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1단 누가 자신을 위해주고 지켜봐준다면 젊어져요 (요즘 점점 늙나 싶더니, 오늘 내 모습 고등학생. ^^) <div> <font color="#c0504d"> 눈매, 표정, 얼굴 색 부터 달라집니다</font><br /> <div><br /></div> <div>2단 사랑하는 커플을 지켜봐서 압니다. 대학에서 흔히 못난이 여 , 못난이 남 ^^ 엄청 젊어져서 깜짝 놀란적이 있어요</div> <div><br /></div> <div> 분명히 저 여자애는 말 처럼 생겼고, 누구도 관심 안 가질 만큼 생겼는데, 바비인형같은 여자애가 되었고, 잘난 남자라도 도도한 모습에 접근 불가</div> <div><font color="#76923c"><br /></font></div> <div><font color="#76923c"> </font><font color="#e36c09"> 성형을 한 것 같이 인상이 좋아지고, 기름기가 좔좔 흐릅니다. (번쩍 번쩍 거린다는 뜻) , </font></div> <div><font color="#e36c09"> 자기가 잘나고 무섭다고 생각하는 남자한테 말을 한번도 못 걸었으면서 갑자기 말을 걸기도 하구요.</font></div> <div><br /></div> <div>3단 목소리가 애교덩어리가 되며 이성미가 넘칩니다.<font color="#92d050"> 여자인 경우 남자를 홀릴만한 목소리가 됩니다.</font></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 <font color="#00b050"> </font><font color="#92d050">여기서 부터 큰 아픔에 어쩔 줄 몰라하는 사람을 위한 글 입니다.</font>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하지만 반대로 하면 어떨까? -</b></div> <div><b><br /></b></div> <div><b><font color="#e36c09">보통 내 재능을 모르는 사람은 이렇습니다. </font></b></div> <div><b><font color="#e36c09"> 어디 한두군데 남다른 곳이 있거나, 태어날 때 부터 자신을 죽일놈이라 저주하는 사람이 있었거나, 삶이 언제 마감될 지 모르거나.</font></b></div> <div><b><br /></b></div> <div><b>1단 - 슬픔과 고통에 찌들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외적으로 아무리 타고나도 바보 ->> 독한사람 ->> 범죄자 처럼 보이고 </b></div> <div><b> 이게 몇 년씩 계속되면</b></div> <div><b> 정말 흉악범 처럼 보입니다. 제 몸이 여자보다 가늘고 약한 편이나. </b></div> <div><b> 시위하면서 경찰이랑 공무원이 무서워 했 던 것을 아직 기억 합니다. </b></div> <div><b><br /></b></div> <div><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2-</b><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슬픈 인연만 생기고 더 망가지고, 마음이 짐승같은 사람은 사람을 해하는 데 에서 행복을 찾고 살아가는 이유를 찾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심적으로 비슷한 사람만 찾는 습성을 가지면 멸종 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저와 제 하나 뿐 인 도시 친구가 이랬습니다. 비교적 저는 생각의 깊이를, 도시 친구는 힘을 타고 났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저는 세상을 버리고 혁명밖에 생각을 못할 만큼 항상 구속된 과거속에서 살아왔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제 친구는 집안이라도 잘 타고 나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닭잡듯 잡아도 되는 그런 환경에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살았던 사람으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망나니 같은 친구에게 배울 점이 있다면 상대를 너무 생각하지 않는 마음이었지요. 그 친구는 상처를 받을 시간도 없이 사람을 사냥했으니..</span></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br /></b></div> <div><b>3- 2단계를 거치면 누가 나를 사랑해 주어도 모릅니다. 그리고 고백을 받더라도. 나같은 놈보다 좋은 사람으로 가라고 무시합니다.</b></div> <div><b> 마음속으로는 은근히 바라지만 이미 자동으로 어떤 사랑이든 행복이든 거부 합니다.</b></div> <div><b> 자기 자체가 그런것이 된 겁니다.</b></div> <div><b> </b></div> <div><b> 사랑해주는 사람의 눈길을 무시하고, 아름다움이나 사랑은 내 것이 아니라 다른 세상의 것으로 여깁니다,</b></div> <div><b> 몸에는 항상 고통이 베여 있어 뭘 할 수가 없습니다. <font color="#c0504d"> 항상 슬픔에 만취한 상태가 됩니다</font></b></div> <div><br /></div> <div><font color="#9bbb59">이런 경우.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 합니다.</font> 슬픈 인연은 다 끊어버리고, 왠만하면 즐겁게 사는 사람을 친구로 두세요.</div> <div><br /></div> <div>슬프고 양심적인 사람은 슬픈 인연만 가지게 됩니다.</div> <div><br /></div> <div> 오직 자신만을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집시다.</div> <div>회사원, 공무원 이런 직업은 그 어떤것도 남길 수 없습니다. </div> <div>자기에 대한 믿음도 없어 이쪽이 보면 작은 아픔에, 충분히 일어설 수 있는 일에 자살하는 사람이나 생을 폐인 처럼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하나라도 자신의 특성을 찾고 거기에 목매다시고, 무엇보다도 큐피드를 찾으세요 ^^ </div> <div> 쥐뿔도 없이 사랑에 빠지는게 양심에 찔린다면 나보다 훨씬 부족한 사람을 돕던가 하면 됩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이 맞추어가지 않는 삶이 다른 점이라면 생애에 위험을 준다기 보다 남들 같은 식사나 꾸미는 것을 못하는 정도가 될 겁니다.</div> <div>세월에 흐름에 따라 그것도 힘들지 모르지만, 그건 가봐야 압니다.</div> <div>아픔이 많았다면 그딴거에 신경 끕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슬픔이 아주 오래되면 느낄 수도 없습니다. 아무리 감수성이 풍부하고 양심이 넘쳐도. 모든 감정은 사라지고</b></div> <div><b><br /></b></div> <div><b> 생명으로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가게 됩니다.</b></div> <div><b> </b></div> <div><b> 주변에 슬픔에 처한 인연을 버리세요. 그게 어떤사람이든 간에</b></div> <div><b><br /></b></div> <div><b> 과거는 정말 아프더라도 간직할 소중한 것이 아니라면 뭍어 두세요.</b></div> <div><b><br /></b></div> <div><b> 그리고 특별한 인연이 필요하다면 골고루 만나보고 사귀세요. </b></div> <div><b><br /></b></div> <div><b>제 경험으로는 의원, 활동가 시위대 보다 아무 이념 없는 깡패나 이쁜 사랑 하는 연인이 고통을 덜 주었습니다.</b></div> <div><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b></div> <div><b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font color="#0070c0">소식도 매일 듣지 마시고 4일에 1번이나 매주 한 번 정도로 줄이세요.</font><font color="#92d050"> 아픈소식도 그렇지만 </font><font color="#c00000">나를 가꾸는데 쓸모없는 소식이 많습니다.</font></b></div> <div><b><font color="#92d050"><br /></font></b></div> <div><b><font color="#92d050"> </font></b></div> <div><b><font color="#c0504d"><br /></font></b></div> <div><b><font color="#c0504d"> </font><font color="#31859b"> 얽메이는게 있다면 과감히 버리세요. 얻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font></b></div> <div><b><font color="#31859b"><br /></font></b></div> <div><b><font color="#31859b"> 대부분 필요에 의해 당신에게 슬픔을 준다는 것을 깨우치시세요. </font></b></div> <div><b><font color="#31859b"><br /></font></b></div> <div><b><font color="#31859b"> 자기보다 슬픔이 큰 사람이 양심적이라면 그 사람을 행복하길 바랄 겁니다. 결코 무얼 원하지 않습니다.</font></b></div> <div><b><font color="#31859b"><br /></font></b></div> <div><b><font color="#31859b"> 슬픔이 많고 비상식 적인 사람이 많고 되돌릴 수 없는 아픔이 서린 곳이라면 과감히 그 도시를 뜨시고 절대 돌아오지 마십시오. </font></b></div> <div><b><font color="#31859b"><br /></font></b></div> <div><b><font color="#31859b"> 깊은 고통은 영원히 남고 삶을 멈추게 합니다. 버리고 기억하지 않는 것 만 해결책이 됩니다.</font></b></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face="Arial Black" color="#c3d69b"><질문 자유></font></div></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img src="http://cfile37.uf.daum.net/image/0120E73350624C5B339F87">
10.26 안중근 → 일본 히토 히로부미 죽이다
10.26 김재규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일왕혈서 쓴 일본의 마지막 군인 죽이다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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