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안철수 정치에 입문할때는
우리나라는 보수층을 껴안을 만한 대안이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안철수다!
안철수가 박정희 이승만 묘소 참배를 하고 전두환이 어쩌고 화해와 포용을 뭐 어찌고 할때
잘했다! 안철수가 잘햇다! 그럼 보수를 껴안으려면 박정희 이승만 인정해야지!
피해자들이 사과 받아 들여야지! 이랬는데.
현재 진행형이고, 가해자는 아직도 사과조차도 하지 않았고,
박정희 이승만때 억울하게 목숨 잃고, 죽어나간 사람들은 아직도 그 상처가 현재 진행형이라구요.
사건 일어난지 100년이 지났나 200년이 지났나. 아직도 피해자들은 두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 있는데......
피해자에게 하는 일방적인 사과요구는 일종의 폭력이지 그거 사과 아닙니다.
항상 범죄 피해자들의 입장에서 서서 생각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역사적인 범죄의 피해자들에겐 왜 항상 양보와 타협을 요구하는지.
그래놓고 선거 지고 나니까 보수는 콘트리트라 안된다 안된다 그러는데
그럼, 안철수가 이상한 행보할때 우려하고,
저런다고 보수층이 마음을 움직일까? 걱정하던 그사람들 찍어 누르고 가만히 지켜보자고 왜 자꾸 그랬는지.
우리나라 보수 콘크리트 맞아요
그런데 그거 깨부시려고 안철수 나왔다면서요
그런데 못했잖아요. 결국 안철수 정치적인 행보는 무능한거 맞잖아요
언제까지 지켜보자고 그럴거에요
그래놓고 안철수 무능하다 그러니까 또 엄한 보수탓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