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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샤스님께도 개인적인 메세지를 보내고 싶은데 제목으로 적을 수 있는 글자수에 한계가 있군요. 포니크래프트 2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군요. 프로젝트 팀이 성장하고 팀이 성장하는 속도 만큼 포니크래프트 2 프로젝트도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포니크래프트 2의 네번째 홍보 포스터.
기본적인 작업 공간인 제 데비안트 아트를 업그레이드 했고 : http://kardien.deviantart.com/
팀의 공식적인 텀블러도 제작 하게 되었죠 : http://teamholp.tumblr.com/
팀을 조직해 나가면서 넷 상의 오피스와 통신 시스템 그리고 넷 상의 저장공간을 구축해나가고 있는 중이에요. 이번 저녁이나 내일 쯤에는 팀의 첫번째 공식 뉴스레터가 발송될 예정이죠.
국내 브로니 커뮤니티에서도 몇몇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기 시작하고 이렇게 한국 지역 브로니 커뮤니티가 성장한다는 사실이 즐겁게 느껴지는군요. 특히 셀샤스님의 닥터 후브즈와 그의 조수는요. 포니를 사랑한다는 것으로 열정을 가지고 거지서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그걸 이끌 의지를 만들어내며 커뮤니티는 프로젝트를 처음 생각 했던 7월 보다 더 많은 걸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아요-지금 하는 이야기는 해외 커뮤니티 포함. 프로젝트의 진행에 대해 홍보함과 동시에 이런 멋진 커뮤니티의 일원이라는 사실이 기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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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언어 문제 전 현제 감독으로 데비안트 아트라는 아트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는데 일요일에 처음으로 프리미엄 맴버쉽-70달러-라는 비공식 후원을 받게 되었어요. 프리미엄 맴버쉽 덕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제 페이지를 효율적으로 꾸밀 수 있게 되었는데 문제는 데비안트 아트 내에서 작은 텀블러 역활을 하는 저널의 스킨을 직접 제작해야한다는 사실이군요. 프로젝트 공식 월 페이퍼에서 그림들을 뜯어올 수 있는데 커스텀 스킨을 만들려면 css언어 레밸 부터 시작해야 하는군요. css 기반의 스킨을 만들거나 도움을 주실 분을 찾습니다.
셀샤스님이 따로 닥터 후브즈와 어시스턴트 스토리 팀에 합류한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셀샤스님께서 이 문제를 도와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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