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민주 모바일 개표 오류 발생..경선 차질 가능성<br>연합뉴스| 기사입력 2012-08-24 23:29<br><br>"기본 데이터 손상 안돼" vs "제3기관 추가검증 안되면 원천무효"<br><br>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5775914<br><br><br>........ <br>........<br>........ 아래 기사는 민주통합당 당대표 선거때 모바일 부정에 관한 기사입니다..<br>........ 통진당 인터넷선거 부장과 소스코드 조작문제가 나오고 민통당 당대표 경선 부정때도 문제가 되었는데. 왜 계속 모바일 투표를 해야하는지?<br>모바일 동원 경선은 오프라인 동원 경선보다 더 악질 같기도 한데 말입니다.<br>오프라인 동원 경선은 현장까지 가야하는 수고로움이라도 있지만 모바일 동원 경선은 완전히 짜고치는 고스톱 짜고 치는것이 안되면 소스코드 조작이라는 수단도 남아있게 되고?<br><br>친노 당권파들 문제 있다 봅니다.<br><br>........<br>........<br><img title="" alt="" src="http://imgnews.naver.net/image/086/2012/06/12/20120612_2916_01_002.jpg" border="0" height="445" width="510"><br>[내일신문]<br><br>김 모씨, 권리당원·정책대의원으로 두번 투표 … 선거인명부 11일 파기<br><br><br>지난 9일 치러진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과정에서 투표를 두번 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김 모씨는 지난해 민주당에 입당한 '권리당원'으로 지난 1일 오전 11쯤 모바일투표를 마쳤다. 김씨는 하지만 지난 9일 친노성향 시민단체인 '국민의 명령' 정책대의원 자격으로 일산킨텍스 전당대회 현장에서도 투표를 했다.<br><br>-중략-<br><br>김씨는 "친노성향의 단체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단체에서 (명단을)마음대로 올린 것 같다"며 "투표전에 (단체의 책임자가) '위에서 이해찬 후보를 찍으라는 오더가 내려왔으니 그렇게 하라'는 말도 했다"고 했다.<br><br>-중략-<br><br>김씨의 주장대로라면 이번 민주당 대표경선에서 한 사람이 두번 투표한 '이중투표'가 가능했다는 점에서 심각한 파장을 불러올 전망이다. 실제로 정 모씨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바일투표를 했는데 대의원 투표했다. 나도 두 표 찍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사실도 있어 '이중투표'가 상당수 가능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br><br>이에 대해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만약 사실이라면 단순 실무착오이거나 해당 권리당원이 국민의 명령에 본인의 이름으로 가입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미 수천명이 정책대의원으로 신청했다가 명부대조를 거쳐 거부당했다"고 밝혔다.<br><br>하지만 김씨는 "모두 내 이름으로 등록했다"고 말했다.<br><br>모바일투표가 여러차례 가능했다는 의혹도 나왔다. 앞서 김씨는 "친구가 모바일투표를 마쳤는데 두 세 차례 전화가 더 왔다고 하더라"며 "그 친구는 잘못된 것으로 알고 투표를 (추가로) 안했지만 여러 번 투표가 가능했다는 것 아니냐"라고 했다.<br><br>통합진보당 당원의 투표참여 정황도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닉네임 '한국호랑이'라는 통진당 당원은 10일 통진당 당원게시판에 "오늘 기분 참 좋다. 민주당 국민참여선거인단에 신청해 이해찬 후보에게 한 표를 행사했기 때문"이라고 했다.<br><br>한편 민주당 박 대변인은 "선거인명부를 어제부로 파기했다"고 밝혀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된다.<br><br>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86&aid=0002111805<br><br>.......<br>.......<br>예전에 dp에 올린글 퍼온겁니다.<br>.......<br>.......<br><br>민주당 당권 잡은 친노 당권파들은 왜그리 자료 파기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br>장성민이 국회의원 후보경선 자료 보존 신청을 법원에 냈는데도 자료를 파기하지를 않나.<br><br>이번 민주당 당대표 경선 자료도 파기했다고 하네요.<br>역시 자료를 파기해야할 만큼 선거부정이 있었다고 봐야 하겠죠?<br><br>본문에도 있듯이 누군가가 대의원 가입해주고 오다가 내려와서 투표하려 갔다고 하네요.<br>모바일 투표도 하고 말입니다.<br><br>그럼에도....<br>김한길이 대의원,당원,현장투표,모바일 투표에서도 모두다 이겼다는데..<br>오직 19세-39세에 연령층에 가중치를 준다는 요상한 규정때문에 연령 보정 가중치로 겨우 0.5% 승리했다는데 말입니다.<br><br>선거 부정까지 당권파들이 햇다면?? 정말 그랬다면.. 사퇴해야 하는것 아닐까요?<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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