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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자 어떤가요에서 유느님, 정형돈의 표정이 아주 일그러지는 거
보고 대충 다음주가 좀비특집 버금갈거라고 생각해서인지
저는 그닥 데미지는 없었고 그냥 아쉬움만 많았습니다.
그리고 다행인 건, Super7보다는 덜 까이는 거 같아서 왠지 다행이라고 느껴지네요.
솔직히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재미있게 본 사람도 있고 하니 호불호로 끝내고 싶은데 모두 같은 생각 하는 건 아니니까요.
재밌게 보신 분도 잼없게 보신 분도 그냥 그 마음 간직하고
그걸 굳이 논리 콜로세움를 펼쳐서 서로에게 감정을 강요하지 맙시다.
그나저나 분위기 무서워서 명자씨 인생은 나중에 할게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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