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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목 대로 정보부 첩보원 자격을 얻으면서 브로니 인증을 했어요. 아래는 인증 내역입이니다.
정확히 말하면 SF와 Fantasy를 다루는 SF Fantasy 도서관에서 여섯명의 007이라는 이름으로 역대 007들의 영화를 보며 007문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 상영회를 열었고; 상영회에 참여했습니다. 링크 : http://www.sflib.com/notice/261022
상영회를 준비하신 도서관장님께서 007이라는 스파이 물 문화에 맞게-당장 팀포트리스 2 스파이만 해도 제임스 본드의 패러디 입니다- 첩보원 코드 넘버와 전 네임을 부여하는 이벤트를 준비하셨습니다. 바로 살인면허에서 따온 상영허가 면허 티켓으로요. 제 코드 넘버는 014이고 코드 네임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 이로서 페가시스터와 브로니 스파이임을 인증했습니다.
007 코드 넘버나, 제임스 본드 같은 코드 네임은 제가 브로니 스파이 활동을 하는데 필요하지 않아요. 단지 제게 필요한 건 셀레스티아 공주님의 은총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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