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 해서 올리는글입니다
1.현대전쟁의 양상과 결과
현재의 전쟁은 총력전인데 이는 1차 세계대전 이후 이러한 양상을 띄게 되었다. 총력전이란 중세시대의 전쟁과 달리 전쟁에 참여 하지않는 비전투원까지 실질적으로 전투행위에 동원 되는것으로써 예를 들자면, 군수공장에서 일을하거나 식량 배급제 실시 등 비전투원의 의식주 및 노동력을 군대 지원에 이용하는 현상이라 할수 있다. 몰론 경제력이 높다면 여러 곳에서 전쟁 물자를 들어 올수는 있으나 우리나라 같이 삼면이 바다 같은 경우 전쟁 물자가 육지가 아니 해상으로 들어오는 경우는 군수물자 수입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물자를 전역에 제때 공급하기가 어렵다. 또 식량 자급도가 쌀 빼고는 자급이 안되는 상황에서 만약 해상에서의 무제한전이 일어난다면 군내 배급문제또한 심각해 질것이다. 결국 이는 국민들에게 부가 되어 여러 가지 사역을 하게 될텐데, 안일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전쟁이 나면 자신과 상관없다고 생각 하는 경우가 많이 생각 하는것 같은데 천만에 말씀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총력전이 되면 일단 계엄령이 실시 될테고 의약품, 식량, 통금 및 경제능력 저하 등 여러 악재 속에서 전쟁 준비를 하여야 하며 나이가 차면 강제로 착출되어 매우 짧은 훈련기간을 거쳐 전투에 참여 될것이다. 일부에서는 도망 가면 되지 않나고 하는데 도망가더라도 타군에게 잡혀 강제 입대 되거나 혹 아군에 잡여 입대 할수 있으면 총살도 가능할것이다(잘은 모르겠으나 암묵적으로 가능할 듯) 또 전쟁이 길어지면 질수록 군인들의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줄 것이 진부하며 국민들에게는 약탈 에 의한 고통이 부가 될 것이다. 이는 결국 여자, 어린이, 노인 등 여러 비전투원들 부담 하게 될 것이다. 또 외국에서 군대가 파견된다고 해도 장기화 될 경우 철수까지 가능하면 그럴 경우 전투원 부족으로 소년병까지 척출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이래도 현재 우리와 관련 없다고 손가락만 빨면서 외면하고 싶은가?
2. 북한의 군사력
북한의 군사력은 국군에 비해 인력 면에서는 매우 월등하다. 하지만 각종 장비의 경우 노후 된 것이 많고, 자주포, ICBM 과 같은 여러 미사일보유 하며, 그에 비해 국군의 경우 월등한 장비와 인력을 가지며 매우 높은 정확도와 기동력과 강력한 국지전 능력 가지고 있다. 하지만 원거리 능력과 화력에서는 열세이다. 여기서 우리나라 자주포 K-9의 재원을 거론하지 않겠지만 우리나라의 주력 자주포인 K-9보다. 사정거리가 더 긴 자주포(“방사포” 라 한다)가 북한에 다수 존재한다(정확도는 구리다.). 하지만 한 전역을 초토화 하는 것은 쉽기 때문에 상당히 위협적으로 알고 있다. (거짓말 같은가? 최초의 방사포 는 소련에서 만들어 졌는데 단 7문으로 독일 기갑부대를 전투 불능 상태로 만든 역사 가 있다. 검색어 카투사 or 스탈린의 오르간) 하지만 이러한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서 현재 해군과 육군 공군은 이지스함 과 같은 미사일 격추가 가능한 이지스함과 대공방어능력과 여러 첨단 장비를 손수 개발하고 증강하고 있다. (전차 KX-2, 세종대왕함 F-15K등)
3.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이유
전쟁은 당연이 일어나서도 안 되고, 그것을 상대로 장난을 쳐서는 안 되며 지속적인 관심을 필요한 중대한 사안이다. 일부 몰지각한 초등학생들이 우리는 상관없다 전쟁을 하든 말든 나랑 상관없다고 하는데,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들이 단 하루 만에 사라진다고 생각해봐라, 상관없을 것 같나? 일주일도 안 걸린다. 단 하루다 하루! 현재 누리고 있는 것들이 사라지며 당신의 아버지 형, 오빠가 징병의 대상이 되어 총을 메고 전역으로 나갈 수 있으며, 설사 살아 돌아온다 해도 사지가 멀쩡하기는 기대 하기 어렵고, 식량 배급제 실시와 의무적으로 부가 되는 사역등 여러 가지 없었던 의무를 가지게 되며, 전쟁에서 이겨도 예전과 같은 경제적인 부유는 꿈도 군수 없고, 당장 오늘의 끼니를 생각해야 되는 생활을 해야 되며 상이군인들의 정신적 후유증, 여러 사회적 문제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70~80년대가 아니 60년대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니 전쟁을 한다. 안한다, 전쟁나면 도망간다. 이상한 소리만 하지 말고 어떤 한 식으로 전쟁을 막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먼저 해야 할 것이다.
졸린 상태에서 섰더니 결론이 이상하게 됬네요 아무튼 전쟁을 일어 나서는 안되며 전쟁이 난다고 해도 도망 갈 생각 마시고 가서 이길 생각을 하자는 겁니다
추가
당연히 선빵은 치지 않습니다. 도의적으로나 명분적으로나 먼저 공격하는 쪽이 잘못한것이기 때문이며 현재 우리나라 군은 방어적인 입장에서 군대를 배치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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