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시즌 3를 1,2 에피소드를 보면서 가장 무서웠던 건 Gak도, 계단도, 문도 그리고 솜브라 왕도 아닌 핑키파이였습니다. 시즌 3는 핑키파이의 능력을 매우 잘 보여준 화에요. 핑키가 스파이라는 점과 모두에게 자신이 스파이라는 것을 알리고도,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임이 들어났거든요.
14분 5초 부터 핑키파이의 충격적인 정체가 들어납니다.
도대체 에퀘스트리아에는 얼마나 많은 핑키파이들이 숨어있는 걸까요? 자신의 변장을 보고 충격과 공포로 솜브라 대왕이나 Gak보다 도 더 두려움에 떠는 플러터샤이의 모습에 주목해야합니다. 시즌 3에서 가장 무서웠던 것. 1. 핑키파이의 변장 술-이 뜻은 심지어 우리가 자주보는 셀레스티아도 핑키파이 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2. Gak. 3. 흑마법. 4. 솜브라 대왕.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