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에 지식인들은, 무뇌인가?

당연히 무뇌다. 박정희가 피로 통치하고 피로 억압하는 세상이었으니,

그러나 그들, 지식인들의 잘못인가?

그건아니다. 그들은 피해자이다.

박정희는 군인이다. 경제학자가 아니고, 경제를 아는사람도 아니다.

그런데 경제의 신으로 경기부양을한 신으로 여겨진다. 과연 업적은 있다. 그러나 실수가 너무나도 많다.

과연 그당시 60년대가 박정희의 독재가 아닌, 노무현정권때의 참여정부처럼 지식인들이 참여하고 토론하여 국정이 운영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지금 이 문제에 대해서 박정희 아니면 경제 못살렸다. 라고 말하는건 그당시의 지식인들을 모욕하는 짓 그리고 더 나아가서 지금의 지식인, 더 더 나아가서 전세계의 위인들을 모욕하는 짓이라고 생각한다.

토론은 안열겠음. 내 개인적인 입장이니까요.

치느님 먹고와서 배부르니까 힘뺄생각 없어요.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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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교훈이 하나 있다.

막대기 하나를 뿌러트리기는 쉽다.

그러나 막대기 2개.. 3개...4개... 쉬운가?

그런 논리다. 엘리트주의는 사람한명을 리더로 세운다. 그리고 그사람의 판단에 맞긴다.

참여하자. 엘르트주의에서 벗어나서 여러명의 의견을 수집하고 좋은점을 수렴하여 인간다수의 힘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