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안녕하세요. January 16부터 18까지 포니 게시판과 프로젝트 모두를 중단했었던 Kardien Lupus입니다. 제가 3일 동안 아무일도 안한 이유는 간단하죠. 문명을 플레이 했거든요. 악마의 게임과, 영상 마약의 합성 문명 4 에퀘스트리아 문명입니다.
Screen shot 1. Brony분들이라면 화면에 잔뜩 써져있는 표시들과 선들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 수 있을 거에요.
Screen shot 2. Equestia의 서기 460년 경 스크린 샷입니다. 사실주의 모드인 Rise of Revolution의 특성상 현실과 문명의 발전이 300년 이상 뒤쳐진 세계입니다.
Screen shot 3. Greek Ponies과의 전쟁을 대비해 만든 국경 장벽. 수십년 전 개발 된 신무기인 석궁으로 국경 장벽을 요새화 한 상태입니다.
Screen shot 4. 미국을 보호하고 구 대륙의 모든 금 채굴지를 확보하기 위해 이집트 포니들과 전쟁을 준비중인 셀레스티아 공주.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