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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질듯한 머리를 부여잡고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니
처음보는 사람이 누워있다.
불연듯 어젯밤의 불장난이 생각났다.
바보같이, 이런다고 달라질건 하나도 없는데.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먼저 방을 빠져나왔다.
집에 도착해 샤워를 하고는 TV를 보았다.
어젯밤 홍대 인근 아파트에 화재가 났단다.
내가 한거임. 난 불장난을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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