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느 한 쪽만 탓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P> <P> </P> <P>남성 동남아 성매매 1위, 만 18세 미만 아동 대상 성매매 1위 </P> <P>(<a target="_bla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130000466&md=20130202004845_AN">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130000466&md=20130202004845_AN</A>)</P> <P>오유에도 올라 온 적 있는데 동남아 성매매나 성 목적 유학으로 인해 버려진 코피노의 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죠</P> <P> </P> <P>여성 미국,호주, 일본등 각지에서 단 40일만에 원정녀 40일간 110명 적발 </P> <P>(<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30865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308654</A>)</P> <P>오유에도 자주 올라오듯 아래 첨부된 호주 기사 외에도 미국, 일본등에서 조직적으로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죠</P> <P> </P> <P>1.</P> <P>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df65513277a5418d3c3911af88dc65c5.jpg"></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2.</P> <DIV class=atic_cnt> <DIV id=articleContent name="articleContent"> <DIV style="FLOAT: right" id=atic_txt1 class=atic_txt1> <P> </P> <H3 class=title_main>호주 ‘원정녀’만 1000명…해외 원정 성매매 심각 </H3> <P>도를 넘은 한국 여성들의 해외 원정 성매매에 실태에 정부가 칼을 빼들었다.<BR><BR> 14일 외교통상부 등에 따르면 문하영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지난 13일 한·호주영사협의회 참석을 위해 호주 캔버라로 떠났다. 문 대사는 회의 참석과 함께 호주에서 성매매를 하는 한국 여성들의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는 현지 한국 공관의 보고와 관련, 실태파악 및 대책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포토 시작 --> </P> <P><!-- 포토 끝 --></P> <P> <P> <BR><BR> 주호주대사관과 시드니총영사관에 따르면 호주 성매매 산업 종사자(2만3000명) 가운데 외국인은 약 25%인데 이들 중 16.9%가 한국인으로 추산된다. 한국 여성들이 호주로 원정 성매매를 나선 이유는 한국과 달리 성매매 자체는 합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법상으로는 성매매가 불법이기 때문에 증거자료가 있을 경우 해당 여성들을 한국으로 강제송환할 수 있다. 외교부는 강제송환 카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 앞서 지난달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최경희 의원은 “학생, 직장인, 주부들까지 성매매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대책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외교부는 호주에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 가운데 상당수가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아 현지에 합법적으로 체류하면서 성매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호주는 한국 유학생 등을 상대로 공부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워킹 할리데이 비자’를 쉽게 발급해주고 있다. 해마다 이 비자를 발급받아 호주로 떠나는 한국 젊은이들은 약 3만5000명에 이른다.<BR><BR> 한국 여성들의 해외 원정 성매매는 이미 해묵은 사회 문제다. 미국 국무부는 지난 5년간 미국 동부지역에서 성매매 혐의로 미국 사법당국에 적발된 인원은 200명으로, 이 가운데 일부는 간호사 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해 성매매 활동을 주고 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BR><BR> 일본 역시 한국 여성들의 성매매가 활발한 곳이다. 경찰청 외사국은 지난 8월부터 한달간 ‘해외원성성매매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225명의 성매매 여성 및 성 매수 남성, 브로커를 잡아들였다. 특히 이들 가운데 일본과 관련한 종사자 수가 약 60%였다. 최근에는 이른바 ‘원정녀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여성들과 일본 남성들의 성매매 현장을 담은 음란물이 나돌아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BR><BR> 전문가들은 한국 여성들의 원정 성매매는 최근 몇년 사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국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손님이 줄면서, 환차 등을 고려하면 해외 성매매가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해외에선 익명성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귀국하더라도 과거 행적을 지울 수 있다는 이점도 있어 원정 성매매를 선택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수사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TABLE style="MARGIN-LEFT: 10px" id=googleAdTable border=0 width=250 align=right height=250> <TBODY> <TR> <TD></TD></TR></TBODY></TABLE><BR></P> <P> </P> <P> </P> <P> </P> <P> </P> <P> </P> <P></P> <P> </P></DIV></DIV></DIV> <P style="TEXT-ALIGN: left">국내 성매매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279bccf9617885c2c6d144856502d4c3.jpg"></P> <P style="TEXT-ALIGN: left"></P> <P style="TEXT-ALIGN: left">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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