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정치란 야당이나 여당이나 모두 똑같다고 생각해왔기에
지금껏 관심도 없었고 소중한 투표권도 뽑을 사람없다는 핑계로
넘어갔었는데요
오유의도움으로 투표권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알고 오늘 출근전
첫투표했습니다^^
뭔가 뿌듯하기도하고 이제야 진정한 어른이 된것같은 기분도
느껴지네요
투표하신분들 모두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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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12/19 09:44:13 211.234.***.55 누기가
149482[2] 2012/12/19 09:44:53 220.92.***.61 Bestie
333758[3] 2012/12/19 09:45:10 125.18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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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37[10] 2012/12/19 09:50:15 211.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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