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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20대 중반의 청년입니다.
지금 뭐랄까.. 마음속, 행동, 표정, 표현 모든것에 가시가 돋혀 있네요.
머리로는 이해를 하면서도,
사실 제 가슴은 화내고 있나봅니다.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그렇게 머리로 되뇌이고, 되뇌이고, 되뇌이면서도
마치 편집증 초기환자마냥, 모든것에 신경이 곤두서있네요.
자세한 이유는 적지 않겠습니다. 그것의 분류는
제가 고민게시판에서 제일 싫어하는 글들중 하나니까요.
다른 사람들에게, 그럴 수 있지 않나.. 하며 설득하면서도, 사실은 제 가슴을 설득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분하고.. 한편으로 너무 걱정되네요.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이고, 오랜 시간 지켜봐야 할 일이라는걸 내 머리는 이해하는데
내 가슴이 이해 못하다니.
화가 머리 끝까지 나있답니다. 이틀전부터.
그리고 저 역시 너무 잘 아는 사실은, 제 이성이 분명히 맞다는겁니다.
내 가슴은 종류를 가리지 않고 거희 언제나 틀렸으니까.
화를 삭히고, 다시 유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실, 알고 있답니다.
시간이 지나고, 더 긍정적인 사고를 하면 된다는거.
이 글은 사실, 내 가슴이 적는 글이니까.
너무 분하고 원통하네요....
광주는 조용하답니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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