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포니를 보면서 에니메이션의 포니들을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포니를 보면서 동물의 매력을 느꼈고, 그동안 신경쓰지 않던 말들의 모습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포니들은 리얼리티 버전으로도 멋집니다.

[각주] 지금 배경잭 Plush를 만들고 있는데, 이제야 기본 디자인과, 원단 제단 작업이 끝났군요. 내일은 열심히 일해서 시험작 애플잭을 완성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배경잭을 단지 모자의 스텐드일 뿐이라고 해서 애플잭 팬들의 분노를 샀는데, 그점 사죄합니다. 사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포니는 노동잭이에요. 왜냐하면 그녀는 성실함과 노동의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다만, 배경의 요소도 가지고 있다는 게 문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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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경잭은 꼬리부터 발굽까지 아름답지 않은 부분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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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녹여버리는 마성의 빅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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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이라 부르기 아깝지 않은 플러터 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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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공주/ 모든 브로니들을 설레게 하는 말 근육의 신비.


네 공주의 단체 샷.


케이덴스 공주는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시나 보군요. 맞아요. 그렇지 않았으면 시즌 3 에피 2 에서 샤이닝 아머가 투마 했을 때 날 수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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