공식 코믹스는 배경포니들에 대한 정보를 좀 더 주었고요.

    That said, a side series about Lyra's travels into the deep Equestrian jungle searching for ancient human artifacts with Daring Do and Derpy would be straight up epic, and we really could use something to break up those massive gaps of time between seasons~
     라이라가 대링두와 더피와 함께 깊은 에퀘스트리아의 정글을 탐험하는 장대한 사이드 스토리도 있었죠. 하지만 진짜 우리가 원하는 건 본 에피소드와 이런 사이드 스토리를 연결해 줄 무언가에요.

    [역주] 배경 포니들은 그동안 팬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배경 포니 하나하나 마다 이야기가 생기게 되었죠. 그런 이야기들과 원작의 접점이 되는 뭔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군요.

    http://2.bp.blogspot.com/-JHsa9Evb-00/Um19lWrztrI/AAAAAAABk_g/BGy6JY8rWUQ/s1600/Princess_Luna_of_the_night_S3E6.png

    3.) Use the current princesses, we don't need more
    3.) 지금 공주들을 써요. 제발, 새로운 공주는 필요없어요.

    If any of you higher ups at Hasbro are reading this, I'm going to let you in on a little secret.  People love Luna. With just an episode and a half under her belt (she looks good in a belt, look up the fan art), she has literally taken over the poll side of EQD. There is not a single pony out there that comes anywhere near how popular she is.  Even Fluttershy, winner of The Hub's best pony competition, would get completely stomped 1v1.
    만약 해스브로의 고위층 누구라도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전 이런 비밀하나를 알려드리고 싶군요. 사람들은 루나를 좋아해요. 단지 에피소드 하나와 조금의 분량이었지만(그래도 우리는 팬아트로 그 갭을 채웠죠) 그녀는 EQD 선정 최고의 포니였어요. 어떤 포니도 루나의 인기에는 접근하지 못했어요. 심지어는 허브가 연 경연에서 최고로 수상 된 플러터 샤이 조차도요.

    Have you looked into what your 4-10 little girls demographic is growing up into lately? With things like Monster high, Twilight, Harry Potter, and a host of other darker toned/monstery things grabbing their attention, a navy blue mysterious moon pony isn't too out there.  You have your pretty pink princess that loves tiaras, the nerdy purple one, and your elegant white one to back her up.  I think we are good at this point.
    여러분이 노리는 4-10대 소녀들이 커서 뭘 할지 생각해 보셨나요? 몬스터 하이처럼, 트와일라잇, 해리포터, 그리고 어둡고 괴물들이 나오는 것들이 그들의 시선을 잡았죠. 푸른색의 신비한 달 포니는 멀리 있지 않아요. 여러분은 이미 왕관을 좋아하는 사랑의 분홍 공주와, 너드 공주 그리고 오만한 하얀 공주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들로 충분하고요.

    http://4.bp.blogspot.com/-skPwTbpNfi4/Um1-jAgEwLI/AAAAAAABk_o/CYVHnqAgBAs/s1600/Queen_Chrysalis_looks_back_at_Shining_Armor_S2E26.png

    2.) More evil looking villains with unique models
    좀 더 새로운 악당들.

    See that bug up there? Within 24 hours of her episode, I was able to do this.  60 fandom artists took up their markers, tablet pens, and paints to completely fill an art post up.  So why did people jump on her over some of the other villains in the show?  Just look at the design.  The neon green/black color combo, them fangs, those cheese legs, this villain was destined for fan art the second she appeared.  It took less than 5 minutes of airtime in her true form to cause every artist out there to want to draw her. 
    저 벌레 보이나요? 그녀가 에피소드에 등장한 지 24시간안에  전 이런 일을 할 수 있었죠. 60명의 팬덤 아티스트들의 각자 그들이 마커와 테블릿과 페인트를 가지고 그녀에 대한 팬아트를 그렸어요. 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그토록 다른 악당들을 제치고 최고가 될 수 있었을까요? 그녀의 디자인을 보세요. 네온 색의 녹색과 검정색 그리고 송곳니 또 치즈다리, 이 악당을 이미 그녀가 등장한 순간 팬 아트가 쏟아지도록 될 운명이었어요. 그녀의 등장 5분 만에 수 많은 아티스트들이 그녀를 그리길 원했죠.

    Chrysalis is so out of bounds from what people would expect to see in a cartoon labeled "my little pony".  And when most pony villains are redeemed by the end, she never stops the evil, even in her extended series in the comics. She even got a villain song.  We need more like this.
    크리살리스는 우리는 마리 리틀 포니에서 볼거라고 생각했던 그 이상의 인물이었고 대부분의 포니 악당들이 교화되거나 처리되었을 때도 그녀는 코믹스에서도 악을 멈추지 않고-역주/사랑이 필요한 백성들을 먹여 살리는 성군이라서 조화의 원소도 통하지 않았나 봅니다- 디즈니스러운 악당 노래도 불렀죠. 우리는 그런 악당이 필요해요.

    http://images.wikia.com/mlp/images/1/12/Map_of_Equestria_online_version_2012-08.jpg

    1.) History and exploration.
    1.) 역사와 설명.

    Time for the final point on the list!  Equestria has always been pretty loose on the lore building.  It's a tough one to stick to with the corporate overlords and stockholders poking for changes.  Even with the typhoon of dollar signs bearing down on it though, the world still has a rich history that is constantly hinted at.  Everything from Starswirl the Bearded and his inability to go alicorn mode to the origins of Luna and Celestia would be worthy of checking out.  On top of that, we have a complete map of Equestria, with "Yonder to Griffins" and "Dragons be here" hinting at even more off in the distance.  This place is just begging to be explored. 
    마지막 주장이로군요! 에퀘스트리아는 항상 느슨한 전설로 묶여 있었죠. 거대 기업과 증권 중개사들이 등장했어도, 달러 큐티마크가 등장했어도, 여전히 에퀘스트리아의 역사는 암혹속에 쌓여있죠. 작은 단서들과 함께요. 알리콘이 될 수 있었던 스타스월과 셀레스티아 루나 공주의 기원으로부터, 에퀘스트리아 지도와 그리폰의 땅과 드래곤들이 사는 곳 그 둘은 에퀘스트리아가 생각보다 거대한 세계라는 걸 알려주죠. 이 장소는 탐험의 손길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Lets hope for some lore and world exploration in the next year of episodes! Either that or give us some Elder Scrolls: Equestria. 
    다음해의 에피소드에서 에퀘스트리아 좀 더 많은 역사와 진실이 공개 되지를 바랍시다! 그게 우리에게 엘더스크롤 : 에퀘스트리아를 줄테니까요.

    [역주] 세계관 확장에 필요한 에피소드들이 있어야 한다는 뜻.


    Feel free to drop your top 5's below! I'm sure we didn't hit everything.
    여러분이 생각하는 다섯가지 중요한 점을 적어도 됩니다. 제가 여러분이 가진 모든 의견을 모았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10/28 21:40:53  180.65.***.198  컴쾃  487204
    [2] 2013/10/28 21:51:39  121.154.***.98  얼른자렴  485559
    [3] 2013/10/28 22:29:56  210.107.***.145  NaturalLaw  47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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