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포지션' 이라는 가수가 리메이크했는데요...
오자키유타카 유족에게 3번이나 거절당했지만
결국 승락하셨습니다. 명곡이죠..
I Love You
今だけは悲しい歌聞きたくないよ
지금만은 슬픈 노래 듣고싶지 않아
逃れ逃れたどり着いたこの部屋 도망치고 도망쳐서 간신히 도착한 이 방
何もかも許された戀じゃないから二人はまるで 捨て猫みたい 모든게 허락된 사랑이 아니기에 둘은 마치 버려진 고양이 같아
この部屋は落葉に埋もれた空き箱みたい 이 방은 낙엽에 묻힌 빈상자같아
だからお前は子猫のような泣き聲で 그래서 너는 새끼 고양이 같은 울음소리로
軋むベッドの上で優しさを持ちより
삐그덕거리는 침대 위에서 다정하게
きつく體抱きしめあえば 꼭 서로 껴안으면
それからまた二人は目を閉じるよ 그리고 다시 둘은 눈을 감아
悲しい歌に愛が白けてしまわぬ樣に 슬픈 노래에 사랑이 바래버리지 않도록
若すぎる二人の愛には觸れられぬ秘密がある
너무 어린 둘의 사랑에는 접할 수 없는 비밀이 있어
今の暮らしの中ではたどり着けない 지금의 삶 속에서는 도달할 수 없어
一つに重なり生きて行く戀を夢見て傷つくだけの二人だよ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사랑을 꿈꾸며 상처입기만 하는 둘인걸
何度も愛してるって聞くお前はこの愛なしでは生きてさえゆけないと
몇 번씩 사랑하냐고 묻는 너는 이 사랑이 없이는 살아갈 수 조차 없다고
軋むベッドの上で優しさを持ちより 삐그덕거리는 침대 위에서 다정하게
それからまた二人は目を閉じるよ 그리고 다시 우리 둘은 눈을 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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