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발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다
시발 뭐가 잘못된게있으면 말을하던가
은근거리두고 시발 뭐같이 짜증나게
매일보는 사람인데 시발 아무리
내가 말안해줬어도 시발 니가 그러면안되지
진짜 개진상일수도있는데 
니네끼리 친해서 그런걸수도있는데
시발 짜증나게 그따구로 쳐다보면? 
내가 아무리 무난하게 생활하려해도 
그게아니자나 
그게안된다고 
시발 좆같다 총대매고 말하는것도 좆같고
개같은 소리하는 인간들도 좆같다
개같아서 무슨말을 못하겠다 
사람이랑 친해지려고 내가 병신짓좀했다
예전엔 생각도 못할 저급개그 그딴것도 했다
근데 저급개그 웃어주는거 그딴것도
정말 하기싫은데 내가 낮아져야 남도
다가오기 쉬울줄알았다
근데 이건뭐 내 머리위에서 비웃고 따돌리는것고 어느정도지 시발 개같아서 
....하...쉬발...ㅠㅠ
뭐가 잘못된건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ㅁ모르겠다

이글을 뒤로 다시 마음 잡아야겠다.
근데 너무 내가병신같고 너희도 병신같고 시발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