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버려두고 부모님이랑 한우 점심특선!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지방 조각으로 불판을 잘 닦아주고 ~
고기를 잘 구워서 +__+ 흐흐
야채위에 얹어서 >ㅁ<
>ㅁ<맛있겠죠??
점심특선이라 아주 좋은 고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살살녹고 맛있었어요~~흐흐
아웅 또먹구싶다 >ㅁ<
기본 반찬으로 육회도 나왔어요!
고소하고 달큰하니 굳굳 흐흐
식사로 비냉이 나왔어요!
잘 비벼서 고기랑 같이 먹으면...♥
아~~
배부르다..
고기도 깨끗~~ㅎㅎ
집앞에 이런 좋은 곳이 있어서 아주 좋아용 ^*^ 
하지만 지금은 계절학기 들으러 학교 기숙사로 내려왔다는게 함정 ㅠ.. 
집가구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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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6/12 23:44:16 182.210.***.246 올해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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