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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main - 너의 손
Tu sais que j’ai du mal,
Encore a parler de toi,
내가 아직까지도 너에 대해 말하는게 힘들다는걸 알잖아 .
Il parait que c’est normal,
아무렇지 않게 보이지만
Y'a pas de regles dans ces jeux la.
이런일엔 예외가없지.
Tu sais j’ai la voix qui se serre,
Quand je te croise dans les photos,
사진속 널 볼때마다 목이 매인다는걸 알잖아.
Tu sais j’ai le cœur qui se perd,
내 마음을 잃어버린다는걸 너도 알고있지.
Je crois qu’il te pense un peu trop.
내마음이 널 좀 많이 생각하고있는것같아.
C’est comme ca×2 (=c'est la vie)
그냥 그래 (이게 인생이야 :즉 어쩔수없으니 순리대로 받아들여야한다는 뜻 )
J'aurais aime tenir ta main,
Un peu plus longtemps…
너의 손을 조금 더 오래 잡고싶었는데
J'aurais aime tenir ta main,
Un peu plus longtemps…
너의 손을 조금 더 오래 잡고싶었는데
J'aurais aime que mon chagrin,
Ne dure qu’un instant.
내 고통이 잠시뿐이였으면 바랬는데
Et tu sais j’espere au moins,
Que tu m’entends.
적어도 네가 듣고있길 바래.
C’est dur de briser le silence,
Meme dans les cris, meme dans la fete,
함성과 파티속일지라도 침묵에서 벗어나는건 힘들어
C’est dur de combattre l’absence,
부재를 견뎌내는건 힘이 들지.
Car cette conne n’en fait qu’a sa tete.
이런 어리석은짓은 머리를 아프게만 할뿐이지.
Et personne ne peut comprendre,
아무도 날 이해할수없어
On a chacun sa propre histoire.
각자의 사연이 있길 마련이지.
On m'a dit qu’il fallait attendre,
Que la peine devienne derisoire.
모두들 내게 고통이 아무렇지 않을때까지 기다리라고만 말하지.
C’est comme ca×2 (=c'est la vie)
그냥 그래 (직역하면 이게 인생이야 :즉 어쩔수없으니 받아들여야한다는 뜻 )
J'aurais aime tenir ta main,
Un peu plus longtemps…
너의 손을 조금 더 오래 잡고싶었는데
J'aurais aime tenir ta main,
Un peu plus longtemps…
너의 손을 조금 더 오래 잡고싶었는데
J'aurais aime que mon chagrin,
Ne dure qu’un instant.
내 고통이 잠시뿐이였길바랬는데
Et tu le sais j’espere au moins,
Que tu m’entends.
적어도 네가 듣고있길 바래.
Je voulais te dire que j’etais fier,
D’avoir ete au moins un jour,
Un peu ton ami et ton frere,
Meme si la vie a ses detours.
내가 너의 친구이지 형제였다는게
자랑스러웠다고 나는 너에게 말하고싶었어
C’est comme ca×2 (=c'est la vie)
그냥 그래 (직역하면 이게 인생이야 :즉 어쩔수없으니 받아들여야한다는 뜻 )
J'aurais aime tenir ta main,
Un peu plus longtemps…
너의 손을 조금 더 오래 잡고싶었는데
J'aurais aime tenir ta main,
Un peu plus longtemps…
너의 손을 조금 더 오래 잡고싶었는데
J'aurais aime que mon chagrin,
Ne dure qu’un instant.
내 고통이 잠시뿐이였으면 했는데
Et tu le sais j’espere au moins,
Mais tu sais j’espere au moins
Que tu m'attends.
하지만 적어도 니가 날 기다려주길바래
----------------------------------
그레고와는 먼저 하늘나라로 간 친형제들을(뤼도빅,니콜라) 애도하기위해 이노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Ludovic뤼도빅 33살의 나이로 2002년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Nicolas (니콜라) 33살의 나이로 2007년 자살했다.
내가 가장 많이 듣고 따라불렀던 노래 "Ta main"
이 노래의 내막을 자세히 알기전엔 뮤직비디오와 대충 가사를 듣고
단순히 두 연인의 이별을 그린 흔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가 이 노래를 만든 사연을 듣고 다시 들어보니
사랑하는 사람들을 이제 다시 볼수없는 아픔이 묻어나는 노래였다.
'너의 손을 조금 더 오래 잡을수있었다면....' 이대목, 정말 슬프다.
친형제들을 두명이나 먼저 보낸 그레고와 ,
영영 다시못보는 그 고통, 그는 어떻게 그 아픔을 견뎠을까
엄마가 늘 나에게 하는 말처럼 어쩌면 부모님보다도
함께 살아가야될 날들이 더 많은 형제들의 죽음이
더 가슴아픈일인지도 모른다.
http://blog.naver.com/wyjj713/130168225842
[출처] 불어샹송 프랑스가요 : Ta main - Gregoire |작성자 외교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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