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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rdienLup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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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10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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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ony_51391
    작성자 : KardienLupus
    추천 : 10
    조회수 : 593
    IP : 121.160.***.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3/08/27 15:00:40
    http://todayhumor.com/?pony_51391 모바일
    [번역][Shipping] 새들의 깃털 1편

    [번역][Shipping] 새들의 깃털. 1

    예전에 제가 번역하겠다고 했었던Gilda X Shy Shipping 입니다. 지금 팬픽을 번역하게 되는군요.

    [Shipping][Comedy] 새들의 깃털. ByAbstractThought

    평점 : 95.83%

    역자 평점 : 80Point-출판 최소 기준. 길다의 내면묘사와 길다와 샤이와의 로맨스가 묘사 됐다면  90 Point-훌룡한 책의 기준- 들어갈 있지 않았나 싶네요. 작가의 말로는 단편이 소설이라고 하는데, 이야기를 짜는 능력이 뛰어난 같군요.

     번역 방식은 의역입니다. 굳이 의역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많이 원작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원작의 단어나 표현들을 한국어에 맞게 수정해야 했거든요.

    Link :  http://www.fimfiction.net/story/107696/birds-of-a-feather

     

     

    Gilda Brushing Shy.png

     

    Description.

    핑키 파이는 플러터 샤이를 파티에 초대시키기 위해 그녀의 집을 찾아갔다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길다가 플러터 샤이의 혀를 먹으려고 하는 것이었어요! 핑키는 즉시 나쁜 그리폰이 그녀의 친구를 잡아 먹기 전에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깨달았어요. 모든걸 떠나서, 길다가 샤이의 입에 자신의 부리를 가져다 댔겠어요?

    [역주] 한꺼번에 단편 소설을 모두 번역하기에는 시간적 여력이 되지 않아서 3편으로 나누어 번역합니다. 지금 번역은 1편의 번역입니다.

     

     

    하나의 무리가 되어서.

     

    핑키파이는 행복한 마음을 가득 담은 플러터 샤이의 오두막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녀를 자신의 최신 파티 : 거미의 번째 헤어 축하 파티에 초대할 있기를 바라면서요.  [역주 : 핑키가 거미의 머리를 깎았습니다/어떻게 악어의 머리를 깎을 있는지는 모르지만/ 파티를 여는 맞습니다] 그녀의 다른 친구들은 거미가 처음으로 머리를 깎는다는 것에 대해서 매우 혼란스러워 했지만 어쨌든 파티에 참여하기로 약속해줬죠.  그녀는 점을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녀의 친구들은 핑키가 계산한계 분명하다면 매번 자신이 말의 절반 정도는 이해하지 못했거든요.  그들이 웃을 있는 그게 문제될 없었지만요.

     핑키는 초대장과 함께 샤이의 앞에 도착해서 최대한의 응원심으로-Cherriosity-핑키가 창조한 단어- 웃어줄 준비를 했죠. 트와일라잇은 응원심이 단어가 아니라고 했지만 핑키는 그보다 뛰어난 말을 생각해 없었어요. 사전을 재작하는 포니 아니, 누구라도 그냥 단어를 만들면 되잖아요.  그들은 많은 단어를 사전에 넣었고 그들이 응원심을 넣지 않을 이유도 없으니까요. 트와일라잇은 다른 포니의 집을 노크없이 들어가는 예의가 아니라고 분명히 강조했지만 그녀가 노크를 하지 않으면서 깜짝 파티 초대를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생각을 하면서 핑키는 샤이의 오두막 문을 열고 외쳤습니다.

      안녕. 플러터샤이.  너를 초대하려고 방금-“

    그녀는 자신의 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말을 없었습니다. 플러터 샤이는 길다와 함께 소파에 앉아있었고, 커다랗고 나쁜 그리폰은 마지막으로 포니빌을 방문했을 샤이를 울렸어요. 그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앞발을 서로 접혀 있었고 샤이의 입과 길다의 부리가 맞물려 있었어요! 핑키의 완벽하게100% 합리적인 두뇌는 도달할 있는 한가지의 결론에 다다랐죠.

     아악!” 핑키는 비명을 지르며 오두막을 뛰쳐나왔습니다.“어떤 포니가 도와줘요! 길다가 플러터 샤이의 혀를 먹고 있어요!”  플러터 샤이와 길다는 얼어붙은 핑크색 포니를 봤고, 멍하게 무엇이 일어났는지 생각했어요. 마침내, 길다가 입을 열었죠.

     , 핑크색 쓰래기가 내가 혀를 먹고 있다고 거야?”

     그녀의 이름은 핑키 파이야. 그녀를 쓰레기라고 부르지 말아줘.” 플러터 샤이는 단호하게 말했고, 길다를 노려보았습니다. 길다는 한숨을 내쉬었고요.

     좋아,미안해.”

     , 이런!”  플러터 샤이는 갑자기 깜짝 놀라며 뛰어올랐습니다.“핑키가 우리가 키스하는 봤어!  내친구들이 사실을 모두 알아차릴 거야! 우리 어떻게 하면 좋지? 친구들은 불량배라고만 생각하고, 다시는 이해하지 않을 거야, 친구들을 만나고 우리는 여길 벗어나서 이름을 바꾸고, 그리고, 동물 돌보는 포기해야 할거야. 모든 포니들이 비웃을 거고, , 그리고-“

     플러터샤이?!” 플러터샤이는 놀라 소리를 치고 겁에 질려 떠들어대던 말을 그만 두었습니다. 길다는 그녀 앞으로 걸어왔고 그녀의 어깨에 팔을 얹었습니다.

     이봐, 샤이,” 그녀가 플러터 샤이를 타이르며 말했습니다. 그녀의 갈기를 쓰다듬으며 말이죠.   나도 어떤 포니도 우릴 찾아내길 원하지 않아. 그들이 다시 기회를 줄거라 생각하지도 않고. 하지만, 이제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어떻게든 해결하면 방법이 생길 거야.  그냥 세상을 향해 외쳐, ‘이봐 어떤 쿨한 포니와 사랑에 빠졌고, 그걸 문제 삼는 녀석들은 발톱과 마주하게 거야.” 플러터 샤이는 얼굴을 붉혔고 조심스럽게 웃었습니다.

    고마워 , 길다. 네가 우릴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아서 기뻐.” 그녀는 그리고 다시 얼굴을 찌푸렸죠. “ 그냥 친구들이 우릴 싫어하지 않았음 좋겠어.”  말을 들은 길다는 웃었습니다.

      정말 진심이야?  누가 플러터-귀여운-샤이를 싫어하겠어? 포니가 정말 부드럽고 착한 포니 인데도? 녀석들은 분명히 누가 가장 우스운 녀석인지 싸움질이나 텐데!” 길다의 말은 한숨으로 이어졌습니다. 플러터 샤이가 말을 이었죠. “그리고 놈들은 네가 먹으려고 한다고 생각하고- , 네가 장식용 포니 가죽 깔개로 인생을 살게 거라고 생각하겠지.” 플러터 샤이는 길다를 가볍게 앉아주어 습니다.

    내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볼게. 우린 그냥 친구들을 찾아서 이게 모두 오해였다고 설명하면 거야. 친구들을 좋은 포니니까, 핑키가 말을 가지고 함부로 못된 생각이나 결론을 내리진 않을 거야. 맞지?”

     길다는 플러터 샤이에게 거짓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좋아.” 회의에 가득 목소리로요. “그래, 맞아 포니들은-.”

    ---

    트와일라잇은 그녀의 나무 집에(정확히, 나무 도서관 구역에) 그녀가 가장 즐겨 하고 사랑하는 것을 하며 쉬고 있었습니다 : 글쓰기요.

     그녀는 켄타롯의 마법 심포지엄에 초대받았고, 그곳은 전세계의 마법 학자들이 모여 그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연구주제들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죠. 트와일라잇은 자신이 배운 우정의 마법을 발표하고 싶었고 지난 며칠 동안을 우정의 효과에 대한 이론 논문을 작성하는 중이었어요.  그녀가 살면서 겪었던 다양한 일들과 관계까지 모두 포함해서요. 그녀는 어떻게 모든 것을 논문 안에 놓을지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고 오직 관계자료를 찾는 순간에만 논문에서 눈을 땠습니다.  불운하게도 그녀의 팬이 마구잡이로 휘갈기는 압력을 버터지 못하고 부러졌고, 시점은 공교롭게도 그녀가 갈기와 마법에 대한 관찰 기록을 적기 직전이었죠.

    그녀는 팬의 뼈가 부러지는 소리와 동시에 염력으로 상자를 살폈지만 최근 차례나 팬을 갈아 치웠던 그녀에게는 이상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상자를 바라보고 분석하였고 상자는 비었다는 증명에 다다르게 되었죠. 거친 비명과 함께 그녀는 외쳤습니다.

     스파이크! 스파이이이이이이크-!”

     자기 고삐 잡아,[역주 : 트와일라잇은 이므로 고삐를 잡으라는 격언이 문자 그대로 자기 자신의 고삐를 잡는 다는 뜻이 되죠] , 여기, 있어.” 그녀의 조수가 황급히 그녀의 서재로 뛰어오며 말했습니다. “우리 공주님, 무슨 명령을 내리실 건가요?” 스파이크는 자신의 허리를 정중히 굽히며 물었습니다.

      모습 , 재미있네, 스파이크,”  트와일라잇은 속으로 웃었고[역주 : 자신이 중증 편집증 환마라  그걸 비꼬듯이 이상하게도 매우 깍듯하게 예의를 차리는 스파이크를 보고 웃는 겁니다. 자기가 환마라는 알면서 트와일라잇 포니 자기가 스파이크를 부려먹고 있다는 알고 있군요. “스파이크 팬과 소파 가게에 가서    더미 사가지고 , 빨리!”  스파이크는 한숨을 차례였죠.

    정말, 트와일라잇?  많은 팬을 그새 망가트려 버렸다고? 네가 광마처럼 글씨를 써대는 버릇만 없었어도 팬은 망가지지 않았을 거야.”

    내가 환마이던 말던 그게 지금 무슨 상관이야?! 나는 지금 매우 중요한 논문을 쓰느라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이 날아가기 전에 팬이 필요해! 빨리! 빨리! 빨리!”

     좋아, 좋아, 알았어, 간다고! 세상에나, 정말 트와일라잇 같아-트와일라잇이 신적인 존재니까 그걸 가지고 하느님 세상에 식으로 말하는 -“ 스파이크는 앞으로 뛰었고 다음 트와일라잇의 책상으로 튕겨져 나갔습니다. 수많은 종이를 흩날린 당연하고요. 스파이크가 방금 전까지만 해도 있었던 문에는 극도로 흥분한 핑키가 달려들어오고 있었습니다.

      트와일라잇! 플러터 샤이가 위험해!”

     핑키!네가 만들어 놓은 바닥 ! 논문을 망쳤다고!” 트와일라잇은 몸속의 공기를 뱉어내며 외쳤죠.

     맞아, 그리고 기절했을지도 모르는 가장 친애하는 조수의 안전은 신경 쓰지도 않고,” 스파이크는 숨을 쉬며 종이더미 위에서 일어났습니다. “트와일라잇, 종이는 생명보다 중요하구나.”

     트와일라잇 미안해. 나도 열기 전에 노크도 안하고 들어가는 나쁘다는 알아. 하지만 깜짝 파티에 포니 들을 깜짝 놀래 키며 초대하고 싶고 - 플러터 샤이에게 그렇게 하려다가- 하지만- 길다가 플러터 샤이의 혀를 먹는 보고- 친구들에게 경고하는 노크하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어- 만약- 플러터 샤이가- 내가 노크하는 동안 그리폰의 식사가 된다면 미쳐 뛸거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

     핑키의 두뇌는 통제를 잃어버리고 모든 정보를 나열하기 시작했고 트와일라잇이 핑키의 입을 지퍼로 묶어버린 뒤에야 조용해졌습니다. 트와일라잇은 트릭시와의 대결 이후 트릭시의 못하게 하기 마법들이 매우 유용하다는 깨달았거든요.

    , 핑키파이,” 트와일라잇은 핑키를 노려보았습니다.“지금 입을 열어 거야. 그리고 내가 그렇게 했을 네가 나에게 말을 해줬으면 좋겠어, 분명하고 확실하게 내가 여기 왔는지 말이야. 알아 들었지?” 핑키는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고마워.” 트와일라잇은 핑키의 입에서 지퍼를 때냈고, 핑키가 자기 말을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내가 길다가 플러터 샤이의 혀를 먹는 봤어!”

     ?” 트와일라잇이 외쳤습니다. “길다가 여기 있어? 플러터 샤이와?!” 핑키는 정신없이 고개를 흔들었고 그녀의 갈기는 그녀가 고개를 흔들기를 멈춘 뒤에서도 한참이나 움직였다.

     지금이야! 둘이 샤이의 집에 있는 봤단 말이야! 트와일라잇, 그리폰을 멈추기 위해서 도움이 필요해! 당장!”

     잠깐?” 트와일라잇은 핑키의 홍수와 같은 말속에서 하나의 단어를 집어낼 있었다. “핑키, 길다가 플러터샤이의 혀를 먹고 있었다고?”

     그게 내가 본거야! 어서, 너무 늦기 전에 서둘러야 !”

     하지만 핑키, 길다가-“

     핑키는 히히힝 거리며 소리쳤습니다. “트와일라잇 지금은 -탐구-질문-시간이 아니야! 지금은 도움-구조 시간이라고! 플러터 샤이는 우리가 필요해!” 그리고 핑키는 바깥으로 뛰쳐나갔습니다. 트와일라잇은 셀레스티아 공주가 가르쳐 줬던 것처럼 깊게 숨을 내쉬며 앞다리를 내밀어 몸을 풀었고 갑작스럽게 체한 기분이 것을 느꼈습니다.

     스파이크, 도서관 지키고 있어, 알았지?” 이상 낭비할 시간은 없었고 정신 없는 핑크색 친구를 따라가기 전에 트와일라잇은 스파이크에게 말을 남겼습니다.

     물론이지. 트와일라잇.” 스파이크가 콧방귀를 뀌며 대답했고, 한숨을 쉬며 방금 자신이 던져졌던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기지 게를 폈죠.  나도 이렇게 나가 떨어진 이상 낮잠도 자야겠고 말이야.”

    ---

     플러터샤이는 포니빌로 향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상황을 설명할 기회를 가지길 바라면서요. 길다는 샤이의 오두막에 남기로 했고, 그건 자신의 말을 포니들이 들어주지 않을 거라는 감안하면 현명한 생각이었죠. 플러터샤이는 아직까지 어떻게 길다와의 관계를 설명할지 난감해 했습니다. 그녀가 어떻게 이런 사태를 부드럽게 해결할 있겠어요? ‘안녕 친구들, 재미있는 이야기 듣지 않을래? 길다랑 몰래 데이트하고 있었어, 괴롭히고 울리고, 가장 친한 친구도 버렸던 나쁜 그리폰 말이야. 하지만, 그거면 충분 하잖아. 뭐가 달라질게 있겠어?’

     플러터 샤이가 포니빌로 향하는 길을 반쯤 걸었을 그녀는 핑크색의 무언가가 마을로부터 자신에게로 달려온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2초쯤 뒤에 그녀는 개의 핑크색 앞발에 끼이고 말았죠. 핑크색 포니의 폭격이나 마찬가지인 언어 공세에 시달리며 말이죠.

     플러터 샤이!” 핑키파이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 정말 봐서 기뻐! 내가 이미 그리폰의 식사가 알았어.  어떻게 도망쳤니? 길다는 아직 거기에 있어? 동물들은 안전해? 내게 대답하지 않아? 혹시-.”  핑키는 넘어 높게 소리치며 질문했습니다. “우리가 늦었어! 길가다 혀를 먹었구나! 그리폰은 분명이 혀를 샌드위치 삼아서 양상추와 핫소스를 곁들여 먹었을 거야. 감자 칩과 쿠키를 디저트로 먹으면서, 괴물!”

    트와일라잇은 핑키를 따라잡을 있었고 숨을 내쉬던 다음 순간 플러터 샤이가 옆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핑키 플러터 샤이를 찾았구나!” 트와일라잇은 플러터 샤이를 향해 다다갔고(플러터 샤이는 핑키의 입에서 흙들과 갑자기 핑키가 갑자기 놓아줘넘어진 ) 그녀를 부양마법으로 바르게 새웠습니다. “ 좋아 보여! 이제 괜찮아 플러터 샤이, 우리나 어떻게든 해결 해줄게!” 트와일라잇은 핑키를 보며 물었습니다. “ 플러터 샤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해 주겠니?”

      , 나는 샤이가 마을로 도망치는 봤어.” 핑키가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봤다는 너무 안도해서 어서 뛰어서가 앉아 주었지! 하지만 샤이는 말이 없었어. 그래서 나는 길다가 이미 샤이의 혀를 먹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혹은, 네가 너무 샤이의 몸통을 졸라서 그녀가 숨도 쉬었거나.” 트와일라잇을 화난 목소리로 말했고 그것은 핑키를 조용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거의요.

      아마도.”

    그리고 그녀를 바닥에 밀친 거야? 격렬하게 끌어안은 다음에? 트와일라잇이 덧붙였습니다. 

    플러터 샤이의 털이 더러워 졌는지 설명할 있겠구나.”

    핑키는 희미하게 웃었고 미안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

     트와일라잇은 한숨을 쉬었고 핑키에게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괜찮아 핑키. 어쨌든 그녀는 이제 안전하니까.” 트와일라잇은 마법으로 페가수스 포니의 입을 열어 확인했고 중요한 정보를 발견했습니다 : “핑키, 샤이의 혀는 아직 그대로 있어.”

     정말?” 핑키는 소리쳤고, 즉시 환호했습니다. “기적이야! 너무 걱정했어! 사실 혀는 샌드위치를 만드는데 별로 좋은 재료 같지는 않기도 하고.” 트와일라잇은 자신의 발굽을 얼굴에 가져다 대며 한숨을 쉬었고, 오늘 하루는 매우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핑키, 길다가 샤이의 혀를 먹으려 했다는 확실해?” 핑키는 화난 채로 콧김을 냈죠.

     내가 소리를 지어냈다고? 의심하는 거야? 트와일라잇?”

     아니야. 그런 했어!” 트와일라잇은 빨리 핑키를 진정시키며 말했습니다. “그건, 그저 네가 뭔가 오해를 했다는 일수도 있다는 말이야.”

     , 내가 길다가 샤이의 혀를 먹으려고 했다는 거야!” 핑키가 항변했습니다. “ 둘을 소파에서 보았고, 길다가 플러터 샤이를 앉고 부리를 샤이의 입에 가져다 댔단 말이야! 그게 어떤걸 의미하겠어?”

     트와일라잇은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길다와 샤이, 입과 부리- 아니야, 그건 그렇게 없어! 길다는 샤이를 울리려고 했던 분명해! 둘이 관계라는 가졌을 - 트와일라잇의 생각은 플러터 샤이의 조그마한 소리에 끊겼습니다. 샤이는 트와일라잇을 걱정하듯이 바라보고 있었죠. 그리고 뒷걸음 치기 시작했어요. 핑키는 샤이에게 사과하려고 다가갔습니다.

     , 샤이! 너무 새게 껴안아서 미안해.”

     그건 괜찮아, 핑키. 너에게 그저 말을-.”

      길다가 저번에 대했던 잊지 못했어. 그리고 나쁜 그리폰이 다시 울리게 놔둘 수도 없었고!”

     그래, 맞아, 그것에 대해선-.”

      그리폰이 울게 했지? 맞지? 그리폰이 그런거야?!”

     아무것도, 그녀는 단지-.”

     말하지마! 절대로! 그런 끔찍한 이야기는 들을 없어!”

     핑키, 네가 기회를 준다면-.”

      못된 그리폰은 포니들은 너무 많이 괴롭혔어! 어서! 트와일라잇, 우린 그리폰을 막아야 . 너무 늦기 전에!” 말과 함께 핑키는 샤이의 오두막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핑키, -.”

     플러터 샤이, 여기 서있어.”  트와일라잇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길다를 해결할게그리곤 핑키의 뒤를 따라갔고, 플러터 샤이는 끔찍한 기분을 느끼며 혼자 서있어야 했습니다.

     “-그녀를 사랑해.”

    ---

    길다는 방금 플러터 샤이와 함께 앉아있던 바로 소파에 기대어 있었습니다. “ 핑크색 쓰래-포니만 아니었어도 최고의 순간을 망치지 않았을 텐데- 길다는 자신이 가장 원하는 포니를 잃어버릴 가능성을 생각했고 그녀와 함께 하던 순간들이 벌써 과거 같이 느껴졌습니다. 길다는 샤이없이 할지 생각하지도 못했고, 친구고 없었으며, 그녀의 가족은 한심했죠 그리고 자사는 늑대처럼 행동하는 일도 질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의 생각은 음식 그릇을 들고 자신 앞에 토끼에 의해 끊겼습니다.

     길다는 한숨을 쉬며 말했죠, “이봐, 지금 기분 좋아. 작은 악마야. 스스로 먹는 법을 배우지 않니? 한번이라도 말이야.” 엔젤은 화를 내며 길다의 머리에, 사이에 그릇을 던졌습니다. 길다는 뛰어올라 엔젤을 잡으려 했고, 엔잴은 그녀의 발톱이 닫기 겨우 도망쳤습니다.

      샤이가 뭐라고 했던 신경 , 고깃덩어리야!”  길다는 가구들을 넘어트리고 집안을 엉망 이로 만들며 엔젤을 쫓았고 추격 이후 길다는 바닥을 뛰어올라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죠. “, 이것 봐라, 내가 오늘은 토끼고기를 먹을 같은데!” 그리폰은 환호에 차서 울었고 엔젤을 발버둥치며 벗어나려 애썼습니다. 엔젤은 반항하기를 멈추었죠. 완전히요, 웃음을 지으면서.

      때문에 웃는거야?” 길다는 악날한 토끼에게 물었고 엔젤은 꼬리로 문을 가리켰습니다. 길다는 감짝 놀랐고 공포 속에서 트와일라잇과 핑키 파이가 장면을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모두 입을 벌린 체로요. “, 안녕, 포니들!” 길다는 아무것도 잘못이 없다는 듯이 웃었고 억지로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 지금 작은 친구와 놀고 있는데, 같이 놀래?”

     그럼, 게임을 좋아하지.” 핑키가 외쳤고 트와일라잇은 목소리를 가다듬었습니다.   핑키는 지금 상황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길다에게 말했죠. “ 말은, 어떤 포니도 가지고 없다는 거야. 플러터 샤이를 울게 만들었고, 다음엔 집을 어지럽혔고, 그리고 그녀의 동물을 먹으려고 하잖아?! 그거야! 이상 네가 좋게 해줄 포니는 없어!” 차오르는 분노 속에서 핑키는 달려들며 소리쳤고 길다는 황급히 엔젤을 바닥에 떨어트렸습니다.

     잠시만, 나도 이게 나빠 보이는 알아.” 길다가 말했죠.

     그리고 쿨한 그리폰은 나쁜 그리폰이라고 생각하는 녀석이지, 안그래?” 핑키는 길다를 부엌으로 쫓아가다 멈추었죠. “네가 하는 말은 하나도 좋지 않아!”

     샤이가 네게 설명하지 않았니?” 길다는 싱크대 위로 도망치며 말했습니다.

     샤이는 아무말도 안했어! 언제 친구가 원하는지 알아!” 핑키는 파티캐논을 꺼내 들어 길다를 조준했습니다. “이제 누가 파티를 즐길 준비를 끝냈지?”[역주 핑키가 파티캐논을 차원이동 시킨 맞습니다. 체인즐링과 싸울 쓰는 바로 파티 캐논이요.]

     , 잊어버려.” 길다는 그르렁거리며 가장 가까운 창문으로 향했습니다. 뒤에 갑자기 생긴 보라색 막이 창문을 막고 있다는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요.

     길다, 도망칠 없어.” 트와일라잇은 핑키 옆에서며 말했고 그녀의 빛나는 뿔은 경고의 표시였죠.  길다는 가만히 앉아 그녀의 발톱을 들며 항복할 밖에 없었습니다.

    들어, 너희 포니들은 생각하고 있어. 완전히! 플러터 샤이를 괴롭히러 여기 아니야. 설명할 시간 주지?”

     잊어버려, 나쁜 거짓말쟁이는 한번 맞아봐야 ! 파티 한번 봐라, 길다! 핑키는 캐논의 점화구를 눌렀고, 색종이와 파티용품으로 가득 포탄을 날렸습니다.  이걸 예상했던 길다는 그리폰의 함성을 지르며 핑키의 파티용품들을 날려버렸고 트와일라잇과 핑키마저도 뒤로 밀어냈습니다. 그녀는 증오의 눈길로 포니들을 바라보았죠.

    너희 포니들은 미쳤어!” 그리폰은 부리를 딱딱거렸습니다.“내가 하던 간에, 너희에게 불량배 밖에 되지 못하겠지! 내기 다시 기회를 포니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너흰 그런 일은 없구나, 이상은 여기서 있겠어! 샤이와 나는 우리가 받아들여질 만한 곳으로 떠날 거야! 너흰 우리를 막을 없어.”  트와일라잇이 미쳐 마법을 쓰기도 전에 그리폰은 날개를 펼치며 창문 바깥으로 날아갔습니다.

     핑키는 폐허가 집안의 잡동사니들 사이에서 튀어나왔습니다. “트와일라잇, 들었어? 길다가 플러터 샤이를 납치해서 곳으로 데려갈 거야!”  핑키는 번이나 숨이 넘어갈 정도로 소리쳤고 깨달았습니다 : “우리가 플러터 샤이를 두고왔어. 우린 시간에 샤이를 구할 없을 거야! 레인보우 대쉬가 필요해! 어서 트와일라잇!” 그녀는 온갖 잡동사니로 난장판이 집에서 트와일라잇을 끌어내며 말했습니다.

     이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해, 아니면 우리가 매우 심각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거나.’ 트와일라잇은 생각했습니다.

    ---

     레인보우 대쉬는 구름을 가로 지르면서 관중들 앞에서 가장 정신 나간 짓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소닉 레인붐 동안 드럼을 들고 솔로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거요! 그런 퍼포먼스는 일반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그녀는 레인보우 대쉬였습니다 :  누구도 그녀를 막을 없는!  완벽한 드럼의 맬로디가 그녀의 머릿속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대쉬는 속도를 높였고 거센 바람의 저항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관중들의 환호는 그녀의 귓가를 맴돌았죠.

     레인붐의 무지개 스팩트럼이 반짝이기 시작했을 그녀는 음악의 마지막 노트를 향해 달려갔고, 그녀의 노래를 완성시켰죠. 그녀는 독수리의 울음소리를 계속 들었습니다. 소리의 위치는 찾을 없었지만 공연의 분위기에는 완벽하게 맞았죠. 레인보우 대쉬는 관중들의 환호 속에서 땅으로 내려왔고 그들의 환호는 대쉬의 귀를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레인보우 대쉬! 레인보우 대쉬! 레인보우 대쉬!” 대쉬는 관중들을 살폈고 아직도 환호에 관중들 속에서 뭔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죠. 관중들이 모두 핑크색에 친숙한 복슬갈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었어요.

     레인보우 대쉬-!”

     꿈이었구나.” 레인보우 대쉬는 자신이 낮잠을 자던 구름 위에서 일어나 머리가 엉클어진 핑키파이가 구름 끝에서 자신을 보고 있는 발견했습니다.

     다행이야, 네가 일어났구나!” 핑키는 환호했어요. “내가 너한테 이야기할 정말 심각하고 위험하고 중요한 이야기가 있어!”

     핑키파이, 이미 거미의 헤어 파티에 가기로 약속했잖아아.”레인보우 대쉬는 눈을 비볐고 핑키파이는 부정의 의미로 고개를 저었습니다.

     그게 내가 말하려는 아니야- 물론 기억해 고맙지만, 지금 일을 처리한 다음에 파티를 열고, 가지 좋은 점은 내가 파티 캐논을 업그레이드 해서 한번에 파티를 재장전 없이 발사할 있게 했다는 거야-“

     핑키!”

    , 맞아!” 핑키의 얼굴은 다시 어두워졌고 대쉬에게 찾아왔는지를 기억했습니다. “길다가 돌아왔어, 그리고 플러터 샤이를 납치했어.”

    뭐라고?!” 레인보우 대쉬는 구름위에서 팔짝 뛰었습니다. 그녀의 표정은 놀람과, 공포와 그리고 분노로 뒤섞여 있었죠. “제발 이게 재미 있는 장난이라고 말해줘.”

      절대 친구가 위험해 처한 상황에서 장난을 치지 않아! 핑키가 말했습니다. “네가 너무 과민 반응해도 그건 진실이라고!”

     플러터 샤이!” 레인보우 대쉬는 소리쳤고, 몸을 풀었습니다.

     길다를 잡아, 대쉬!” 핑키가 말했죠. 그리곤 아래 땅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내려가지?”

    ---

    [역주] 어제는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 밖에 번역하지 못했네요. 번역은 단편을 3 분으로 잘라 매일 번역할 때마다 편씩 올리는 걸로 진행합니다. 그럼 새들의 깃털 2편을 기대해주세요.

    [추신] 소설 번역하는 만화 번역에 비해 어렵더군요. 단어가 개나 되니 일들이  난감하게도 늘어나가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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