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첫번째 포스트 에퀘스트리아의 역사적 확장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pony_12590">http://todayhumor.com/?pony_12590</a> </p> <p><br></p><p> 지금까지의 에피소드들을 통해 알 수 있는 에퀘스트리아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1/469cecbe040dc273097f3e0b6b2d3c5b.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 현제까지 알려진 세력-Faction : 에퀘스트리아/식민지 크리스탈 제국, 버팔로 부족, 체인즐링 왕국, 그리핀들의 정부-정확한 정보가 없음, 또 다른 말 아종의 왕국-시즌 3 광고를 통해 등장함-.</p><p> 정확한 정보가 없는 세력-Faction : 트로팅험의 얼룩 무니 말, 얼룩말.</p><p><br></p><p> 옅은 보라색 영역 : 현제 에퀘스트리아 정부의 통제하에 있는 지역-예를 들자면 이곳에서는 가드포니들을 쉽게 만날 수 있겠죠/시장과 같은 공무원도 존재하고요.</p><p> 붉은 영역 : 버려진 지역.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Everfree 숲은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보입니다. <br></p><p> 주황색 영역 : 에퀘스트리아 남부, 동부, 북부를 포함함. 애플잭의 사촌 브라이번이 나오는 애플루사 마을 편에서의 포니들이 원 거주민들을 바라보는 시점을 생각해보면, 포니들과 원 거주 새력의 지속적인 분쟁과; 정부의 통제가 미치지 않는 지역-에니메이션에서 셀레스티아는 버팔로 부족이 어떻게 되는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버팔로 부족은 그들의 삶은 빼앗겼는데도 말이죠.</p><p> 갈색 영역 : 버팔로 부족들의 거주 지역. 갈색 영역의 War Region 표시 : 포니들에 의해 점령당하고 전쟁이 벌어지고 있음-공식적으로 확인 된 점.</p><p> 회색 영역 : 체인즐링 왕국. 최근 에퀘스트리아의 확장주의 정책과, 그들이 버팔로 부족을 어떻게 평가했는지를 생각해 볼때 크리살리스 여왕이 에퀘스트리아 공국이 더이상 커지기 전에 점령하려고 했던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살리스 여왕은 버팔로들과 같은 운명을 맞을 생각이 없었을 태니까요.</p><p> 짙은 파란색 영역 : 크리스탈 제국. 시즌 3에서 셀레스트아 공주가 케이덴스 공주를 총독으로 보대 식민통치를 정당화하고; 왕국의 원래 주인인 솜브라 왕을 물리치는데 성공합니다.</p><p> 오른쪽 화살표 아래의 보라색 : 그리폰들의 정부-아직 확인 된 것은 없지만 그리폰들이 에퀘스트리아 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치로 볼때 감히 셀레스티아가 건드리지 못할 정부를 구축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에퀘스트리아가 양과 소를 노예로 삼는.종족으로 분리된 노예제 사회라는 걸 생각해 보면요.</p><p> 오른쪽 화살포 아래의 검은색 : 시즌 2 에피소드 4에서 등장했던 얼룩무니 말 핍스틱, 아종의 세력-지금 알 수 있는 건 그들이 에퀘스트리아의 통치권 밖에 있다는 점 뿐입니다.</p><p><br></p><p> 미표시 : 시즌 3 프로모션 광고에 등장한 말 아종. 독립된 왕국을 유지하고 있으나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정보가 없음. 얼룩말도 동일함.</p><p><br></p><p> 이 정보들은 시즌 3를 통해 확실하게 알 수 있게된 것들인데 솜브라 왕은 비록 비중이 없는 악당으로 등장했지만 시즌 3가 더욱더 흥미로워졌다는 것은 분명하군요.</p><p><br></p><p> 이 글은 에퀘스트리아의 건국사 추정으로 끝나는 세번의 포스트 중 두번째입니다. 곧 시간이 날때 에퀘스트리아 건립에 대한 포스트를 올리도록 하죠. 덧붙여서 말하자면, 체인즐링의 여왕 크리살리스가 셀레스티아를 물리쳤을 때 과연 조화의 원소가 있었다고 해서 크리살리스가 졌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크리살리스는 교활하고, 공격적이지만 동식에 자신의 백성을 생각하는 사랑과, 스스로 켄타롯에 잠입한다는 위험한 일을 스스로 할만큼 희생의 요소 또한 가지고 있었으니까요.<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